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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지운기(天地運氣)
- 심병(審病)
- 변증(辨證)
- 진맥(診脈)
- 용약(用藥)
- 토[吐]
- 한(汗)
- 하(下)
- 풍(風)
- 한(寒)
- 서(暑)
- 습(濕)
- 조(燥)
- 화(火)
- 내상(內傷)
- 허로(虛勞)
- 곽란(?亂)
- 구토(嘔吐)
- 기침(咳嗽)
- 적취(積聚)
- 부종(浮腫)
- 창만(脹滿)
- 소갈(消渴)
- 황달(黃疸)
- 학질(?疾)
- 온역(瘟疫)
- 사수(邪崇)
- 옹저(癰疽)
- 제창(諸瘡)
- 제상(諸傷)
- 해독(解毒)
- 구급(救急)
- 괴질(怪疾)
- 잡방(雜方)
- 부인(婦人)
- 소아(小兒)
- 탕액서례(湯液序例)
- 물(水部)
- 흙(土部)
- 곡식(穀部)
- 인부(人部)
- 새(禽部)
- 짐승(獸部)
- 물고기(魚部)
- 벌레(蟲部)
- 과실(果部)
- 채소(菜部)
- 풀(草部)
- 나무[木部]
- 구슬[玉部]
- 돌[石部]
- 금속[金部]
- 침구(針灸)
◎ 單方 ○ 凡二十五種
☞ 단방(單方)/진액
○ 모두 25가지이다.
◈ 石膏解肌出毒汗宜細碎水煎服<本草>
☞ 석고(石膏) ○ 땀을 나게 하여 독을 푼다. 잘게 부스러뜨려 물에 달여 먹는다[본초].
◈ 葛根解肌發表出汗開腠理水煎服之<本草>
☞ 갈근(葛根) ○ 해기(解肌)시키거나 발표(發表)시켜서 땀을 나게 하며 주리(腠理)를 열어준다. 물에 달여 먹는다[본초].
◈ 麻黃去節則發表出汗根與節能實表止汗水煎服之<本草>
☞ 마황(麻黃) ○ 마디를 버린 것[去]은 땀을 나게 하여 표(表)를 푼다. 뿌리와 마디는 표를 든든하게 하여 땀나는 것을 멎게 한다. 물에 달여 먹는다[본초].
◈ 生薑及乾薑皆發表開腠理出汗水煎服<本草>
☞ 생강급건강(生薑及乾薑, 생강 및 건강) ○ 땀을 나게 하여 표(表)를 푸는데 주리(腠理)를 열어서 땀을 나게 한다. 물에 달여 먹는다[본초].
◈ 浮萍發汗最捷詳見風門去風丹下
☞ 부평(浮萍, 개구리밥) ○ 땀을 나게 하는 데는 제일 빠른 약이다. 자세한 것은 풍문의 거풍단 아래에 있다.
◈ 荊芥發表出汗水煎服<本草>
☞ 형개(荊芥) ○ 땀을 나게 하여 표(表)를 푼다. 물에 달여 먹는다[본초].
◈ 薄荷發毒汗解勞乏淸頭目水煎服<本草>
☞ 박하(薄荷) ○ 독(毒)을 풀고 땀을 나게 하며 피로를 풀리게 하고 머리와 눈을 시원하게 한다. 물에 달여 먹는다.[본초].
◈ ?白連鬚用解表出汗散風邪水煎服<本草>
☞ 총백(?白, 파흰밑) ○ 털뿌리가 달린 채로 쓰면 표리[表]를 풀리게 하고 땀을 나게 하여 풍사(風邪)를 헤친다. 물에 달여 먹는다[본초].
◈ 紫蘇葉散表氣出汗<本草> ○ 久汗不出同靑皮煮服之卽出<丹溪>
☞ 자소엽(紫蘇葉) ○ 표(表)에 있는 사기를 헤치고[散] 땀을 나게 한다[본초]. ○ 오랫동안 땀이 나지 않는 데는 청피과 함께 달여서 먹는데 곧 땀이 나게 된다[단계].
◈ 忍冬藤散久積陳鬱之氣能出汗煮飮良<丹溪>
☞ 인동등(忍冬藤) ○ 오랜 적(積)과 오랫동안 몰려 있는 기를 헤치게[散] 하고 땀을 나게 하는데 달여서 먹는 것이 좋다[단계].
◈ 細辛散風出汗水煎飮之不可爲末服令人氣塞<本草>
☞ 세신(細辛) ○ 풍사(風邪)를 헤치고 땀을 나게 하는데 물에 달여서 먹는다. 가루내어 먹는 것은 좋지 않다. 그것은 가루내어 먹으면 기가 막히기 때문이다[본초].
◈ 杏仁解肌發汗水煎服<本草>
☞ 행인(杏仁) ○ 땀을 나게 하는데 물에 달여서 먹는다[본초].
◈ 豆豉 ○ 發汗 ○ 久盜汗豉一升微炒漬酒三升滿三日冷煖任服不差更作<本草>
☞ 두시(豆?, 약전국) ○ 땀을 나게 한다. ○ 식은땀이 오랫동안 나는 데는 약전국 1되를 쓰는데 약간 볶아서 술 3되에 3일간 담가 두었다가 차게 하여 먹거나 데워서 먹되 마음대로 쓴다. 낫지 않으면 다시 만들어 먹어야 한다[본초].
