第十章. 咳嗽門(西醫 所謂 急性氣管支炎)

한닥터 2011.07.05 조회 수 918 추천 수 0

第十章. 咳嗽(西醫 所謂 急性氣管支炎)


舍岩 筆寫本 原文

夫咳者 有聲無痰 嗽者 無聲有痰也 是故脾濕動而生痰 胃熱靜而作咳 濕在心而熱痰 濕托肝而風嗽 濕居肺而氣咳 濕留腎而寒喘.


1. 熱痰咳

見證한 것이니 하면 가슴이 아프며, 목에서 ?객객?소리가 나고 목구멍이 깔깔하며 하면 咽腫喉痺兼訴한다.(桔梗湯證)

療法인지라 天突 斜, 大敦?少衝 補, 太白?太谿 瀉.

 

2. 肝風嗽

見證한 것이니 하면 兩脇이 아파서 轉側하기 不能한다.(十棗湯證)

療法膝關?曲泉 橫, 大敦?湧泉 補, 太白?太衝 瀉.


3. 肺氣咳

見證한 것이니 하면 가쁜 소리가 나며, 하면 피를 뱉는 한다.(麻黃湯證)

療法天突?陰谷?經渠 補, 尺澤?陰陵泉 瀉.

 

4. 腎寒喘

見證한 것이니 하면 腰背가 서로 땅기며 아프고, 하면 咳涎이 많은 . (麻黃附子細辛湯證)

療法經渠?復溜 補, 太白?太谿 瀉. - 腎正格.

 

5. 病源 證治槪論(新增)

杏坡按有聲有痰라하나니 咳嗽는 즉 氣管呼吸不順現象으로서 肺部, , , 激甚刺戟이 있으면 喉中에서 發聲되는 것이나 其實인 즉 外感, 內傷兩大端不外한 것이다.

그런데 舍岩盧動으로, 熱靜으로써 생기며, 한 것이 熱痰, 한 것이 風嗽, 한 것이 氣咳, 한 것이 寒喘이라하여 敍上四大 咳嗽治法究明하였다.

 

6. 舍岩 咳嗽 經驗例

1一男子年六十餘外腎(陰莖)이 항시 뻣뻣하여 每夜應色하기 六七度나 도로 매한가지여서 밤낮 成寢不能하며 兩足??하고 손도 또한 不利한 지라 心腎虛相關이 아닌가하여 大敦?少衝 補, 太白?太谿 瀉하기 數度病己하였다. 咳嗽라는 것은 原來 心, , 脾土하여 作?하는 것이다. 그러나 或瘀血이 있는 瘀血하고 或 勞?起因하는 勞?治療하되 原方察色分治하면 많은 效驗이 있더라.

2一男子年五十에 때로 답답한 기운이 있으며, 冷物을 좋아하므로 처음에는 心證인가 疑心했으나 效驗이 없더니 中年에 많은 상처가 있던 것을 알고 瘀血治法結果 完差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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