第十八章. ?雜??氣門

한닥터 2011.07.05 조회 수 892 추천 수 0

第十八章. ?雜??氣門

舍岩 筆寫本 原文

夫胃 水穀之海 無物不受 若夫得麵魚腥水果生冷 以烹?和調 粘滑難化物 姿食無節.

1. ?雜

見證배가 고픈 것도 같고 쓰린 것도 같아서 名狀할 수 없으며 속이 더부룩한 .(消食淸鬱湯證)

療法傷脾인지라 少府?大都 補, 大敦?隱白 瀉. - 脾正格.

 

2. ?氣(게트름)

見證트름하는 이니 목에서 게액소리가 나면서 에서 氣體가 입으로 올라오는 .

療法反胃인지라 中脘?陽谷 補, 臨泣?陷谷 瀉.

 

3. 病源 證治槪論(新增)

杏坡按?雜이라 함은 肺陰不充으로 해서 肝火脾胃熏蒸하여 中宮衝火之氣를 억누름으로써 水穀精微하지 못하여 肝陽搖動되어 擾擾不寧, 腹中空空해서 아무 것도 없는 것과 같으므로 似飢非飢, 似辣非辣, 似痛非痛, 胸膈懊?或作 或止하게 되어 或飮食을 먹으면 낫고 먹고나면 다시 쓰리며, 惡心하고 胃脘痛하며 濁液?聚(모일 찬)하여 痰飮이 되는 것인데 먹고 나면 곧 배가 고프며 은 먹어도 배 부르지 않는 이며, 배고픈 것 같아도 고프지 않아서 먹기를 좋와하지 않는 이오, 酸水하여 먹기를 적게하고 맛을 모르는 脾氣虛寒하여 水穀不化하는 所致이다. 또 소벌등약을 誤用하여 脾胃虧損을 초치하여 가지고 心燥도 있으며 滋陰無節하여 痰飮中宮하여 ?雜이 된 자도 있나니 各各 잘 가리어 治療할 것이다. 治療하지 않고 오래 가게 되면 反胃, 泄瀉, ?滿, 眩暈 等證으로 變成하기 쉽다.

?氣라 함은 胃弱不和에서 誘因된 것이나 或 火에서 하기도 하고 또는 客寒阻?한 바 되어 淸氣所歸를 잃어서 올라가지 못하고 濁氣所納할 데가 없어서 내려오지를 못하기도 하며, 挾痰, 挾食, 挾氣가 되어 또한 胸中를 따라 上逆해서 胸悶氣窒(막을 질), 酸水, 酸味하게 되는 것이다. 大抵 寸口脈陽氣不足이오, 胃氣有餘이며, 現象이다. 趺陽脈한 것은 薄弱이오, 脾氣亦傷이니 하고 하여 穀氣하지 못하면 먹고 난즉 저절로 트름이 난다.

그런데 舍岩水穀無物不受가 되나, , , 魚星, 水果, 生冷之物로써 烹?하는 것이 粘滑難化하게 됨이라하여 敍上二法하였다.

 

4. 舍岩 ?雜 經驗例

1一男子가 밥 먹고 난 조금 뒤에 먹은 것이 도로 나와 입에 가득하여 이러한지가 벌써 屢年이라, 少府?大都 補, 大敦?隱白 瀉하였더니 一度에 났더라. - 脾正格.

2一婦人菜毒에 걸린지 近十餘年에 몸이 빼빼 마르고 ?黃한지라 脾經正格을 써더니 神效하더라. - 脾正格.

3一男子年四十六月糞으로 肥培蔬菜를 먹고 或浮或下하는지라 脾經正格을 썼더니 한 번에 이 나았다. - 脾正格.

4一男子年二十餘에 항상 腹痛上衝하여 飮食後 조금 있다가는 도로 하여 입에 가득히 물어 가지고 은 다시 삼키며 은 뱉어 내버리기를 五六年反復하더니 脾正格 一度完差하였다. - 脾正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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