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핵기(梅核氣)

웅이아빠 2009.05.28 조회 수 3407 추천 수 0

매핵기(梅核氣)

咽中에 梅核大의 異物이 걸린 듯한 自覺症으로 嚥不下 喀不出하는 병증이다. 칠정이 울결되어 담이 헌 솜이나 매화 열매씨 같은 형상으로 목에 막혀있어 뱉아도 나오지 않고 삼켜도 내려가지 않아 가슴이 더부룩하고 답답한 증상으로 아래와 같이 분류한다.

① 간기상역매핵기(肝氣上逆梅核氣)

② 담응기체매핵기(痰凝氣滯梅核氣)

③ 폐열음허매핵기(肺熱陰虛梅核氣)

④ 울담화열매핵기(鬱痰火熱梅核氣)

⑤ 한담울결매핵기(寒痰鬱結梅核氣)

0개의 댓글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7 [마] 마목(麻木) profile 웅이아빠 3713
6 [마] 망시질환(妄視疾患) profile 웅이아빠 3315
5 [마] 망양증(亡陽證) profile 웅이아빠 4938
4 [마] 망음증(亡陰證) profile 웅이아빠 4237
[마] 매핵기(梅核氣) profile 웅이아빠 3407
2 [마] 목란(目爛) profile 웅이아빠 3191
1 [마] 목신(木腎) profile 웅이아빠 43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