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眼)

혼정(混睛)

한닥터 2011.08.06 조회 수 353 추천 수 0
◎ 混睛 ○ 白睛先赤後痒痛淚下閉澁難開年深則睛變成碧色滿目如凝脂赤脈橫貫宜地黃散[得效]

☞ 혼정(混睛) ○ 먼저 흰자위에 피가 지고 그 다음에 가렵고 아프며 눈물이 나오고 눈이 깔깔하여 감고 있으면서 보지 못하는 것이다. 여러 해가 되면 흰자위가 푸르스름하게 되고 눈 전체가 기름이 엉킨 것같이 되면서 핏줄이 가로 질러간다. 이런 데는 지황산을 쓰는 것이 좋다[득효]. 
관련된 글
  1. 동의보감 마마를 앓은 뒤에 생기는 예막[痘後?膜] by 한닥터
  2. 동의보감 예막(瞖膜) by 한닥터
  3. 동의보감 투침(偸鍼) by 한닥터 *1
  4. 동의보감 처방집 지황산(地黃散) by 한닥터
  5. 동의보감 처방집 지황산(地黃散) by 한닥터
  6. 동의보감 처방집 지황산(地黃散) by 한닥터

0개의 댓글

제목 조회 수
[눈(眼)] 삽예(澁翳) 472
[눈(眼)] 산예(散翳) 601
[눈(眼)] 횡개예(橫開翳) 397
[눈(眼)] 부예(浮翳) 300
[눈(眼)] 침예(沈瞖) 398
[눈(眼)] 언월예(偃月瞖) 311
[눈(眼)] 조화예(棗花瞖) 316
[눈(眼)] 황심예(黃心瞖) 426
[눈(眼)] 흑화예(黑花瞖) 361
[눈(眼)] 태환(胎患) 316
[눈(眼)] 오풍변(五風變) 320
[눈(眼)] 뇌두풍(雷頭風) 587
[눈(眼)] 경진(驚振) 321
[눈(眼)] 녹풍(綠風) 429
[눈(眼)] 오풍(烏風) 368
[눈(眼)] 흑풍(黑風) 327
[눈(眼)] 청풍(靑風) 377
[눈(眼)] 간허작목(肝虛雀目) 576
[눈(眼)] 고풍작목(高風雀目) 719
[눈(眼)] 간허목암(肝虛目暗) 2 692
[눈(眼)] 외장(外障) 525
[눈(眼)] 간장적열(肝臟積熱) 718
[눈(眼)] 혼정(混睛) 353
[눈(眼)] 노육반정(努肉攀睛) 506
[눈(眼)] 양검점정(兩瞼粘睛) 550
[눈(眼)] 막입수륜(膜入水輪) 306
[눈(眼)] 정예근심(釘瞖根深) 376
[눈(眼)] 흑예여주(黑瞖如珠) 399
[눈(眼)] 화예백함(花瞖白陷) 373
[눈(眼)] 수하심예(水瑕深瞖) 3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