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간(癲癎)

웅이아빠 2009.05.29 조회 수 3296 추천 수 0

전간(癲癎)

伏時口中作聲, 不省人事, 日睛上搖, 吐涎沫, 口眼相引, 咬牙, 手足??, 隨後甦醒, 醒後又復發, 時作時止, 而不休息하며, 음간과 양간으로 나뉜다.

① 음간(陰癎) : 坐初生小時, 臍瘡未癒, 數洗浴, 因此得之.

② 양간(陽癎) : 發時如死人, 遺溺, 有頃乃解(천금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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