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眼)

눈에 넣는 약[點眼藥]

한닥터 2011.08.08 조회 수 905 추천 수 0
◎ 點眼藥 ○ 凡點洗之法若暴赤腫血壅氣滯者一時連點三五次如氣血稍虛者宜服藥以塞其源藥水洗之生有雲膜方可用點若無?膜但可洗之却忌過用凉藥及冷水洗滌至如鍼刀火烙古人忌用如金?刮撥?是一家傳授不可妄施[入門] ○ 點藥有磨?膏春雪膏百點膏還睛紫金丹點?膏三光膏龍腦膏?仁膏明鏡膏二百味花草膏五膽膏楓膏石決明散龍腦散點爛弦風藥點漏睛膿出藥點蟹眼疼痛藥點撞打傷眼藥點眼生肉?藥

☞ 눈에 넣는 약[點眼藥]

 ○ 대체로 눈에 약을 넣거나 약물로 눈을 씻는 방법은 다음과 같다. 갑자기 눈에 피지고 부었으며 혈기가 막혔으면 약을 세번에서 다섯번 연거푸 눈에 넣어야 한다. 만약 기혈(氣血)이 약간 허하면 약을 먹어 막힌 근원을 없앤 다음 약물로 씻는 것이 좋다. 구름 같은 예막(?膜)이 생겼을 때에만 약을 넣는다. 만약 예막(?膜)이 없으면 씻기만 해야 하는데 성질이 찬 약물이나 찬물로는 지나치게 씻지 말아야 한다. 옛 사람들은 삼릉침[鍼刀]이나 화침[火烙] 같은 것을 잘 쓰지 않았다. 빗치개로 긁어 내고 헤쳐 놓는 방법은 특별히 배워서 하는 사람이 있으므로 함부로 할 일이 못된다[입문]. ○ 눈에 넣는 약으로는 마예고, 춘설고, 백점고, 환정자금단, 점예고, 삼광고, 용뇌고, 유인고, 명경고, 이백미화초고, 오담고, 풍고, 석결명산, 용뇌산 등과 난현풍(爛弦風)에 넣는 약, 누정농출(漏睛膿出)에 넣는 약, 해안동통(蟹眼疼痛)에 넣는 약, 얻어맞아 눈을 상한 데 넣는 약, 눈에 군살이나 예막이 생긴 데 넣는 약들이 있다. 

? 磨?膏 ○ 消?膜?仁口含去皮殼一兩片腦三錢空靑二錢右合於乳鉢內硏極細盛盒內旋取少虛點眼中[得效]
☞ 마예고(磨?膏) ○ 예막(?膜)을 없앤다. ○ 유인(?仁, 입에 머금었다가 껍질을 버린 것) 40g, 용뇌 12g, 공청 8g. ○ 위의 약들을 유발(乳鉢)에 넣고 몹시 보드랍게 갈아서 그릇에 넣어 두고 조금씩 눈에 넣는다[득효]. 

? 春雪膏 ○ 治目赤腫痛淚出?爛?仁去殼皮硏壓去油二兩龍腦二錢半生蜜六錢右硏勻以銅??少許點之治爛弦風歲久連?赤爛者最效[局方]
☞ 춘설고(春雪膏) ○ 눈이 피지고 부어 아프며 눈물이 나오고 눈의 내자나 외자가 진무른 것을 치료한다. ○ 유인(껍질을 버리고 갈아 눌러 기름을 뺀 것) 80g, 용뇌 10g, 봉밀 24g. ○ 위의 약들을 갈아서 섞은 다음 구리젓가락에 조금씩 묻혀서 눈에 넣는다. 여러 해 된 난현풍(爛弦風)으로 눈시울이 벌겋게 진무른 데 쓰는 것이 제일 좋다[국방]. 

? 春雪膏 ○ 治眼目赤腫生?障鵬砂三錢龍腦一錢朴硝五錢右合硏極細每用少許點口中津液沾入眼中閉?時方開眼淚出效[得效]
☞ 춘설고(春雪膏) ○ 눈에 피지고 부으며 예장(?障)이 생긴 것을 치료한다. ○ 붕사 12g, 용뇌 4g, 박초 20g. ○ 위의 약들을 함께 몹시 보드랍게 갈아서 한번에 조금씩 입안의 침으로 개어 눈에 넣은 다음 잠깐 감았다가 뜨면 눈물이 나오고 낫는다[득효]. 

