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양목(白楊木, 사시나무)
[積聚] 징벽으로 돌같이 뜬뜬한 것이 생겨 여러 해 동안 낫지 않는 것을 치료하는데 동남쪽으로 뻗은 가지를 쓴다. 잘게 썰어서 5되를 노랗게 되도록 볶아 술 5되에 담그고 아가리를 잘 막아 2일밤 동안 두었다가 한번에 1홉씩 하루 세번 먹는다[본초].
백양수지(白楊樹枝, 백양나무가지)
[口舌] 입 안이 허는 것을 치료하는데 신좁쌀죽웃물에 달여 소금을 타서 양치한다[본초].
백양수피(白楊樹皮, 백양나무껍질)
[諸傷] 타박을 받아 어혈이 생겨서 참을 수 없이 아픈 것을 치료하는데 술에 우려서 먹는다[본초].
[牙齒] 이빨이 아픈 것을 치료하는데 식초에 달여서 양치하고 뱉아 버린다[본초]. ○ 이빨이 아픈 데는 백양나무의 껍질이나 잎을 달인 물로 양치하고 뱉아 버린다[유취].
* 한닥터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8-04-24 01:03)
[積聚] 징벽으로 돌같이 뜬뜬한 것이 생겨 여러 해 동안 낫지 않는 것을 치료하는데 동남쪽으로 뻗은 가지를 쓴다. 잘게 썰어서 5되를 노랗게 되도록 볶아 술 5되에 담그고 아가리를 잘 막아 2일밤 동안 두었다가 한번에 1홉씩 하루 세번 먹는다[본초].
백양수지(白楊樹枝, 백양나무가지)
[口舌] 입 안이 허는 것을 치료하는데 신좁쌀죽웃물에 달여 소금을 타서 양치한다[본초].
백양수피(白楊樹皮, 백양나무껍질)
[諸傷] 타박을 받아 어혈이 생겨서 참을 수 없이 아픈 것을 치료하는데 술에 우려서 먹는다[본초].
[牙齒] 이빨이 아픈 것을 치료하는데 식초에 달여서 양치하고 뱉아 버린다[본초]. ○ 이빨이 아픈 데는 백양나무의 껍질이나 잎을 달인 물로 양치하고 뱉아 버린다[유취].
* 한닥터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8-04-24 01:03)
번호 | 제목 | 조회 수 |
---|---|---|
420 | [바] 백랍(白蠟) 백랍진(白蠟塵) | 1096 |
419 | [바] 백매(白梅, 소금에 절인 매화나무열매) | 1544 |
418 | [바] 백모근(白茅根, 띠뿌리) | 1464 |
417 | [바] 백반(白礬) | 1558 |
416 | [바] 백백합(白百合, 나리) 백합(百合, 나리) | 1001 |
415 | [바] 백봉선화(白鳳仙花, 흰 봉선화) | 1371 |
414 | [바] 백부자(白附子, 노랑돌쩌귀) | 1042 |
413 | [바] 백아(白鵝, 흰 거위) | 829 |
412 | [바] 백압(白鴨, 흰오리) | 1396 |
[바] 백양목(白楊木, 사시나무) 백양수지(白楊樹枝, 백양나무가지) 백양수피(白楊樹皮, 백양나무껍질) | 2026 | |
410 | [바] 백염(白鹽, 소금) | 950 |
409 | [바] 백엽(柏葉, 측백잎) | 1081 |
408 | [바] 백오계(白烏 , 흰털이 난 뼈 검은 닭) | 904 |
407 | [바] 백자인(柏子仁, 측백씨) | 1096 |
406 | [바] 백죽(白粥, 흰죽) | 958 |
405 | [바] 백지(白芷, 구릿대) | 1001 |
404 | [바] 백질려(白蒺藜, 남가새열매) | 1369 |
403 | [바] 백초상(百草霜) | 853 |
402 | [바] 백초화(百草花) | 883 |
401 | [바] 백화사(白花蛇, 살모사) | 958 |
0개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