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眼)

적막하수(赤膜下垂)

한닥터 2011.08.08 조회 수 446 추천 수 0
◎ 赤膜下垂 ○ 眼中有膜自上垂下遮黑睛名垂簾膜望風淚出?日羞明此客邪上衝用百點膏點之次服通肝散[得效]

☞ 적막하수(赤膜下垂)

 ○ 예막이 눈의 위에서부터 생겨 아래로 내려 드리워 검은자위를 가린 것인데 이것을 수렴막(垂簾膜)이라고 한다. 바람을 쏘이면 눈물이 나오고 눈이 부셔서 햇볕을 싫어한다. 이것은 밖에서 들어온 사기가 위로 치밀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먼저 백점고를 눈에 넣고 통간산을 먹는 것이 좋다[득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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