해백(薤白, 염교흰밑)

HaanDoctor 2008.02.10 조회 수 1104 추천 수 0

해백(?白, 염교흰밑)
[大便]         오래된 이질[久痢]과 속이 차서 생긴 설사[冷瀉]를 낫게 하는데 늘 삶아 먹는다.  ○ 적백리에는 흰 부분을 쌀에 섞어 죽을 쑤어 먹는다[본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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