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眼)

혼정(混睛)

한닥터 2011.08.06 조회 수 353 추천 수 0
◎ 混睛 ○ 白睛先赤後痒痛淚下閉澁難開年深則睛變成碧色滿目如凝脂赤脈橫貫宜地黃散[得效]

☞ 혼정(混睛) ○ 먼저 흰자위에 피가 지고 그 다음에 가렵고 아프며 눈물이 나오고 눈이 깔깔하여 감고 있으면서 보지 못하는 것이다. 여러 해가 되면 흰자위가 푸르스름하게 되고 눈 전체가 기름이 엉킨 것같이 되면서 핏줄이 가로 질러간다. 이런 데는 지황산을 쓰는 것이 좋다[득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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