? 還睛紫金丹 ○ 治爛弦風白蜜二兩爐甘石一兩火?十次?水中浸半日黃丹水飛六錢烏賊魚骨一錢?砂細硏水飛入磁器中重湯煮令自乾麝香各五分白丁香二分半輕粉一分右將蜜於砂石器內慢火熬去沫下甘石末次下黃丹以柳枝攪次下餘藥以不粘手爲度作丸如?實大每一丸溫水化開常點之[東垣]
☞ 환정자금단(還睛紫金丹) ○ 난현풍(爛弦風)을 치료한다. ○ 봉밀 80g, 노감석(불에 달구어 물에 담그기를 열번 하여 한나절 동안 담갔던 것) 40g, 황단(수비한 것) 24g, 오징어뼈(오적골) 4g, 노사(수비한 다음 사기그릇에 담아서 중탕하여 말린 것), 사향 각각 2g, 백정향 1g, 경분 0.4g. ○ 위의 약들에서 봉밀을 먼저 사기나 돌그릇에 넣고 약한 불에 졸여 거품을 걷어 버린다. 여기에 노감석가루를 넣은 다음 황단(黃丹)을 넣고 버드나무가지로 젓는다. 다음 나머지 약들을 넣고 손에 묻지 않을 정도로 반죽해서 검인만하게 알약을 만든다. 한번에 1알씩 더운물에 개서 늘 눈에 넣는다[동원]. 

? 百點膏 ○ 治?膜黃連二錢?水一椀煎至半入防風八分當歸身甘草各六分?仁泥三分右?同熬滴水中不散絞去滓入煉蜜少許再熬少時令靜心點之日五七次臨臥點尤疾效有人病?六年以至瞳人覆雲氣之狀用此藥而得效[東垣]
☞ 백점고(百點膏) ○ 예막(?膜)이 생긴 것을 치료한다. ○ 황련 8g(썰어서 물 1사발에 넣고 절반이 되게 달인다), 방풍 3.2g, 당귀, 감초 각각 2.4g, 유인(짓찧은 것) 1.2g. ○ 위의 약들을 썰어서 물에 넣고 졸이는데 물에 떨구어 보아 흩어지지 않을 때까지 한다. 다음 짜서 찌꺼기를 버리고 졸인 봉밀을 조금 넣어 다시 졸여서 쓴다. 하루 다섯번에서 일곱번 눈에 넣는데 정신을 조금 안정하고 넣어야 한다. 그리고 잠잘 때에 넣으면 효과가 더 빨리 나타난다. 어떤 사람이 예막이 생긴지 6년이나 되어서 눈동자에까지 구름 같은 예막이 끼게 되었는데 이 약을 쓰고 나았다[동원]. 

? 點?膏 ○ 治?膜朱砂水飛二錢鵬砂一錢半?仁二十一粒爲泥眞珠爛石膏各半錢熊膽二分半麝香一分右爲細末用好蜜硏和於?內蒸得粘磁器收貯用秦皮煎湯調少許以銅??點?頭淚出爲效[直指]
☞ 점예고(點?膏) ○ 예막을 치료한다. ○ 주사(수비한 것) 8g, 붕사 6g, 유인 21개(잘 찧는다), 진주(푹 무르게 한 것), 석고 각각 2g, 곰쓸개(웅담) 1g, 사향 0.4g. ○ 위의 약들을 가루를 내어 봉밀에 갠 다음 약탕관에 넣고 쪄서 끈적끈적하게 만든다. 이것을 사기그릇에 담아 두고 물푸레나무껍질(秦皮)을 달인 물에 조금씩 타서 구리젓가락에 묻혀 눈귀[?頭]에 넣으면 눈물이 나오고 낫는다[직지]. 

