第三十六章. 目病門

한닥터 2011.07.05 조회 수 720 추천 수 0

第三十六章. 目病門

舍岩 筆寫本 原文

東垣曰 目者 按陰陽應象論 諸脈而皆屬目 遇金克 潤五臟 常明 目得血而能視 六腑自和 是以五行俱會 六腑回同 瞳子屬水 筋之精 靑瞳屬木 肝之氣 白?屬肺 金之原 內?屬心 火之本 外?屬脾胃 土之經 眼?屬三焦之開閉 能近視而遠暗 陽虛 遠視而近昧 陰虛 分明視其部分 陰陽盛衰可知 不失一驗.


1.
瞳子濁

見證문자 그대로 눈동자가 뿌연 것.

療法腎虛인지라 經渠?復溜 補, 太白?太谿 瀉. - 腎正格.

 

2. 靑?

見證문자 그대로 靑色雲?眼睛을 덮어 가는 것.

療法肝虛인지라 陰谷?曲泉 補, 經渠?中封 瀉. - 肝正格.

 

3. 白膜

見證문자 그대로 白苔가 눈을 덮는 것.

療法肺虛인지라 太白?太淵 補, 大都?魚際 瀉. - 肺正格 變形.

 

4. 外?赤綠血暗

見證外?充血이 되어 붉고 푸른 것.

療法胃經 虛熱인지라 陽谷?陽谿 補, 臨泣?陷谷 瀉. - 胃正格.

 

5. 內?赤紅肉起

見證內?赤紅色肌肉한 것.

療法心經 實熱인지라 大敦?少衝?復溜 補, 太白?太淵 瀉.

 

6. 白睛紅筋?障膜

見證흰자위에 붉은 힘줄이 眼膜을 가린 것.

療法肺病인지라 太白?太淵 補, 少府?魚際 瀉. - 肺正格.

 

7. 烏睛紅白?障膜

見證검은자위에 紅白色의 흰 白苔가 끼는 것.

療法肝病인지라 陰谷?曲泉 補, 經渠?中封 瀉. - 肝正格.

 

8. 上下眼胞如桃

見證눈두덩이가 복숭아같이 부은 것.(눈다래끼)

療法脾病인지라 少府?大都 補, 大敦?隱白 瀉. - 脾正格.

 

9. 烏白睛兩間?膜

見證검은자와 흰자 사이에 白苔가 낀 것.

療法胃虛인지라 陽谷?陽谿 補, 臨泣?陷谷 瀉. - 胃正格.

 

10. 迎風出淚, 坐臥生花

見證바람 부는데 나가면 눈물이 나고 앉으나 누우나 眼花하는 것.

療法腎病인지라 經渠?復溜 補, 太白?太谿 瀉. - 腎正格.

 

11. 赤痛

見證눈이 별안간 붉어지고 아픈 것.

療法肝經實熱인지라 陰谷?曲泉 補, 太衝?太白 瀉.

 

12. 羞明?日

見證밝은 것을 싫어하며 해를 못보는 것.

療法脾病인지라 少府?大都 補, 大敦?隱白 瀉. - 脾正格.

 

13. 倒睫卷毛

見證속눈썹이 거꾸로 눈중앙으로 들어가 눈동자를 찌르는 .

療法脾風인지라 少府?大都 補, 大敦?隱白 瀉. - 脾正格.

 

14. 拳睛努肉

見證불그러진 군살이 검은자위를 휘여 잡는 것.

療法心熱인지라 少海?陰谷 補, 少府?然谷 瀉.

 

15. 視物不眞

見證똑바로 보이지 않고 둘 은 셋으로 보이는 것.

療法脾虛인지라 少府?大都 補, 大敦?隱白 瀉. - 脾正格.

 

16. ?多結硬

見證눈꼽이 많이 끼여 덩어리 지는 것.

療法肺實인지라 少府?魚際 補, 陰谷?尺澤 瀉 - 肺勝格.

 

17. ?稀不結

見證눈꼽이 많으나 묽어서 덩어리지지 않는 것.

療法肺虛인지라 太白?太淵 補, 少府?魚際 瀉. - 肺正格.

 

18. 遠視不明

見證近視에는 상관이 없으나 遠視는 못하는 것.

療法肝虛인지라 陰谷?曲泉 補, 經渠?中封 瀉. - 肝正格.

 

19. 雀眼

見證밤눈 어두운 것.

療法陰谷?曲泉 補, 少府?然谷 瀉.

 

20. 瞳子突出

見證문자 그대로 瞳子가 불그러져 나오는 것.

療法陰谷 補, 然谷 瀉, 三里 斜.

 

21. 釘?(삼눈)

見證눈에 一團白點이 생겨서 눈물이 흐르고 밝은 것을 싫어하며, 아프고 붉고 거친 것.

