第三十二章. 脚氣門

한닥터 2011.07.05 조회 수 827 추천 수 0

第三十二章. 脚氣門

舍岩 筆寫本 原文

內經曰 濕腫滿而在脾 四末之氣在胃 脾好生濕 胃喜作熱 濕熱相傳 其氣流於兩脚 風冷雜 失運行於四肢 麻痺不遂() 從陰陽於遯山 浮酸有痛 施左右於淸溪 實者無補 虛者不瀉.


1.
鶴膝風

見證, 下腿는 가늘고 오직 膝眼만이 腫大하여 과 같으며, 始作될 때에는 寒熱交作하고 아프기가 범이 무는 것과 같아서 步履不能하다가 日久하면 하는 .

療法中脘 正, 環跳 瀉.

 

2. ?癖

見證다리가 휘청거려서 걷지를 못하는 .

療法太白?太淵 補, 少府?魚際 瀉. - 肺正格.

 

3. 脚足轉筋

見證다리가 뒤틀어지는 . ??나는 것.

療法膽虛인지라 通谷?俠谿 補, 商陽?竅陰 瀉. - 膽正格.

 

4. 脚足寒冷

見證膝以下寒冷한 것.

療法腎虛인지라 經渠?復溜 補, 太白?太谿 瀉. - 腎正格. 又方 湧泉?然谷 補, 環跳 瀉.

 

5. 筋彎

見證脚筋拘攣하여 屈伸不能.

療法肝弱인지라 陰谷?曲泉 補, 經渠?中封 瀉. - 肝正格.

 

6. 病源 證治槪論(新增)

杏坡按脚氣라 함은 , , , 足經絡外襲하고 , , 房勞下元不足招致하므로 其患에 있어서 氣痛하는 것인데 其證이 처음에 始作될 때에는 로부터 에 이르기까지 麻痺되며 冷痛, ?弱, 腫痛 或攣急하다가 오래되면 날마다 枯細하여서 蒸蒸發熱 或灑灑惡寒하며 氣衝穴에서부터 먼저 아프기도 하나니 이것은 모두 脚氣正病이오 發熱頭痛 或寒熱往來, 腹內作痛, 飮食을 보면 嘔吐하고 言語錯亂하기도 하나니 이것은 모두 脚氣兼證이다. 大抵 此疾緩急이 있어서 는 그 오는 것이 하나 는 그 오는 것이 한 것이니 하기를 만일 하게 하면 가 올라와 을 찔러 殺人할까 겁난다. 또는 그 原因은 비록 內傷外感의 다른 것은 있으나 濕熱壅滯이 되기는 一般이므로 하고 하나니 治療方式을 마땅이 因於表者發散으로 爲主하고 因於裏者疎利로써 爲主해야 한다.

그런데 舍岩?濕腫滿而在脾 四末之氣在胃?라하여 諸法提示하였다.

 

7. 舍岩 脚氣 經驗例(?證 通風條 參照)

1一男子年二十餘右膝骨後當中久瘡이 있은지 벌써 三四年이라 이 흘러 내려와 버선 목을 적시며 아픈 다리를 뻗고 구부리지 못하는 지라 臨泣?陷谷 補, ?兌?商陽 瀉하기 數日에 구부린 것을 펴고, 三度完快하였다. 이것이 비록 脚足이나 胃部 濕傷所致이므로 勝格으로써 한 것이다. - 胃勝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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