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상심(黑桑?, 익은 오디)

HaanDoctor 2008.02.10 조회 수 822 추천 수 0

흑상심(黑桑?, 익은 오디)
[毛髮]          희어진 머리털을 검어지게 하는데 술을 빚어 먹어야 좋다. 또한 익은 오디 600g을 올챙이 1되와 함께 병에 넣고 마개를 막아서 동쪽 처마 밑에 1백일 동안 매달아 두면 다 녹아 거멓게 되고 풀기가 있게 된다. 이것을 희어진 머리털이나 수염에 바르면 옻칠한 것같이 검어진다[본초].


* 한닥터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8-04-24 0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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