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백(黃栢, 황경피나무껍질)
[眼] 눈에 열이 있어서 피지고 아프며 눈물이 많이 나오는 것을 치료하는데 간열을 없애고 눈을 밝게 한다. 달여서 눈을 씻으면 매우 좋다[본초]. ○ 황경피나무껍질을 젖을 발라 잿불에 구워 짜서 즙을 내어 눈이 아픈 데 넣으면 매우 좋다[강목].
[前陰] 하감창(下疳瘡)과 음경(陰莖)에 헌데가 생긴 것을 치료한다. 황경피나무껍질과 조가비가루(합분)를 같은 양으로 해서 가루내어 뿌리면 낫는데 그것은 황경피나무껍질은 열을 없애고 조가비가루는 습을 마르게 하기 때문이다[단심].
[消渴] 소갈을 주로 치료한다. 물에 달여서 먹거나 가루내어 물에 반죽한 다음 알약을 만들어 먹는다[본초].
[口舌] 입 안이 허는 것을 치료하는데 아주 잘 듣는다. 꿀물에 축여 볶아서 가루를 내어 바른다[탕액]. ○ 황백을 식초에 담갔다가 머금고 있어도 낫는다[본초]. ○ 심(心)과 비(脾)에 열이 있어서 혀와 볼이 헐었을 때에는 꿀물에 축여 볶은 황백과 청대를 가루를 내서 입 안에 뿌리면 낫는다[본초].
[膀胱腑] 방광에 있는 열을 없애고 아랫구멍[下竅]을 잘 통하게 한다. 달여서 먹거나 알약을 만들어 먹는다[본초].
[火] 5장과 장위(腸胃) 속에 몰린 열을 치료하며 또 신화(腎火)와 방광화(膀胱火)를 내린다. 황백으로 알약을 만들어 먹거나 달여 먹거나 다 좋다[본초].
[黃疸] 황달을 치료하는데 물에 달여서 먹는다[본초].
* 한닥터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8-04-24 00:59)
[眼] 눈에 열이 있어서 피지고 아프며 눈물이 많이 나오는 것을 치료하는데 간열을 없애고 눈을 밝게 한다. 달여서 눈을 씻으면 매우 좋다[본초]. ○ 황경피나무껍질을 젖을 발라 잿불에 구워 짜서 즙을 내어 눈이 아픈 데 넣으면 매우 좋다[강목].
[前陰] 하감창(下疳瘡)과 음경(陰莖)에 헌데가 생긴 것을 치료한다. 황경피나무껍질과 조가비가루(합분)를 같은 양으로 해서 가루내어 뿌리면 낫는데 그것은 황경피나무껍질은 열을 없애고 조가비가루는 습을 마르게 하기 때문이다[단심].
[消渴] 소갈을 주로 치료한다. 물에 달여서 먹거나 가루내어 물에 반죽한 다음 알약을 만들어 먹는다[본초].
[口舌] 입 안이 허는 것을 치료하는데 아주 잘 듣는다. 꿀물에 축여 볶아서 가루를 내어 바른다[탕액]. ○ 황백을 식초에 담갔다가 머금고 있어도 낫는다[본초]. ○ 심(心)과 비(脾)에 열이 있어서 혀와 볼이 헐었을 때에는 꿀물에 축여 볶은 황백과 청대를 가루를 내서 입 안에 뿌리면 낫는다[본초].
[膀胱腑] 방광에 있는 열을 없애고 아랫구멍[下竅]을 잘 통하게 한다. 달여서 먹거나 알약을 만들어 먹는다[본초].
[火] 5장과 장위(腸胃) 속에 몰린 열을 치료하며 또 신화(腎火)와 방광화(膀胱火)를 내린다. 황백으로 알약을 만들어 먹거나 달여 먹거나 다 좋다[본초].
[黃疸] 황달을 치료하는데 물에 달여서 먹는다[본초].
* 한닥터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8-04-24 00:59)
관련된 글
번호 | 제목 | 조회 수 |
---|---|---|
580 | [아] 위모(衛矛) | 597 |
579 | [아] 역류수(逆流水) | 636 |
578 | 택사(澤瀉) | 646 |
577 | [차] 초석(硝石) | 646 |
576 | [차] 청주(淸酒) | 658 |
575 | [아] 이(李, 추리) | 663 |
574 | [아] 온천(溫泉) | 665 |
573 | [차] 청령( , 잠자리) | 671 |
572 | [아] 임금(林檎, 능금) | 672 |
571 | [아] 원화(芫花) | 672 |
570 | [아] 인진(茵蔯, 더위지기) | 676 |
569 | [자] 저령(猪 ) | 677 |
568 | [아] 유서(柳絮, 버들개지) | 678 |
567 | [아] 인유(人乳, 사람의 젖) | 680 |
566 | [아] 연록피(烟鹿皮, 연기를 쏘인 사슴의 가죽) | 680 |
565 | [아] 와(蛙, 개구리) | 683 |
564 | [아] 이당(飴糖, 엿) | 684 |
563 | [아] 익모초(益母草) 1 | 684 |
562 | [차] 청양미(靑粱米, 생동찹쌀) | 685 |
561 | [아] 오미자(五味子) | 685 |
0개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