? 三光膏 ○ 治犯土傷眼朱砂雄黃鵬砂各等分右細末乳汁調塗盛椀內覆地上以艾葉燒烟熏之至黃色爲度帶椀收貯用時以香油少許調勻點眼角[醫鑑]
☞ 삼광고(三光膏) ○ 흙을 다루다가 흙이 눈에 들어가 눈이 상한 것을 치료한다. ○ 주사, 웅황,붕사 각각 같은 양. ○ 위의 약들을 보드랍게 가루를 내어 젖에 개서 사발 안에 발라 약쑥잎(애엽)을 태우는 위에다 엎어 놓고 연기를 쏘이는데 누렇게 되도록 쏘여서 사발 채로 두었다가 쓴다. 쓸 때에는 조금씩 참기름에 타서 눈귀에 넣는다[의감]. 

? 龍腦膏 ○ 治小兒胎風赤爛龍腦一錢?仁泥二錢半杏仁七箇爲泥右入人乳硏爲膏點之[醫林]
☞ 용뇌고(龍腦膏) ○ 어린이의 태풍적란(胎風赤瀾)을 치료한다. ○ 용뇌 4g, 유인(잘 짓찧은 것) 10g, 행인(잘찧는다) 7알. ○ 위의 약들을 젖에 넣고 고약같이 되게 갈아서 눈에 넣는다[의림]. 

? ?仁膏 ○ 去?障如神?仁泥一兩鵬砂一錢二分龍腦五分熊膽三錢右爲末入生蜜四兩調勻盛磁罐取少許點之[入門]
☞ 유인고(?仁膏) ○ 예장(?障)을 없애는 데 아주 잘 낫는다. ○ 유인(잘 찧은 것) 40g, 붕사 4.8g, 용뇌 2g, 곰쓸개(웅담) 12g. ○ 위의 약들을 가루를 내어 봉밀 160g과 잘 섞어서 사기그릇에 담아 두고 조금씩 눈에 넣는다[입문]. 

? 明鏡膏 ○ 治眼目昏花努肉雲?腫痛神效黃丹水飛一兩官粉乳香?砂各五分鵬砂銅綠各三分沒藥二分右爲末煉蜜入水些少調藥令勻燒艾葉熏之以香油少許調勻點眼此神方也[醫鑑]
☞ 명경고(明鏡膏) ○ 눈이 잘 보이지 않고 꽃무늬 같은 것이 나타나며 군살이 나오는 것과 운예(雲?)로 붓고 아픈 것을 치료하는 데 잘 듣는다. ○ 황단(수비한 것) 40g, 연분, 유향, 노사 각각 2g, 붕사, 동록 각각 1.2g, 몰약 0.8g. ○ 위의 약들을 가루를 내어 졸인 봉밀에 물을 조금 탄 데 넣고 개어 약쑥잎을 태우는 연기에 쏘인다. 다음 여기에 참기름을 약간 양(量) 넣고 잘 개서 눈에 넣는다. 이것은 아주 잘 듣는 처방이다[의감]. 

? 二百味花草膏 ○ 治火眼及爛弦風痒痛流淚?羊膽一枚以蜜滿灌入朱砂末少許掛起陰乾每取一粒水和點眼以蜜採百花羊食百草故以爲名也[入門]
☞ 이백미화초고(二百味花草膏) ○ 화안(火眼)과 난현풍(爛弦風)으로 가렵고 아프며 눈물이 나오는 것을 치료한다. ○ 불깐 양의 쓸개(?羊膽) 1개에 봉밀을 가득 채워 넣은 다음 주사가루를 조금 넣어서 그늘진 곳에 걸어 말린다. 한번에 쌀알만큼씩 물에 타서 눈에 넣는다. 봉밀은 백가지 꽃에서 얻은 것이고 양(羊)은 백가지 풀을 먹는 것이기 때문에 이 약을 이백미화초고라고 한 것이다[입문]. 

? 五膽膏 ○ 治眼昏常見黑花欲成內障(方見上)
☞ 오담고(五膽膏) ○ 눈이 잘 보이지 않으면서 눈 앞에 늘 검은 꽃무늬 같은 것이 나타나다가 내장(內障)이 되려는 것을 치료한다(처방은 위에 있다). 

? 楓膏 ○ 治爛弦赤腫流淚楓葉多取濃煎汁去滓熬成膏取以點眼又楓葉細切和燒酒蒸絞取汁點眼亦效[俗方]
☞ 풍고(楓膏) ○ 난현풍으로 벌겋게 붓고 눈물이 나오는 것을 치료한다. ○ 단풍나무잎(楓葉)을 많이 따서 진하게 달인 다음 찌꺼기를 버리고 고약처럼 되게 졸여서 눈에 넣는다. 또한 단풍나무잎을 잘게 썰어 술을 뿌리고 찐 다음 짜서 즙을 내어 눈에 넣어도 효과가 있다[속방]. 

