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앵자(金櫻子)
[精] 정액을 나가지 않게 하고 유정을 멎게 한다. 금앵자를 가시연밥(검인)과 섞어서 수륙단(水陸丹, 처방은 정전에 있다)을 만들어 먹으면 진기(眞氣)를 보하고 정을 굳건히 간직하게 하는 데 매우 좋다[본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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