第四十章. 鼻痛門

한닥터 2011.07.05 조회 수 785 추천 수 0

第四十章. 鼻痛門

舍岩 筆寫本 原文

經曰 鼻者 屬之金方也 白色入通於肺 寒氣開竅於鼻也 又曰 肺之爲臟 其位高 其體脆 其性惡寒 是故好色者 生瘡 嗜酒者 準? 得熱愈紅 得寒多黑 觸風寒者 鼻塞 胃濕熱者 淵深 以此??血而勞 傷寒肉壅者 失攝.


1.
鼻塞

見證문자 그대로 코가 막힌 것.

療法肺寒인지라 太白?太淵 補, 少府?魚際 瀉. - 肺正格.

 

2. 鼻?

見證코피 나는 것.

療法胃熱인지라 前谷?內庭 補, 小海?三里 瀉.

 

3. 鼻?

見證濁涕에 피가 섞여 나오는 것.

療法脾傷인지라 少府?大都 補, 大敦?隱白 瀉. - 脾正格.

 

4. 鼻痔

見證코속에서 대추씨같은 군살이 생겨 콧구멍을 막는 것.

療法腎傷인지라 經渠?復溜 補, 太白?太谿 瀉. - 腎正格.

 

5. 鼻涕(축농증)

見證코에서 콧물이 흐르는 것, 鼻淵.

療法臨泣?陷谷 補, 解谿?陽谷 瀉.

6. 病源 證治槪論(新增)

杏坡按司臭로서 脣上隆起하였으며 其內部筋肉 ?硬 二骨로 되었는데 左右二孔이 있고 孔內에는 粘膜도 있으며 毫毛도 있나니 大凡 物質空氣로 말미암아 여기에 傳達되면 香臭識別할 수 있고 呼吸이 더욱 依賴하게 된다.

다시말하면 로서 神氣出入하는 文豪인데 하면 五臭分別하고 不知하면 諸證이 생기는 것이다. 大槪 內鬱七情外感六淫鼻氣不宣하여 淸道壅塞하는 때문이니 治療法式은 마땅이 하면 하게 하고 하면 하게 하며 塞者, 壅者하게 하는 것이 그의 常法이며 心血하고 腎水해서 이 오래 났지 않는 는 마땅이 養血補腎하여야 하나니 이것이 그의 이다.

그런데 舍岩?鼻者 屬之金方也, 白色入通於肺 寒氣開竅於鼻也, 又曰 肺之爲臟 其位高 其體脆 其性惡寒, 是故好色者 生瘡, 嗜酒者 準?, 得熱愈紅, 得寒多黑, 觸風寒者 鼻塞, 胃濕熱者 淵深?이라하여 諸法하였다.

 

7. 舍岩 鼻痛 經驗例

1一老人年六十鼻一邊에서 血出不禁五六次요 밤에도 또한 그러하여 이같은지 數三日顔色?黃하고 이미 나온 피가 한동이가 넘는다하므로 前谷?內庭 補, 少海?三里 瀉하였더니 一日半減하고 二日快差하더라. 一邊鼻血이므로 한쪽만 하였다.

2一男子年二十에 코가 막힌지가 이미 十餘年인데 듣건대 紅疫後觸風으로해서 한 것이라하므로 肺經正格을 썼더니 一度에 났더라. - 肺正格.

3一人準?로 코가 빨갛거늘 太白?太淵 補, 大敦?隱白 瀉하였더니 二度에 났더라. 이사람이 根本 술을 못먹거늘 酒痰方을 써서 났으니 嗜酒者準?는 이것으로써 미룬다면 絶倒한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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