◈ 白朮 ○ 止汗 ○ 治盜汗極驗白朮不拘多少剉成小塊浮麥一升水一斗同煮乾取出切片焙乾去麥不用硏爲細末每服二錢別煎浮麥湯調服<得效>
☞ 백출(白朮) ○ 땀이 나는 것을 멎게 한다. ○ 식은땀이 나는 데 쓰면 잘 낫는다. 백출 적당한 양을 잘게 썰어서 밀쭉정이 1되와 함께 물 1말에 넣고 마르도록 졸여서 꺼낸다. 이것을 약한 불기운에 말린 다음 밀쭉정이는 버리고 가루낸다. 한번에 8g씩 밀쭉정이를 달인 물에 타서 먹는다[득효].
◈ 桂枝 ○ 止汗表虛自汗秋與冬則用桂枝煎服<東垣>
☞ 계지(桂枝) ○ 땀이 나는 것을 멎게 하는데 표가 허하여 저절로 땀이 나는 데 쓴다. 가을과 겨울에 달여서 먹어야 한다[동원].
◈ 酸棗仁 ○止汗治睡中汗出酸棗仁炒人參白茯苓爲細末每二錢米飮調下<得效>
☞ 산조인(酸棗仁) ○ 땀이 나는 것을 멎게 하는데 잠잘 때 땀이 나는 것을 멈춘다. 산조인(볶은 것), 인삼, 백복령을 가루내어 한번에 8g씩 미음에 타 먹는다[득효].
◈ 桑葉 ○ 最止盜汗靑桑第二番葉帶露採陰乾焙爲末米飮調服<入門>
☞ 상엽(桑葉, 뽕잎) ○ 식은땀이 나는 것을 잘 멎게 한다. 뽕나무가지(상지)에 달린 두번째 푸른 잎을 이슬이 있을 때 따서 그늘에 말린 다음 약한 불기운에 다시 말린다. 이것을 가루내어 미음에 타 먹는다[입문].
◈ 牡蠣粉 ○ 止汗和杜沖服止盜汗又和麻黃根爲末粉身止盜汗<本草>
☞ 모려분(牡蠣粉) ○ 땀이 나는 것을 멎게 한다. 두충과 함께 쓰면 식은땀이 나는 것을 멈추는데 마황뿌리와 함께 가루내어 몸에 발라도 식은땀이 나는 것이 멎는다[본초].
◈ 浮小麥 ○ 實表止自汗<本草> ○ 水煎作飮常服之 ○ 凡自汗多喫麪食則安<得效>
☞ 부소맥(浮小麥, 밀쭉정이) ○ 표(表)를 든든하게 하고 저절로 땀이 나는 것을 멈춘다[본초]. ○ 물에 달여서 늘 먹어야 한다. ○ 저절로 땀이 나는 것은 밀가루 음식을 많이 먹으면 멎는다[득효].
◈ 防風止汗又止盜汗水煎服之葉尤佳<本草>
☞ 방풍(防風) ○ 땀이 나는 것을 멎게 하는데 식은땀이 나는 것도 멈춘다. 물에 달여서 먹는다. 잎도 또한 좋다[본초].
◈ 黃芪 ○ 實表虛止自汗蜜水炒黃芪入灸甘草少許水煎常服 ○ 凡自汗春夏用黃芪<東垣>
☞ 황기(黃芪) ○ 표가 허한 것을 든든하게 하여 저절로 땀이 나는 것을 멈춘다. 봉밀물에 축여 볶아서 감초(볶은 것) 조금과 함께 물에 달여 늘 먹어야 한다. ○ 저절로 땀이 나는 데는 황기를 쓰는데 봄과 여름에 써야 한다[동원].
◈ 麻黃根止自汗及盜汗水煎服之又和牡蠣粉粉身止汗<本草>
☞ 마황근(麻黃根, 마황뿌리) ○ 저절로 땀이 나는 것과 식은땀이 나는 것을 멎게 한다. 물에 달여서 먹는다. 그리고 모려과 섞어서 몸에 발라도 땀이 멎는다.[본초].
◈ 椒目止盜汗最妙微炒爲極細末取半錢以生猪上脣煎湯一合調臨臥服之無不效<本草>
☞ 초목(椒目, 산초씨) ○ 식은땀이 나는 것을 멎게 하는 데는 제일 좋다. 약간 볶아서 아주 보드랍게 가루낸다. 한번에 2g씩 돼지 주둥이의 윗입술을 끓인 물 1홉에 타서 잠잘 무렵에 먹으면 낫지 않는 것이 없다[본초].
◈ 烏梅止好唾作茶飮之<本草>
☞ 오매(烏梅) ○ 침을 많이 뱉는 것을 멎게 하는 데 차를 만들어 먹는다[본초].
◈ 白茯苓 ○ 止自汗盜汗取爲末以烏梅陳艾煎湯調下二錢<得效>
☞ 백복령(白茯苓) ○ 저절로 땀이 나는 것과 식은땀이 나는 것을 멎게 한다. 가루내어 한번에 8g씩 오매와 묵은 약쑥을 달인 물에 타서 먹는다[득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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