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眼)

오풍(烏風)

한닥터 2011.08.06 조회 수 368 추천 수 0
◎ 烏風 ○ 眼雖痒痛而頭不旋但漸漸昏暗如物遮定全無?障或時生花此肝有實熱宜瀉肝散[得效]

☞ 오풍(烏風)

 ○ 눈은 가렵고 아프나 머리는 어지럽지 않으면서 눈이 점차 어두워져 마치 무엇이 가리운 것 같은데 예장(?障)은 전혀 없고 혹 눈 앞에 꽃 같은 것이 나타나는 것이다. 이것은 간에 실열(實熱)이 있어서 생긴 것인데 사간산을 쓰는 것이 좋다[득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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