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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葛可久治虛勞十藥 ○ 保眞湯保和湯太平丸消化丸潤肺膏白鳳膏補髓丹十灰散花蘂石散獨參湯
☞ 허로를 치료하는 갈가구의 10가지 약[葛可久治虛勞十藥]
○ 보진탕, 보화탕, 태평환, 소화환, 윤폐고, 백봉고, 보수단, 십회산, 화예석산, 독삼탕 등이다.
○ 보진탕, 보화탕, 태평환, 소화환, 윤폐고, 백봉고, 보수단, 십회산, 화예석산, 독삼탕 등이다.
? 保眞湯 ○ 治虛勞骨蒸潮熱盜汗當歸生乾地黃白朮人參黃?蜜炒各一錢赤芍藥甘草炙各八分半天門冬麥門冬陳皮白芍藥知母炒黃栢炒五味子柴胡地骨皮熟地黃各三分半蓮心赤茯?白茯?各六分右?作一貼入薑三棗二水煎服 ○ 驚悸加茯神遠志酸棗仁 ○ 尿濁加猪?澤瀉?? ○ 尿澁加木通石葦?蓄 ○ 遺精加牡蠣蓮子 ○ 燥熱加滑石石膏靑蒿鱉甲 ○ 盜汗加浮麥牡蠣麻黃根[新書]
☞ 보진탕(保眞湯) ○ 허로로 골증조열(骨蒸潮熱)과 식은땀이 나는 것을 치료한다. ○ 당귀, 생건지황, 백출, 인삼, 황기(봉밀로 축여 볶은 것) 각각 4g, 적작약,감초(볶은 것) 각각 3.4g, 천문동, 맥문동, 陳皮, 백작약, 지모(볶은 것), 황백(볶은 것), 오미자, 시호, 지골피, 숙지황 각각 1.4g, 연심, 적복령, 백복령 각각 2.4g. ○ 위의 약들을 썰어서 1첩으로 하여 생강 3쪽, 대추 2알과 함께 물에 넣고 달여 먹는다. ○ 놀란 것처럼 가슴이 두근거리는 데는 복신, 원지, 산조인을 더 넣는다. ○ 오줌이 흐린 데는 저령, 택사, 비해를 더 넣는다. ○ 오줌이 잘 나가지 않는 데는 목통, 석위, 마디풀(편축)을 더 넣는다. ○ 유정이 있는 데는 모려, 연씨를 더 넣는다. ○ 조열이 나는 데는 활석, 석고, 청호,별갑@)를 더 넣는다. ○ 식은땀이 나는 데는 밀쭉정이(浮麥), 모려, 마황뿌리를 더 넣는다[신서].
? 保和湯 ○ 治虛勞勞嗽肺?唾膿血知母貝母天門冬款冬花各一錢麥門冬天花粉薏苡仁杏仁五味子各七分馬兜鈴紫?百合桔梗阿膠當歸生乾地黃酒炒甘草炙各三分半紫蘇葉薄荷各二分右?作一貼薑三煎至半去滓入飴糖一大匙攪熔化食後服日三次 ○ 血盛加蒲黃?根藕節 ○ 痰盛加南星半夏陳皮枳殼瓜蔞仁 ○ 喘急加桑白皮??子陳皮 ○ 熱盛加梔子片芩連翹 ○ 風盛加防風荊芥金沸草 ○ 寒盛加人參桂皮[新書]
☞ 보화탕(保和湯) ○ 허로와 허로로 나는 기침, 폐위로 피고름을 뱉는 것을 치료한다. ○ 지모, 패모, 천문동, 관동화 각각 4g, 맥문동, 과루근(천화분), 의이인,행인, 오미자 각각 2.8g, 쥐방울(마두령), 자완,백합,길경, 갖풀(아교), 당귀, 생건지황(술로 축여 볶은 것), 감초(볶은 것) 각각 1.4g, 자소엽, 박하 각각 0.8g. ○ 위의 약들을 썰어서 1첩으로 하여 생강 3쪽과 함께 물에 넣고 달여 절반이 되면 짜서 엿 1숟가락을 넣고 녹여 하루에 세번씩 끼니 뒤에 먹는다. ○ 혈이 많은 데는 포황, 천초근, 연뿌리(연근)를 더 넣는다. ○ 담이 성한 데는 천남성, 반하, 陳皮, 지각, 과루인을 더 넣는다. ○ 숨이 몹시 찰 때는 상백피, 정력자,陳皮을 더 넣는다. ○ 열이 심한 데는 산치자, 황금, 연교를 더 넣는다. ○ 풍이 성한 데는 방풍, 형개, 금비초를 더 넣는다. ○ 한이 성한 데는 인삼, 계피를 더 넣는다[신서].
