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眼)

옥예만(玉瞖浮滿)

한닥터 2011.08.06 조회 수 388 추천 수 0
◎ 玉瞖浮滿 ○ 黑珠上浮玉色不疼痛瞖根不紅不宜針割但服還睛散點磨瞖膏卽愈[得效]
 
☞ 옥예만(玉瞖浮滿)

 ○ 검은자위에 옥빛 같은 것이 생겨서 아프지도 않고 예막의 둘레가 벌겋지도 않은 것이다. 침으로 긁어 내는 것은 좋지 않고 환정산을 먹고 마예고를 눈에 넣으면 곧 낫는다[득효]. 
 
관련된 글
  1. 동의보감 눈에 넣는 약[點眼藥] by 한닥터
  2. 동의보감 통여침자(痛如鍼刺) by 한닥터
  3. 동의보감 혈관동인(血灌瞳人) by 한닥터
  4. 동의보감 순생예와 역생예[順逆生瞖 ] by 한닥터
  5. 동의보감 화예백함(花瞖白陷) by 한닥터
  6. 동의보감 청풍(靑風) by 한닥터
  7. 동의보감 녹풍(綠風) by 한닥터
  8. 동의보감 경진(驚振) by 한닥터
  9. 동의보감 황심예(黃心瞖) by 한닥터
  10. 동의보감 처방집 마예고(磨?膏) by 한닥터

0개의 댓글

제목 조회 수
[신형(身形)] 신형장도 身形藏府圖 2 4471
[기(氣)] 기로 생긴 통증[氣痛] 2072
[진액(津液)] 저절로 나는 땀[自汗] 2285
[진액(津液)] 망양증(亡陽證)/진액 1289
[담음(痰飮)] 주담(酒痰) 1106
[포(胞)] 월경빛을 좋아지게 하는 치료법[和血治法] 1308
[포(胞)] 월경을 고르롭게 하는 치료법[調血治法] 1580
[포(胞)] 붕루를 치료하는 방법[崩漏治法] 1 2606
[포(胞)] 대하를 치료하는 방법[帶下治法] 1465
[포(胞)] 5가지 빛깔의 이슬[五色帶下] 979
[오줌(小便)] 오줌이 나오지 않는 것[小便不通] 1744
[오줌(小便)] 냉림(冷淋) 1023
[대변(大便)] 한설(寒泄) 1127
[머리(頭)] 담훈(痰暈) 1430
[머리(頭)] 궐역두통(厥逆頭痛) 1183
[머리(頭)] 담궐두통(痰厥頭痛) 1478
[머리(頭)] 머리가 아픈 것은 반드시 6경을 갈라보아야 한다[頭痛當分六經] 882
[얼굴(面)] 얼굴이 시린 것[面寒] 995
[얼굴(面)] 얼굴에 생기는 잡병[面上雜病] 1585
[눈(眼)] 예(浮翳) 300
[눈(眼)] 옥예만(玉瞖浮滿) 388
[입과 혀(口舌)] 입 안과 혀가 허는데 뿌리는 약[口舌瘡?付藥] 650
[이빨(牙齒)] 찬 기운으로 이빨이 아픈 것[寒痛] 816
[이빨(牙齒)] 이빨에 바르고 문지르는 약[齒病塗擦方] 801
[목(頸項)] 목이 뻣뻣한 것[項强] 1255
[가슴(胸)] 냉심통(冷心痛) 1003
[가슴(胸)] 열심통(熱心痛) 1003
[가슴(胸)] 궐심통(厥心痛) 816
[가슴(胸)] 가슴과 위가 아플 때 세게 억누르는 약[心胃痛劫藥] 821
[배(腹)] 배 아픈 위가 다르다[腹痛有部分] 22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