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송절(黃松節, 소나무마디)

HaanDoctor 2008.02.10 조회 수 1078 추천 수 0

황송절(黃松節, 소나무마디)
[風]         편풍(偏風)으로 입과 눈이 비뚤어진 것과 독풍(毒風)으로 힘줄이 켕기고 뼈가 아픈 것을 치료한다. 술에 우려서 먹는다. 이것을 일명 송절주(松節酒, 처방은 탕액편 곡식문에 있다)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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