? 石決明散 ○ 治眼生丁?根脚極厚久不差石決明眞珠琥珀各七錢半烏賊魚骨五錢龍腦一錢右爲細末以銅??取大豆許點眼日三[類聚]
☞ 석결명산(石決明散) ○ 정예(丁?)가 생겼는데 뿌리가 아주 깊어서 오래도록 낫지 않는 것을 치료한다. ○ 전복껍질(석결명), 진주, 호박 각각 30g, 오징어뼈(오적골) 20g, 용뇌 4g. ○ 위의 약들을 보드랍게 가루를 내어 구리젓가락 끝에 콩알만큼씩 묻혀 눈에 하루 세번 넣는다[유취]. 

? 龍腦散 ○ 治花?龍腦一錢朴硝五錢右硏如粉以銅?點眼中[類聚]
☞ 용뇌산(龍腦散) ○ 화예(花?)를 치료한다. ○ 용뇌 4g, 박초 20g. ○ 위의 약들을 보드랍게 가루를 내어 구리젓가락에 묻혀 눈에 넣는다[유취]. 

◈ 點爛弦風藥 ○ 薄荷荊芥細辛爲末以火燒之以椀塗蜜少許於內覆烟上取煤點眼奇效[入門]
☞ 난현풍 때 넣는 약[點爛弦風藥] ○ 박하, 형개, 세신. ○ 위의 약들을 가루를 내어 태우면서 사발에 봉밀을 조금 발라 그 위에 엎어놓아 연기를 쏘인다. 다음 그 검댕이를 긁어 내어 눈에 넣으면 잘 낫는다[입문]. 

◈ 點漏睛膿出藥 ○ 雄黃石決明馬牙硝各一兩靑鹽五錢蜜三合靑羊膽三箇右爲細末浸蜜膽汁中兩伏時盛磁器日點三四次[類聚]
☞ 누정농출 때 넣는 약[點漏睛膿出藥] ○ 웅황,전복껍질(석결명), 마아초 각각 40g, 돌소금(청염) 20g, 봉밀(蜜) 3홉, 푸른 양의 쓸개(靑羊膽) 3개. ○ 위의 약들을 보드랍게 가루를 내어 봉밀과 담즙을 섞은데 4시간 동안 담가 두었다가 사기그릇에 넣어 두고 하루 서너번씩 눈에 넣는다[유취]. 

◈ 點蟹眼疼痛藥 ○ ?猪膽如棗大杏仁七箇爲泥朴硝一錢龍腦二錢右末取少許點之[類聚]
☞ 해안으로 아픈 데 넣는 약[點蟹眼疼痛藥] ○ 불깐돼지쓸개[?猪膽] 대추만한 것, 행인 7알(잘 짓찧는다), 박초 4g, 용뇌 8g. ○ 위의 약들을 가루를 내어 조금씩 눈에 넣는다[유취]. 

◈ 點撞打傷眼藥 ○ 羊膽二箇鷄膽三箇鯉魚膽二箇右摘破合勻頻點之[類聚]
☞ 얻어맞아 눈을 상한 데 넣는 약[點撞打傷眼藥] ○ 양의 쓸개(羊膽) 2개, 닭의 쓸개(鷄膽) 3개, 잉어쓸개(鯉魚膽) 2개. ○ 위의 약들을 한데 타서 두고 눈에 자주 넣는다[유취]. 

◈ 點眼生肉?藥 ○ 治目中生息肉?滿目閉瞳子及生珠管貝齒七箇燒爲末眞珠等分右細硏如粉點?肉上五度差[千金]
☞ 눈에 군살이 나오고 예막이 생긴 데 넣는 약[點眼生肉?藥] ○ 눈에 군살이 생겨서 눈동자까지 씌운 것과 예막이 생긴 것을 치료한다. ○ 패치(貝齒, 태워서 가루낸다) 7개, 진주 각각 같은 양. ○ 위의 약들을 분같이 보드랍게 갈아 예막이나 군살이 생긴 데 다섯번 넣으면 낫는다[천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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