第三十七章. 口病門

한닥터 2011.07.05 조회 수 782 추천 수 0

第三十七章. 口病門

舍岩 筆寫本 原文

內經曰 口者 中央黃色也 入通於脾 開竅於心 是以脾傷爲重舌 七情煩憂 胃敗爲?爛 五味過傷 脾熱口甘 肺熱口辛 腎熱口鹹 胃熱淡知 上脣屬胃 下脣屬臟.


1.
口中生瘡

見證입속이 헌 것.

療法液門?中渚 補, 承漿?勞宮 瀉.

 

2. 脣吻不收(=입술 문)

見證입술을 잘 다물지 못하는 .

療法頰車?三里 補.

 

3. 重舌

見證혀 밑창에 덧 혀가 생기는 .

療法陰谷?曲泉 補, 間使 瀉.

4. 下脣

見證문자 그대로 下脣에 생긴 모든 .

療法章門 補, 少府 瀉, 太白 斜.

 

5. 上脣病

見證문자 그대로 上脣에 생긴 모든 .

療法三里?中脘 補, 解溪?上廉 瀉.

 

6. 舌裂

見證문자 그대로 혀바닥이 갈라지는 것.

療法液門 補, 中渚 瀉.

7. 落?(落下? = 아랫턱이 탈된 것)

見證, 虛損, 元神不足, 談笑忘倦으로 元氣接續不能하게 되어 아래턱이 별안간 下落하는 것.

療法下關?合谷?三里 左右 補.

 

8. 病源 證治槪論(新增)

杏坡按?로서 面部下方한 것인데 口竅邊이라하며 脣內에는 가 있고 齒內에는 이 있어서 食物이 모두 여기를 거쳐서 함으로써 身體營養하고 言語가 모두 여기를 거쳐서 하여 意見發表하게 되는 것이다. 그러나 모두 適當한 것으로써 爲主할 것이니 그렇치않으면 가 있어서 이른바 ?病從口入, 禍從口出?하게 될 것이다. 그런데 로서 諸經多分이 여기에 모이었다. 大槪 五味가 입에 들거가 하면 하여 津液運化시켜서 五臟하게 되므로 하면 五味를 알 수 있으나 만일 不知하면 모든 이 생기게 되는데 大槪七情繁擾五味過傷으로 말미암아 되는 것이다. 其證, 不同이 있고, 其治法淸熱俱宜가 있으나 또한 , , 三種이 있다.

舍岩?口者 中央黃色也 入通於脾 開竅於心, 是以脾傷爲重舌 七情煩憂, 胃敗爲?爛 五味過傷, 脾熱口甘 肺熱口辛 腎熱口鹹 胃熱淡知, 上脣屬胃 下脣屬臟,?이라하였다.

 

9. 舍岩 口病 經驗例

1一男子口中生瘡하여 苦痛하거늘 液門?中渚 補, 承漿?勞宮 瀉하기 數次不效하므로 胃熱治法을 썼더니 有效하더라.

2一男子年五十口中?爛하여 飮食無味하고 짜고 매운 것을 가까이 못한지가 이미 五六日었는데 此人은 몸반쪽이 麻木한지가 벌써 三十年이라 液門?中渚 補, 承漿?勞宮 瀉하였더니 一次舊病지는 더욱 한지라 痛風이라한다면 三焦根本 麻木이 없거늘 三十餘年麻木했으니 이같은 通風證이 어찌 大風(문둥병)인줄 알지 못하였는가 이것은 ?氣不足而血不能配也?이므로 臨泣?中渚 補, 液門?俠谿 瀉하여 났도록 하였다.

3一婦人年近八十左側이 깍아내는 것같이 콩하나 깊이로 살이 패인지가 이미 七八朔이라 右邊 液門 寶, 中渚 瀉하였더니 數次이 났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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