第三十五章. 耳病門

한닥터 2011.07.05 조회 수 788 추천 수 0

第三十五章. 耳病門

舍岩 筆寫本 原文

內經曰 腎者 作强之官 技巧之出 是以耳者 腎之外候 北水之一陽 天一()水 南火之二陰 地二()火 此水補火瀉 而以寧其本 抑官制邪 而以平其末.


1.
耳聾

見證귀가 먹어 소리가 들리지 않는 .

療法腎虛인지라 經渠?復溜 補, 支溝?陽輔 瀉.

 

2. 耳鳴

見證문자 그대로 귀가 우는 것이니 별안간 은 양측 은 편측에서 청량한 소자입성이 나는 것.

療法商陽?通谷 補, 太白?太谿 瀉.

 

3. 病源 證治槪論(新增)

杏坡按司聽로서 外部로 머리 양쪽에 突出한 것을 耳輪(耳角)이라하는데 ?骨質喇叭(나팔)으로서 不正突起가 있나니 兜聲이 되며, 안쪽을 耳孔이라하는데 깊이가 約八分으로서 導聲이 되며, 孔口前小骨耳眩이라한다. 孔內에는 耳毛가 있나니 塵埈 小蟲竄入防禦하기 함이며, 孔底에는 卵圓形薄膜으로된 鼓膜이있나니 彈性이 있어 耳內小骨傳聲하여 聽覺이 생기게 되는 것이다.

그런데 耳聾이라 함은 로서 足少陰經所主이나 도 또한 寄竅하였으며, 十二經脈中足少陽手厥陰除外한 그 나머지 十個經脈은 모두 耳中으로 들어갔으므로 人體精明多分 此竅走入하여 聽覺이 생기게 되는 것이다. 그러므로 一經一絡, 實 或失調한 것이 있다면 또한 족히 此竅精明을 어지럽게하여 或鳴, 或?으로 , ?(귀머거리 왜)하게 된다. 그런데 聾證에는 또 虛實가 있어 年衰虛弱, 正氣不足으로 基因한 것은 이나 만일 黑瘦健壯하고도 한 것은 精氣固藏閉塞所致로서 稟賦有餘之兆이니 高壽者가 많다. 治療하기 않아도 좋으며 또 外物所傷, 大聲所震으로 聽宮破裂된 것도 있나니 그것도 또한 治療不能한 것이다. 大抵 脈하고 한 것은 이니 消散하여야하며 하고 한 것은 이니 疎利하여야하며 하고 한 것은 이니 調養하는 것이 妥當하며 邪氣倂退를 기다려서 다시 通脈, 調氣, 安腎法으로써 善其後를 해야한다.

그리고 耳鳴으로써 말한다면 腎竅는 이것이 宗筋所聚인지라 精氣調和하고 腎氣充足하다면 耳目聰明하겠지만 만일 血氣勞傷하여 精脫神憊하면 매양 耳鳴이 많게되는데 其鳴蟬?와 같고 鐘鼓와 같고 水激과 같으며 똑같지는 않으나 腎虛한 것으로써 治療하여 不效한 것이라면 平昔飮酒厚味痰火上焦에 쌓여서 耳中鬱結한 까닭이니 마땅히 淸痰降火하여야 하며 그 虛實分別함에 하여는 大凡 暴鳴聲大하거나 은 손으로 만지면 우는 것이 더욱 한 것은 하였고 울수록 소리가 가늘며, 손으로써 만지면 울지 않커나 은 조금 덜하는 것은 하였다. 少壯熱盛이 많고, 中年無火가 많으니 各各 審證施治하여야 할 것이다.

그런데 舍岩?腎者 作强之官 技巧之出 是以耳者 腎之外候 北水之一陽 天一()水 南火之二陰 地二()火 此水補火瀉 而以寧其本 抑官制邪 而以平其末?이라하여 上二法하였다.

 

4.舍岩 耳聾 經驗例

1一男子年四十餘筋力壯大한데 까닭없이 귀가 먹어서 들리지 않는지라 經渠?復溜 補, 支溝?陽輔 瀉하였더니 數回이 났더라. 重病後耳瘡後餘?로 온 耳聾과 오랜 耳聾도 모두 로써 하여 有效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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