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의보감

소아태중생췌(小兒胎中生贅)

한닥터 2011.08.08 조회 수 387 추천 수 0

◎ 小兒胎中生贅 ○ 眼瞼中生贅子初生如麻子大日漸如豆懸垂瞼內此脾經風熱所攻宜服五退散加減[得效]

☞ 소아태중생췌(小兒胎中生贅)

○ 눈꺼풀 안에 처음에는 삼씨(마자인)만한 사마귀가 생겼다가 점차 커져서 콩알만하게 되어 눈꺼풀이 내려 드리우는 것을 말한다. 이것은 비경(脾經)이 풍열(風熱)을 받았기 때문이다. 이런 때에는 오퇴산을 가감하여 쓰는 것이 좋다[득효].

제목	조회 수
[눈(眼)] 눈에 피가 진 다음에 예막이 생긴 것[赤眼後生瞖]	408
[눈(眼)] 흑예여주(黑瞖如珠)	400
[눈(眼)] 누정농출(漏睛膿出)	399
[눈(眼)] 침예(沈瞖)	398
[눈(眼)] 횡개예(橫開翳)	397
[눈(眼)] 눈병 때 치료하기 쉬운 것과 치료하기 어려운 것을 갈라본 것[眼病易治難治辨]	397
[눈(眼)] 수하심예(水瑕深瞖)	390
[눈(眼)] 옥예부만(玉瞖浮滿)	389
[눈(眼)] 소아태중생췌(小兒胎中生贅)	387
[눈(眼)] 양극난임(痒極難任)	383
[눈(眼)] 청풍(靑風)	377
[눈(眼)] 정예근심(釘瞖根深)	376
[눈(眼)] 화예백함(花瞖白陷)	373
[눈(眼)] 오풍(烏風)	368
[눈(眼)] 흑화예(黑花瞖)	361
[눈(眼)] 풍견검출(風牽瞼出)	356
[눈(眼)] 혼정(混睛)	353
[눈(眼)] 순생예와 역생예[順逆生瞖 ]	349
[눈(眼)] 골안응정(鶻眼凝睛)	330
[눈(眼)] 흑풍(黑風)	327
[눈(眼)] 경진(驚振)	321
[눈(眼)] 오풍변(五風變)	320
[눈(眼)] 조화예(棗花瞖)	316
[눈(眼)] 태환(胎患)	316
[눈(眼)] 언월예(偃月瞖)	311
[눈(眼)] 막입수륜(膜入水輪)	306
[눈(眼)] 부예(浮翳)	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