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眼)

풍적창질(風赤瘡疾)

한닥터 2011.08.08 조회 수 466 추천 수 0
◎ 風赤瘡疾 ○ 眼兩瞼似朱砂塗而生瘡黑睛端然無所染此因脾藏風熱久不治則生?膜宜服五退散洗以湯泡散[得效]

☞ 풍적창질(風赤瘡疾) ○ 양쪽 눈꺼풀이 주사(朱砂)를 바른 것처럼 벌겋게 되면서 헌데가 생기고 눈알은 아무렇지도 않은 것이다. 이것은 비장(脾藏)에 풍열(風熱)이 있기 때문인데 오래되도록 치료하지 않으면 예막이 생긴다. 이때에는 오퇴산을 먹고 탕포산으로 씻는 것이 좋다[득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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