第三十八章. 喉病門

한닥터 2011.07.05 조회 수 759 추천 수 0

第三十八章. 喉病門

舍岩 筆寫本 原文

經曰 喉胃也 胃土過者 腎傷 自動相火 腎水傷則心燥 正怒君火 調三焦之隱逸 治兩火之却患 從陰陽升降 引經絡補瀉 小見不失 廣聞何慮.


1.
喉痺

見證喉中이 막혀 하지 않는 것이니 흔히는 목이 붓고 얼굴이 붉으며 뺨이 붓고 하면 項外까지 漫腫하며 喉中에 주먹같은 덩어리가 있어 물 한 모금 못넘기고 말한마디 못하는 것.

療法腎傷인지라 經渠 補, ?崙?液門?中渚 瀉.

 

2. 單蛾

見證喉關(會厭) 한쪽에 蠶蛾, 栗棗狀紅腫이 생겨 疼痛한 것.

療法肝傷인지라 陰谷 補, 商陽?液門?中渚 瀉.

 

3. 雙蛾

見證喉關(會厭) 양쪽에 蠶蛾, 栗棗狀紅腫이 생겨 疼痛한 것.

療法心傷인지라 大敦?液門 補, 陽池?關衝 瀉.

 

喉熱 : 胃傷인지라 陽谷?陷谷 補, 液門?中渚 瀉.

補註喉熱風熱喉痺指稱함인듯한데 推斷하므로 그대로 하여 後知者를 기다린다.

 

4. 病源 證治槪論(新增)

杏坡按이니 食管上端, 하는 道路로서 飮食이 반드시 하여 하면 삼켜서 에 들어가기 때문에 이라 이름한 것이며, 頸項內聲息, 水穀하는 道路로서 舌本, 食管, 氣管上에 있는데 軟骨로써 되있으며 筋肉이 있어 하였는데 가 크면 소리가 크고 가 작으면 소리가 적다.

그런데 다시 말하면 이니 하여 嚥物함이오, 이니 하여 候氣하는 것이다. , 胃 二經咽喉實主하는 것이나 少陰君火, 少陽相火도 또한 여기에 通絡하였다. 大槪 外襲風邪內傷鬱熱하면 붓고 아프며 하면 하고 하면 咽塞不通이 된다. 古方에 비록 十八種이 있다하더라도 그 原因은 모두 하였으며 또한 도 있고 도 있으니 한 것은 마땅이 滋補降火하여야 하며 한 것은 淸熱解毒하여야한다.

舍岩?喉胃也, 胃土過者 腎傷, 自動相火, 腎水傷則心燥, 正怒君火, 調三焦之隱逸, 治兩火之却患, 從陰陽升降, 引經絡補瀉, 小見不失 廣聞何慮.라하였다.

 

5.舍岩 喉證 經驗例

1一男子一邊痛單蛾하는지라 陰谷 補, 液門?中渚?商陽 瀉를 하였더니 數次效驗이 없거늘 다시 喉熱治法으로 陽谷 補, 液門?中渚?陷谷 瀉하였더니 神效하더라.

2一男子喉中右邊單蛾같은 것이 있어서 時時惡寒이나고 삼킬수가 없으며 말이 어눌하고 침을 흘리거늘 單蛾方으로 左邊하였더니 有效하더라.

3一男子右邊咽喉가 부어서 惡寒, 嚥艱(어려울 간), 言訥, 流涎 等證하여 喉熱로써 하였더니 效驗이 없으며 ?黃하고 以下大腸分野, 小豆만큼씩한 三四個結核이 있고 또한 腰痛이 있다하거늘 大腸正格을 썼더니 二次見效하였다. 그러면 診證에만 밝으면 或本方外에도 奇效方이 있는 것인가? - 大腸正格.

4一男子年近三十에 항시 喉熱하여 用藥果治하여도 效驗이 없다하거늘 처음에 胃傷인가 疑心하여 四五次하여도 效驗이 없고 목구멍이 별로 부은데가 없는지라 腎傷으로써 하였더니 一度有效하더라.

5一婦人年近三十喉中右邊腫痛하고 言語不能하며 항시 침을 흘리고 두눈이 紅腫한데 每年 一次씩을 本證으로 數十日본다 하므로 처음에 胃傷인가 疑心하여 하여도 無驗한지라 左邊 陰谷 補, 商陽?液門?中渚하였더니 一次에 조금 났고, 二三次快差하더라. 그러면 肝候或 喉한 수도 있나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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