第二十六章. 胃脘痛門

한닥터 2011.07.05 조회 수 633 추천 수 0

第二十六章. 胃脘痛門

舍岩 筆寫本 原文

內經曰 胃脘痛者 心痛 冷濕乃脾病 水冷喜胃 是膈間而然 通濕勝忌 脘可被鬱而不發 肝官入脾 是土敗木賊之患 膽兪至胃 必爲君遇臣傷之憂 病名胃脘 治當肝膽.


1.
胃脘痛

見證中脘穴當處(臍上四寸)隱隱이 아픈 .(누르면 右邊으로 아픈 것)

療法陽谷?解谿 補, 臨泣?陷谷 瀉. - 胃正格. 中脘 正.

 

2. 脾痛

見證錐 或으로 을 찌르는 것 같이 아픈 것. ?靈樞?厥病篇?에서 말한 脾心痛이니 心痛連臍證指稱함이다. (訶子散, 復元通氣散證)

療法少府?大都 補, 隱白 瀉, 丹田 迎.

 

3. 病源 證治槪論(新增)

杏坡按衝和之氣稟受한 것으로서 多氣少血인지라 하면 侵犯하지 못하나 하면 가 들러붙어서 이 되는 것인데 偏僻되게 차거나 편벽되게 더우면 水停食積이 되어 와 더불어 相搏해서 아프게 되는 것으로서 其痛狀心痛과 비슷하다. 그러나 반드시 , , 嘔吐, 吐酸, 不食, 便難, 瀉利, 面浮黃, 四肢倦怠感 等證한다.

그런데 舍岩?肝官入脾 正是土敗木賊之患, 膽兪至胃 必爲君遇臣傷之憂?라하여 上二法하였다.

 

4. 舍岩 胃脘痛 經驗例

1一男子年可五十에 항상 胃脘痛하는데 心下로부터 臍上에 이르기까지 作痛하기 有時無定하여 或 蟲痛과 비슷한지라 陽谷?解谿 補, 臨泣?陷谷 瀉하였더니 數度有效하더라. - 胃正格.

2一男子年二十餘胃脘痛이 있어 매양 始痛일에는 惡寒, 頭痛, 肢節痛 等證과 함께 四肢肉起하기 棗栗과 같은 것이 가 없으며 次次消盡하기도 하고 幾個胃部兩脚上下에 남아있기도하여 十餘日間隔으로 反復한지가 屢年이라 胃經正格 五六度完治하였는데 오른쪽이 하였으므로 左治하였으며 가마를 타고 왔다가 걸어갔다. - 胃正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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