第四十一章. 血症門

한닥터 2011.07.05 조회 수 858 추천 수 0

第四十一章. 血症門

舍岩 筆寫本 原文

夫怒則形氣絶而血鬱(?)於上 氣逆甚則吐血 陽逆 喘咳身熱 善驚 ?血 勝於膀胱 臥血歸於肝絡 足得血而能步 手得血而能握 又曰內則血 外則汗 汗血安存 氣脈堅强 汗血如運於其間 經絡幷行於不悖 循環無端 或太過而陽實 周流不息 或不及而陰弱 知其百端者 以此補而無瀉 溫而不凉.


1.
吐血

見證嘔血과 같이 꿀꺽소리를 내지 않고 純血吐出하는 것이나 곧 엉키지 않는 胃出血이다.

療法肝驚인지라 陰谷 補, 中封 瀉, 三里 迎.

 

2. 損血

見證外部損傷을 받아 出血過多.

療法陰谷?曲泉 補, 絶骨 迎.

3. 瘀血

見證非衛生的 血液凝滯不行하여 된 으로 諸證이 있다. 上部蓄血 : 煩躁하나 물을 먹으려들지 않으며, 下部蓄血 : ?語가 많아서 미친 사람같으며 發黃, 舌黑, 小腹憫, 小便長, 大便黑證한며 沈實하다.

療法太白?太淵 補, 曲池 瀉.

 

4. 咳血

見證소리는 있으나 은 없고 피가 나오는 것.

療法肺傷인지라 太白?太淵 補, 曲池 瀉.

 

5. 病源 證治槪論(新增)

杏坡按?靈樞?決氣篇?에 이른바 ?中焦受氣取汁, 變化而赤, 是謂血?이라한 것이 그것으로서 人體流質一種이며 經脈中灌注하여 身體各部營養하고 또한 廢物液體排泄함에 可能하다. 그 빛이 鮮紅하고 暗赤하며 하여 濃重하고 臭氣가 있으며 맛()이 짜고 本性이 엉키기를 잘하며 血管 心臟中에 있는 것은 全身周流하므로 血液循環이라하는데 其成分赤血球, 白血球 血漿으로 成立되었다. 다시 말하면 血液水穀精微消化로서 에서 하고 에서 하며 하고 하며 하여서 를 따랄 運行하여 一身周流하게됨으로서 經絡, 臟腑, 耳目, 手足이 모두 이것에 힘입어 運用하게 된다. 그러나 하므로 함이 不宜하니 하면 이 되며 함이 不宜하니 하면 이 된다. 多分 火盛基因하며 그 多分 氣傷基因하는데 其證이라하면 七竅하고 라하며 二陰한다. 經絡壅瘀하면 癰疽가 되고 膿血腸胃鬱結하면 하여 血?血塊가 되며 風熱하면 이 되고, 陰寒하면 가 되는데 來勢가 낮에는 하고 밤에는 하다. 婦人經閉, 崩中大槪는 안으로 七情過度와 밖으로 四氣不齊基因하여 , 하여 錯經妄行所致이다.

大要內傷이라면 滋補함이 妥當하고 外感이라면 淸凉適宜하다. 그러나 先賢의 이른바 ?保全脾胃之說?은 이것이 治本이니 者 不可不知라야 될 것이다.

그런데 舍岩?內則血 外則汗, 汗血安存 氣脈堅强, 汗血如運於其間 經絡幷行於不悖 循環無端, 或太過而陽實 周流不息, 或不及而陰弱, 知其百端者 以此補而無瀉 溫而不凉?이라 하였다.

 

6. 舍岩 血證 經驗例

1一男子醉中에 무거운 짐을 싣다가 안고 넘어져서 가슴을 한지라 太白?太淵 補, 曲池 瀉하였더니 數度에 났더라.

2一人이 불두덩이를 차여서 허리를 펴지못하고 앉기도 또한 不便한지라 腎經正格을 썼더니 數度이 났더라. - 腎正格.

3一男子年根七十餘에 잘못 오른손이 骨折되었으나 血氣衰弱하여 亂針不可한지라 나무를 깎아대어 졸라매고 太白?太淵 補, 曲池 瀉하였더니 一度에 났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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