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각(?殼, 가막조개껍질)
[痰飮] 불에 구워 흰 재를 만들어 미음에 타서 먹는다. ○ 가슴 속에 있는 담수(痰水)를 없앤다[본초].
현육(?肉, 가막조개살)
[火] 갑자기 나는 열을 없애고 열기를 내린다. 가막조개살에 생강과 식초를 두고 생으로 먹는다[본초].
* 한닥터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8-04-24 00:59)
| 번호 | 제목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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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8 | [하] 하마(蝦? , 두꺼비) | 11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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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6 | [하] 하엽(荷葉, 연잎) | 1726 |
| 55 | [하] 하즙(鰕汁, 새우즙) | 928 |
| 54 | [하] 학슬(鶴蝨, 담배풀열매) | 893 |
| 53 | [하] 한련초(旱蓮草) | 98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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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1 | [하] 합환(合歡, 자귀나무) 합환피(合歡皮, 자귀나무껍질) | 1121 |
| 50 | [하] 해(蟹, 게) | 952 |
| 49 | [하] 해백(薤白, 염교흰밑) | 1104 |
| 48 | [하] 해분(海粉) | 1684 |
| 47 | [하] 해송자(海松子, 잣) | 1166 |
| 46 | [하] 해조(海藻, 듬북) | 1018 |
| 45 | [하] 행(杏, 살구) | 1207 |
| 44 | [하] 향부자(香附子) | 954 |
| 43 | [하] 향유(香薷, 노야기) | 984 |
| [하] 현각(?殼, 가막조개껍질) 현육(?肉, 가막조개살) | 888 | |
| 41 | [하] 현호색(玄胡索) | 1130 |
| 40 | [하] 혈갈(血竭) | 117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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