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입하자마자 글을 쓸수있게 해놓으니 스팸 가입자들이 들어오네요.

그리고 아무나 가입하고 아무나 글을 쓸수있게 되는거 같아서

지금부터는 가입하고나서 "임상례" 게시판(  http://www.haandoctor.com/zbxe/case ) 에 임상례를 쓰시는 분께 가입승인을 해드리는 방식을 도입하고자 합니다.

거창한 케이스가 아니어도 됩니다. 그냥 인상깊으셨다거나 잘 된다거나 등등의 개인적인 경험을 나누는것 자체가 의미가 있으니까요.

많은 성원 부탁드립니다.

보다 많은 회원님들의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2008년 11월 26일 변경합니다.

2009년 6월 2일 추가
제목에 "등업용 임상례입니다." 라고 하시니까 내용이 무엇인지 짐작을 못하겠어요..
제목은 주소증이나 주치증을 중심으로 써주시고  등업용인 경우 (등업용) 이라고 표시해 주세요..
임상례는 등업용으로만 쓰는 것은 아닙니다.
특이한 케이스, 정리안되다 정리된 개념, 나누고 싶은 이야기가 있으실 때 마다 나눌수 있는 곳이었으면 좋겠습니다.

가끔 비밀글로 글을 쓰시는 경우가 있네요..
임상례는 저혼자 볼라고 올리시라는것은 아닙니다. 나누자는것이지요.. 비밀글로 작성하시지 말아주셨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