療法僕參?百會 補,(一本에는 라고 한 것도 있으나 그 意味未詳.) 又方 手小指二節橫紋頭(手太陽小腸經)刺針하면 其效如神하다.(左治右, 右治左)

 

22. 病源 證治槪論(新增)

杏坡按司視로서 에 있는 白球?白睛?이라하고 白睛안에 烏珠?黑睛?이라 하며 黑睛안에 사람 얼굴이 비치는 것을 ?瞳子?라하는데 瞳子를 거쳐 物影攝取해서 大腦傳達하면 이에 視覺이 생기게 되는 것으로서 白睛의 밖을 ?目胞?라하고 目胞上下周圍目弦이라하며 弦上睫毛라하는데 모두 눈의 보호품이다. 만일 腦怒, , 에서 하고 , , 塵埈에서 하면 目病이 된다. 그런데 , 으로 하는데 사람의 兩眼이 있는 것이 하늘의 日月이 있는 것 같다. , 一時晦冥風雲, , 所致이오, 失明四氣七情所害이다. 대개 눈에는 五輪八廓이 있어서 五臟分屬하였나니 五輪風輪이라하는데 烏睛, 氣輪이라하는데 白睛, 火輪이라 하는데 ?外?, 肉輪이라하는데 ?下胞, 水輪이라하는데 瞳子하였으며 八廓水廓, 風廓, 天廓, 火廓, 雷廓, 山廓, 澤廓, 地廓으로서 모두 目中一部分이 되는 것이다. 그런데 이라 함은 城廓衛禦로서 醫家血脈, 經絡狀況用驗하여 施治標準을 삼는 것이나 에는 專門書에 미루기로 한다. 目病內障, 外障이 있나니 內障睛內昏暗하여 煙霧와 같이 희미한 것이요, 外障睛外無根暗?가 가린 것을 말함이니 外障施治하기 쉬우나 內障多分 難治한 것으로서 大抵 虛實 五行相剋之理不過하니 基因된 것이라면 驅散해야 하고 基因한 것이라면 淸凉해야 하며 氣結調順, ?障點退, 腫痛消止하여야 하나니 이것이 治療大法이다.

그런데 舍岩?瞳子屬水 筋之精, 靑瞳屬木 肝之氣, 白?屬肺 金之原, 內?屬心 火之本, 外?屬脾胃 土之經, 眼?屬三焦之開閉 能近視而遠暗 陽虛 遠視而近昧 陰虛 分明視其部分 陰陽盛衰可知 不失一驗?이라 하였다.

 

23. 舍岩 目病 經驗例

1一男子年六十에 눈이 부어 들러붙어서 뜨지를 못하고 아파서 잠을 이루지 못하며 寸步하지 못는지라 大敦?少衝?復溜 補, 太白?太淵 瀉하였더니 四度이 나서 아픈게 그치고 물건이 뵈더라.

2一男子年二十에 오른쪽 눈 검은자가 좁쌀 半粒만큼 조금 흰지라 黑睛에 있는 것은 肝病이라하겠으나 바야흐로 外?가 더욱 붉으므로 胃經正格을 썼더니 有效하더라. - 胃正格.

3一婦人年二十餘屢年上下胞와 눈전체가 붉어서 더했다 덜했다하며 검은자위, 흰자위가 거미줄같이 붉은지라 肝熱인줄 알므로 正格을 썼더니 났더라. - 肝正格.

4一男子年近三十兩眼黑白睛四面으로 紅白絲가 번져들어가므로 肺經正格을 썼더니 無效한지라 다시 肝正格을 쓴지 數度視物可能하며 黑白分別할 수 있더라. - 肝正格.

5一女子年十七八에 항상 眼疾苦痛하며 머리가 또한 아픈지가 이미 三年에 두눈이 모두 빨갛되 白睛尤甚하거늘 또한 胃經正格을 썼더니 快差하더라. - 胃正格.

6一男子年二十雀目(밤눈 어두운 것)에 걸린지가 三四年이라 마땅히 本方으로써 肝經하여야 할 것이지만 此人本來 伏梁證이 있으므로 大敦?少衝 補, 陰谷 瀉하기 四五度目病如常하나 伏梁은 났더라. 그러면 ?俱病하여 ?目得血不能?으로 視物不明이 되었던 것인가 혹 呑酸도 있으므로 肝經正格을 썼더니 一度有效하고 二度平日과 같더라. - 肝正格.

7一男子年近五十兩眼이 진무르고 黑睛上紅白?가 번져들어가나 部分不分明하고 다만 內?한 것같으므로 心腎方을 썼더니 一度에 났더라. 그러면 ?流行方?烏睛紅白?實熱이라 한 것은 잘못이 아니까? 三十年이나 된 이 단 한 번에 有效하니 所傷외에는 비록 오랜 이라도 또한 하더라.

8一男子壬年하여 눈돌림병으로 苦痛한지가 이미 數月에 내가 보기에는 右目外?甚赤하고 左目內?甚赤한지라 그러면 胃經治法을 써야할 것인가? 此年?木官犯土?이므로 胃經正格을 썼다. 그러면 胃虛受邪平年에는 別顯證이 없다가 本經運年胃土가 더욱 하고 風氣更甚한 까닭으로 한 것일 것이다. - 胃正格.

9一男子가가 壬年하여 왼쪽 눈이 또한 아프고 왼쪽 귀뒤에 白痺같으나 淺白하고 어린아이 손바닥만하며 아래에 黑刺가 많아서 만지면 조금씩 膿汁이 나는지라 胃經正格을 썼더니 一度에 모든 이 났더라. - 胃正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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