? 太平丸 ○ 治虛勞肺?久嗽天門冬麥門冬知母貝母款冬花杏仁各二兩當歸生乾地黃熟地黃阿膠珠各一兩半蒲黃炒京墨桔梗薄荷各一兩白蜜四兩麝香一錢右細末和勻用銀石器先下白蜜煉熟後下諸藥末攪勻再上火入麝香略熬數沸作丸彈子大每日三服食後細嚼一丸以薄荷湯緩緩化下次?一丸如上法如痰盛先用飴糖拌消化丸呑下却?此丸仰臥使藥流入肺竅則肺淸潤其嗽退除七日病?[新書]
☞ 태평환(太平丸) ○ 허로와 폐위로 오랫동안 기침하는 것을 치료한다. ○ 천문동, 맥문동, 지모, 패모, 관동화, 행인 각각 80g, 당귀, 생건지황, 숙지황, 아교주 각각 60g, 포황(볶은 것), 좋은 먹, 길경, 박하 각각 40g, 봉밀 160g, 사향 4g. ○ 위의 약들을 보드랍게 가루를 내어 고루 섞는다. 은그릇이나 돌그릇에 먼저 봉밀을 넣고 졸인 뒤에 가루를 낸 약을 넣고 잘 섞은 다음 다시 불에 올려 놓고 사향을 넣어 몇 번 끓어오르게 달인다. 이것을 달걀 노른자위만하게 알약을 만든다. 한번에 1알씩 하루 세번 잘 씹어서 박하 달인 물로 끼니 뒤에 천천히 녹여 먹는다. 다음에 먹을 때도 위의 방법과 같이 1알씩 물고 있다가 넘긴다. 만일 담이 성하면 먼저 소화환을 엿에 개어 먹은 다음 이 약을 먹고 반듯이 누워 약기운이 폐에 들어가게 하면 폐의 열이 내리고 눅여져서 기침하던 것이 멎으며 1주일 만에는 낫는다[신서].
? 消化丸 ○ 治虛勞肺?咳嗽熱痰雍盛靑?石火?如金色明白礬?硏細?角南星?半夏生製白茯?陳皮各二兩枳殼枳實各一兩半薄荷一兩沈香黃芩各五錢右爲末薑汁浸神麴末作糊和丸如梧子大每服百丸每夜臨臥飴糖拌呑次?嚼太平丸二藥相攻痰嗽除根[新書]
☞ 소화환(消化丸) ○ 허로와 폐위(肺?)로 기침하며 열담이 성하여 막힌 것을 치료한다. ○ 청몽석(누른빛이 나도록 불에 달군 것), 백반(따로 보드랍게 간 것), 조협(조각), 천남성(싸서 구운 것), 반하(법제한 것), 백복령, 陳皮 각각 80g, 지각, 지실 각각 60g, 박하 40g, 침향, 황금 각각 20g. ○ 위의 약들을 가루를 내어 생강즙에 담갔다가 신국가루를 두고 쑨 풀로 반죽한 다음 벽오동씨만하게 알약을 만든다. 한번에 100알씩 엿에 개어 잠잘 무렵에 먹고 나서 태평환을 씹어 먹는다. 이 2가지 약은 담으로 기침하는 것을 완전히 없앤다[신서].
? 潤肺膏 ○ 治虛勞久嗽肺?羊肺一具杏仁?硏?霜眞?眞蛤粉各一兩白蜜二兩右先將羊肺洗淨次將五味入水攪粘灌入肺中白水煮熟如常法食之與上藥相間服亦可[新書]
☞ 윤폐고(潤肺膏) ○ 허로로 오랫동안 기침하는 것과 폐위를 치료한다. ○ 양의 폐 1보, 행인(따로 간 것), 시상, 졸인 젖(眞?), 조가비가루(眞蛤粉) 각각 40g, 봉밀 80g. ○ 먼저 깨끗이 씻은 양의 폐를 5가지 약과 함께 물에 넣고 잘 저어서 양의 폐 속에 들어가면 찬물을 두고 삶아 익힌다. 보통 먹는 법과 같이 먹는데 위의 약과 서로 번갈아 먹는 것도 좋다[신서].
