第三十四章. ?症門

한닥터 2011.07.05 조회 수 852 추천 수 0

第三十四章. ?症門

舍岩 筆寫本 原文

經曰 ?症有五 肺熱葉焦者爲?癖 心熱氣燥者爲脈? 肝氣熱者爲筋? 脾氣熱者爲肉? 腎氣熱者爲爲骨? 腰膝痛者爲髓枯 以治法曰補其滎火而通其兪土 調其虛實而和其逆順 此則筋脈自平 骨肉無憂 補瀉者詳之.


1.
?癖

見證다리가 부드러워서 行步하지 못하는 .

療法肺熱인지라 太白?太淵 補, 少府?魚際 瀉. - 肺正格.

 

2. 脈?

見證大經(五臟六腑大絡)空虛해서 肌痺가 되어 이 늘어져서 全身을 쓰지 못하는 .(鐵粉丸證)

療法心熱인지라 大敦?少衝 補, 陰谷?少海 瀉. - 心正格.

 

3. 筋?

見證入房太甚(女色을 몹시 밝히는 것)으로 해 힘줄이 늘어지는 것.

療法肝熱인지라 陰谷?曲泉 補, 經渠?中封 瀉. - 肝正格.

 

4. 肉?

見證膚肉, 麻感을 상실한 .(二陣二朮入霞天膏證)

療法脾熱인지라 少府?大都 補, 大敦?隱白 瀉. - 脾正格.

 

5. 骨?

見證骨枯髓虛로 발이 몸을 이기지 못하여 앉아서 일어나지 못하는 .

療法腎熱인지라 經渠?復溜 補, 太白?太谿 瀉. - 腎正格.


6.
病源 證治槪論(新增)

杏坡按?라 함은 火熱血液?傷하여 筋骨, 血脈, 腐肉, 皮毛가 따라서 느려지게 되는데 其源要로써 爲主하고 諸臟이 되나 矯嫩해서 를 두려워함으로 만일 嗜慾無度하게 된다면 陰耗火熾해서 하고 도 또한 한다. 그러나 眞實胃氣不傷하였다면 오히려 補救하기가 어렵지 않을 것이다. 治療大法陽明을 먼저 하고 繼續해서 肺熱을 맑혀 해야 할 것이요, 一切風藥燔鍼, 艾火, 湯蒸, 袋蒸(자루 대) 等諸法은 모두 切忌해야 한다. 脈狀浮大 或虛弱 或緩澁하고 하는 것은 모두 拘?가 없으나 緊急疾者는 반드시 죽고 못고친다.

그런데 舍岩??症有五 肺熱葉焦者爲?癖 心熱氣燥者爲脈? 肝氣熱者爲筋? 脾氣熱者爲肉? 腎氣熱者爲骨? 腰膝痛者爲髓枯 以治法曰補其滎火而通其兪土 調其虛實而和其逆順 此則筋脈自平 骨肉無憂 補瀉者詳之?라하였다.

 

7. 舍岩 ?證 經驗例

1一小兒年二歲鱉?으로 久痛하였는데 漆鷄三首 먹이기를 하는 사람이 있어 漆皮三合煎服하더니 하여 漆毒해서 右脚??하고 膝下細而無力하여 履地不能하며 大趾하여 向下하는지라 筋?左治하였더니 有效한지라 그러면 肝證或 右하기도 한가보다. - 肝正格.

2一男子年四十左膝?痛하여 諸方하기 數條不效함으로 太白?太淵 補, 少府?魚際 瀉하였더니 一度快差하더라. - 肺正格.

3一小兒가 왼편다리가 힘이 없어서 앉으나 서나 들지를 못하는데 그 左脇을 만지니 鱉腹이 있는지라 筋?方으로 右邊하였더니 一度諸證倂快하더라. - 肝正格.

4一小兒龜背龜胸生起하고 兩脚??하여 屈伸하지 못하고 長臥不起하며 兩足時時戰掉하되 만지면 더하거늘 龜背??은 모두 肺傷인지라 太白?太淵 補, 少府?魚際 瀉하였더니 오래고 오래서 諸證倂快하였다. - 肺正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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