第二十二章. ?亂門

한닥터 2011.07.05 조회 수 531 추천 수 0

第二十二章. ?亂門

舍岩 筆寫本 原文

凡?亂者 歲運之不調 人身之失攝 輕則腹痛 冷氣觸於脾土 重則轉筋 熱蒸積於心火 增寒壯熱 頭痛 眩暈 乾嘔 暴泄 四肢麻痺 引淸風而上升 使濁氣而下降 ?八路 補瀉五行.


1.
?亂(급성중독성위염)

見證별안간에 心腹脹痛, 嘔吐泄瀉, 憎寒壯熱, 頭痛眩暈 等證하는 것이니 은 먼저 心痛이 있고 뒤에 하거나 心腹이 함께 아프고 , 交作하기도 한다.(藿香正氣散, 不換金正氣散證)

療法陰谷?少海 補, 中脘 正, 陽谷?少府 瀉.


2.
?亂轉筋(쥐나는 증)

見證上證悉具하고 筋脈躁動牽?(당길 철 = 살이 뒤틀려 돌아가는 것)하는 것. (木萸散, 木瓜湯證)

療法心熱인지라 丹田 正, 四關(左右合谷, 左右太衝) , 十宣 瀉. 又方 崑崙?委中?陰谷 瀉.

 

3. 心胸滿吐血腸鳴

見證문자 그대로 가슴이 답답하고 피를 하며 腹鳴이 되는 것.

療法中脘 正, 三里 補, 氣海 瀉.

4. 暴泄

見證문자 그대로 별안간 하는 .

療法三里?少府 補, 大敦?隱白 瀉.

 

5. 頭痛呼吸喘鳴

見證문자 그대로 頭痛과 함께 呼吸喘急.

療法天突?丹田 迎, 三里 瀉.

 

?亂起死回生 = 揮?變亂하여 人事不省이 되어도 暖氣가 있는 太衝?三里 補, 合谷 瀉.

 

6. 病源 證治槪論(新增)

杏坡按?亂이라 함은 揮?悶亂하여 頃刻間에 나는 이니 此證은 모두 中氣原來 虛하여 은 안으로 七情하거나 은 밖으로 六氣하거나 邪惡中毒되었거나 汚毒 毒氣觸犯되었거나 陽熱外逼하였거나 陰寒內伏하였으므로 생기는 것이다. 그러나 흔히는 夏秋즉 여름이 다가고 가을이 되려는 換節期하는 것이나 寒月에도 間或 있다. 其證心腹脹痛, 嘔吐, 泄瀉, 憎寒, 壯熱, 頭痛眩暈 等證하는 것이 普通인데 은 먼저 心痛이 있고 뒤에 하거나 心腹이 함께 아프고 吐瀉交作하기도 한다. 하기를 洪大하며 手足溫和治療되기가 쉽다.

그런데 舍岩?亂治法?引淸風而上升 使濁氣而下降?이라하여 六法公開하였다.

 

7. 舍岩 ?亂 經驗例

診證이 만일 其宜未得하였거든 먼저 四關하고 飮食脾經正格, 暑濕胃經正格할 지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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