? 白鳳膏 ○ 治虛勞肺?嗽血黑?白鴨一隻大棗肥者三升參?平胃散(方見醫林)末一升陳煮酒一甁右將鴨縛定量患人飮酒多少隨量以酒湯溫將鴨項割開滴血入酒攪勻飮之直入肺經潤補其肺却將鴨乾去毛於脇邊開一孔取去腸雜拭乾次將棗子去核每箇中納參?平胃散塡入鴨腹中用麻?定以砂缸一箇置鴨在內四圍用火慢?將陳酒煮乾作三次添入煮乾爲度然後食之其棗子陰乾隨意食之用參湯送下後服補髓丹[新書]
☞ 백봉고(白鳳膏) ○ 허로와 폐위(肺?)로 가래에 피가 섞여 나오는 것을 치료한다. ○ 주둥이가 검은 흰오리(黑嘴白鴨) 1마리, 대추(살찐 것) 3되, 삼령평위산(蔘?平胃散, 처방은 의림에 있다)가루 1되, 오래된 술 1병. ○ 위의 약에서 먼저 환자의 주량에 맞게 술을 데운 다음 오리의 목을 벤 데서 떨어지는 피와 잘 섞어서 먹으면 폐를 눅여 주고 보해 준다. 그리고 오리를 그대로 털을 뽑은 다음 날개 밑을 째고 내장을 꺼낸 후 속을 볶아낸다. 씨를 뺀 대추 속에 삼령평위산가루를 채워넣고 오리 뱃속에 그득 채워 넣고 삼끈으로 꿰맨 다음 사기항아리에 넣고 그 둘레는 약한 잿불로 묻어 놓는다. 오래 묵은 술을 항아리에 두고 달이되 술이 다 줄면 다시 술을 두고 달이기를 3번 한 뒤에 오리를 먹는다. 대추는 그늘에서 말렸다가 인삼 달인 물로 마음대로 먹는다. 그 뒤에 보수단을 먹는다[신서].
? 補髓丹 ○ 治虛勞羸?能補髓生精和血順氣雄猪脊?一條羊脊?一條團魚(鱉也)一枚烏鷄一隻右四味製淨去骨取肉用酒一大椀砂缸內煮熟?細再入後藥大山藥五條蓮肉半斤大棗百箇霜?十箇四味修淨用井花水一大甁於砂瓮內煮熟?細與前熟肉一處再用慢火熬之却下明膠四兩黃蠟三兩右二味逐旋漸下與前八味和一處?成膏子和平胃散末四君子湯末知母黃栢末各一兩共十兩搜和成劑如十分硬再入白蜜同熬取起放靑石上以木槌打如泥丸如梧子大每取百丸不拘時棗湯呑下[新書]
☞ 보수단(補髓丹) ○ 허로로 몹시 여윈 것을 치료하는데 골수를 보하며 정을 생기게 하고 혈을 고르게 하며 기를 잘 돌게 한다. ○ 수퇘지의 등골뼈 1개, 양의 등골뼈 1개, 귀판@) 1개, 뼈검은닭 1마리. ○ 위의 4가지를 씻어서 뼈를 버리고 고기만 발라 술 1사발과 함께 사기항아리에 넣고 삶아서 익힌 다음 잘 짓이긴다. 산약(큰 것) 5개, 연실(연육) 300g, 대추 100알, 시상 10개 등 4가지 약을 깨끗이 씻어서 큰 병으로 물과 같이 질그릇에 넣고 잘 끓인 다음 짓이겨서 앞의 익힌 고기와 한데 섞는다. 이것을 다시 약한 불에 달이면서 좋은 갖풀(아교) 160g, 황랍 120g을 조금씩 넣으면서 잘 저어서 고약이 된 다음 평위산가루, 사군자탕가루, 지모가루, 황백가루 각각 40g을 섞는다. 모두 400g이 되게 해서 잘 반죽한다. 굳으면 봉밀을 적당히 넣고 다시 졸인다. 이것을 푸른 빛나는 돌위에 놓고 나무떡메로 찰지게 쳐서 벽오동씨만하게 알약을 만든다. 한번에 100알씩 아무 때나 대추 달인 물로 먹는다[신서].
? 十灰散 ○ 治虛勞心肺損大吐血及?唾血不止(方見血門)宜服此以止之若不效則用花蘂石散以消之[新書]
☞ 십회산(十灰散) ○ 허로로 심과 폐가 상하여 피를 몹시 토하는 것과 계속 피섞인 가래가 나오는 것을 치료한다(처방은 혈문에 있다). 이 약을 먹으면 낫는다. 만일 효과가 없으면 화예석산을 쓴다[신서].
? 花蘂石散 ○ 治虛勞吐血五內崩損涌出升斗者(方見血門)宜服此使瘀血化爲黃水繼服獨參湯[新書]
☞ 화예석산(花蘂石散) ○ 허로로 피를 토하는 것과 5장이 상해서 1되 이상의 피를 토하는 것을 치료한다(처방은 혈문에 있다). 이 약을 먹어서 어혈(瘀血)이 풀려 누른 물이 되어 나온다. 연달아 독삼탕을 먹는다[신서].
? 獨參湯 ○ 治虛勞吐血後羸弱氣微少大人參二兩去蘆右?作一貼入棗五枚以長流水濃煎服[新書]
☞ 독삼탕(獨蔘湯) ○ 허로로 피를 토한 뒤에 몸이 몹시 여위고 기운이 약해진 것을 치료한다. ○ 인삼(노두를 버린 것) 80g. ○ 위의 약들을 썰어서 1첩으로 하여 대추 5알과 함께 물에 넣고 진하게 달여 먹는다[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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