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분자(覆盆子)

HaanDoctor 2008.02.09 조회 수 931 추천 수 0
복분자(覆盆子)

[精]         신정(腎精)이 허약하고 줄어든 것을 치료한다. 복분자를 술에 담갔다가 쪄서 말려 가루낸 다음 그대로 먹거나 알약을 만들어 먹기도 한다[본초].

[筋]          힘이 나게 하고 또한 힘을 곱절 쓰게 한다. 복분자를 가루를 내어 먹거나 알약을 만들어 먹어도 다 좋다[본초].

[肝臟]          간을 보하고 눈을 밝게 한다. 가루내어 먹거나 날것으로 먹어도 좋다[본초].

[腎臟]         신을 보하고 따뜻하게 한다. 술에 담갔다가 약한 불기운에 말려서 약에 넣어 알약을 만들어 먹거나 가루내어 먹는다[본초].

[前陰]          음위증 때 쓰면 음경이 일어선다. 알약을 만들어 오랫동안 먹는 것이 좋다[본초].

[面]          얼굴빛을 좋아지게 하는데 오랫동안 먹는 것이 좋다. 봉류(蓬 )와 효과가 같다[본초].  [註] 봉류(蓬 ) : 산과 들에 절로 나서 자라는 멍덕딸기의 열매이다.

* 한닥터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8-04-24 01:03)

0개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