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채(淡菜, 섭조개)

HaanDoctor 2008.02.09 조회 수 1208 추천 수 0

담채(淡菜, 섭조개)
[婦人]        몸푼 뒤에 피가 뭉쳐서 배가 아픈 것을 치료한다. 혹 몸푼 뒤에 몹시 여위고 혈기로 적취(積聚)가 생긴 데는 섭조개를 삶아서 오랫동안 먹는 것이 좋다[본초].

* 한닥터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8-04-24 01:04)

0개의 댓글

번호 제목 조회 수
500 [나] 노감석(爐甘石) 1048
499 [나] 노근(蘆根, 갈뿌리) 1228
498 [나] 노봉방(露蜂房) 1170
497 [나] 노화(蘆花, 갈꽃) 1191
496 [나] 녹각(鹿角) 1108
495 [나] 녹각교(鹿角膠) 1122
494 [나] 녹두(菉豆) 1131
493 [나] 녹용(鹿茸) 1244
492 [나] 녹육(鹿肉, 사슴고기) 1300
491 [나] 누고(?? , 도루래) 1124
490 [나] 능소화(능소화) 966
489 [다] 다(茶, 차) 942
488 [다] 단육(?肉, 오소리고기) 1722
487 [다] 달육(獺肉, 수달의 고기) 3410
486 [다] 담반(膽礬) 1226
[다] 담채(淡菜, 섭조개) 1208
484 [다] 당귀(當歸) 1015
483 [다] 대계, 소계(大薊, 小薊, 엉겅퀴, 조뱅이) 1541
482 [다] 대극(大戟, 버들옻) 1013
481 [다] 대두(大豆, 콩) 11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