第五章. 濕症門

한닥터 2011.07.05 조회 수 1045 추천 수 0

第五章. 濕症門

舍岩 筆寫本 原文

內經曰 濕生脾土 腫滿 濡泄之鄕 ?亂 胃嘔 ?隔 積滯之方 從外感而裏靜居脾陰 因內傷而動作在太陽 是故途道傷於風雨 勞役敗於汗沾 或姿飮酒漿酪之屬 多食冷物瓜果之類 濕傷多是脾虛 熱感定然胃敗.


1. 中濕=內傷

見證生冷飮食物하여 誘致內鬱性 濕證은 흔히는 鼓脹, 浮腫 等證한다.

療法脾虛少府?大都 補, 大敦?隱白 瀉. - 脾正格

 

2. 中濕=外傷

見證陰雨霧露하여 誘致外傷性 濕證은 흔히는 重腿脚氣 等證한다.

療法胃虛丹田?陽谷 補, 臨泣?陷谷 瀉.

補註本書에 이용된 ?丹田?十四條가 있으나 모두 正格穴名이 아니오 十七椎下足太陽膀胱經?關元兪? ② 臍下 2任脈?石門? 兩側別名이 모두 ?丹田?으로 되어있다. ?丹田?은 과연 何穴指稱함인지 未詳하나 단지 後者하여 解明해 둔다.

3. 濕腫

見證全身이 모두 붓되, 로부터 하기까지 尤甚하며, , 不急하고 大便은 묽고, 은 묽지 않기도 하다.

療法大敦?隱白 補, 經渠?商陽(商丘?) . - 脾勝格.

 

4. 黃疸

見證?交結때문에 分泌되는 熱汁濁氣相倂되는 까닭에 皮膚眼目이 모두 黃色(本色)하는 .

療法三里?腕骨?內停?臨泣?陷谷 瀉.

 

5. 病源 證治槪論(新增)

杏坡按重濁有質外感, 內傷 等 傳入經路는 다르다 하겠으나 外感臟腑漸入하고 內傷經絡漸傳할 뿐으로 그 症狀에 있어 하면 頭重, 目黃, 鼻塞聲重, 하면 ?悶不舒, 하면 足脛浮腫, 經絡하면 日?發熱, 筋骨疼痛, 腰痛不能轉側, 四肢?弱?痛, 皮膚하면 腫滿, 按肉如泥, 肢節하면 屈伸强硬, 隧道하면 重着不利, 皮膚하면 頑麻, 氣血하면 倦怠, 하면 喘滿咳嗽, 하면 痰涎腫脹, 하면 脇滿?疝, 하면 腰痛陰汗, 하면 腸鳴, 嘔吐, 淋濁, 大便泄瀉, 後重, 小便秘澁, 黃赤, 하면 昏迷不省, 直視無聲 等證하기가 一般的이다.

舍岩治驗考察하건대 內傷成 濕證에는 그 治療法則을 주로 脾經에 두어서 ?雜과 같이 취급해 왔으며, ?伏兎穴?近處內股腹上下結核 또는 成膿氣가 있는 것은 모두 濕熱이 뭉친 것이라고 하여 脾經正格治法으로 萬無一失壯談하였다.

 

6. 舍岩 中濕 經驗例

1一男子年五十兩脚?曲泉?으로부터 陰莖에 이르끼까지 左右쪽에 貫珠狀結核이 있고 風寒을 싫어하여 出門하지 않은지 이미 屢日이며, 때는 夏末한지라 濕氣方盛節氣이며, 또한 右邊하므로 少府?大都 補, 隱白?大敦 瀉하기 一次痛症이 그치고 痢疾하더니 第三日만에 두가지의 症勢가 모두 掃然하더라. 그러면 兩脚流注濕氣白痢하여 없어진 것일까? - 脾正格.

2一女子年十餘歲에 잘못 南草田蔓菁을 먹고 菜毒(十二指腸蟲)이 되어 ?黃幾死之境到達하였더니 脾經正格으로써 見效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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