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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습(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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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火)
- 내상(內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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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곽란(?亂)
- 구토(嘔吐)
- 기침(咳嗽)
- 적취(積聚)
- 부종(浮腫)
- 창만(脹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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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달(黃疸)
- 학질(?疾)
- 온역(瘟疫)
- 사수(邪崇)
- 옹저(癰疽)
- 제창(諸瘡)
- 제상(諸傷)
- 해독(解毒)
- 구급(救急)
- 괴질(怪疾)
- 잡방(雜方)
- 부인(婦人)
- 소아(小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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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물(水部)
- 흙(土部)
- 곡식(穀部)
- 인부(人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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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乳癰 ○ 多因厚味濕熱之痰停蓄膈間與滯乳相搏而成亦有兒口氣吹噓而成又有怒氣激滯而生?石膏燒樺皮瓜蔞子甘草節靑皮皆神效藥也婦人此病若早治之便可立消月經行時悉是輕病五六十後無月經時不可作輕易看也[丹心] ○ 核久內脹作痛外腫堅硬手不可近或寒熱頭痛謂之乳癰未潰者神效瓜蔞散內托升麻湯已潰者內托十宣散(方見癰疽)八物湯(方見虛勞) ○ 婦人乳癰四十以下血氣周流患此可療年事旣高血氣耗澁患此難?惡寒發熱煩燥大渴是其候也甚則嘔吐無已盖毒氣上衝所致也生薑甘桔湯(方見癰疽)最爲咽間要藥乳粉托裏散(方見癰疽)最能返出毒氣二香散(方見癰疽)加瓜蔞根止嘔止渴兩得其便更佐萬金一醉膏能事畢矣(直指) ○ 初起便宜隔蒜灸法(方見鍼灸)切忌鍼刀能飮者萬金一醉膏加芎歸各一兩兩服卽效不飮酒者瓜蔞散[入門] ○ 婦人兩乳間出黑頭瘡瘡頂陷下作黑眼子其脈弦洪按之細小宜服內托升麻湯[正傳] ○ 乳癰作痛乃血氣凝滯不散也宜加味芷貝散[回春] ○ 乳癰已潰未潰通用丹參膏
☞ 유옹(乳癰)
○ 유옹이 생기는 원인은 흔히 기름진 음식을 먹은 데로부터 습열(濕熱)의 담(痰)이 가슴에 쌓였다가 고여 있는 젖과 서로 상박되는 데 있다. 또는 어린이의 더운 입김이 젖에 들어가서 유옹이 되는 것도 있다. 또는 성낸 기운이 급격하게 젖몸에 몰려서 유옹이 생기기도 한다. 석고(달군 것), 화피(樺皮, 태운 것), 과루인, 감초마디, 청피 등은 모두 잘 듣는 약이다. 부인에게 이런 병이 있을 때 빨리 치료하면 곧 삭아진다. 월경이 있는 나이에는 경한 병이지만 50-60살이 되어 월경이 없을 때에는 경하고 쉬운 병으로 여겨서는 안 된다[단심]. ○ 젖멍울이 생긴 지 오래고 속으로 불어 오르면서 아프며 겉도 부어서 뜬뜬하고 손을 대지 못하게 하며 혹 추워하다가 열이 나고 머리가 아픈 것을 유옹이라고 한다. 유옹이 아직 터지지 않았으면 신효과루산, 내탁승마탕을 쓰고 이미 터졌으면 내탁십선산(內托十宣散, 처방은 옹저문(癰疽門)에 있다), 팔물탕(八物湯, 처방은 허로문(虛勞門)에 있다)을 쓴다. ○ 40살 이전의 부인은 혈기(血氣)가 잘 돌기 때문에 유옹이 생겨도 치료할 수 있지만 나이가 많아지면 혈기가 줄어들고 잘 돌아가지 않으므로 잘 낫지 않는다. 오한(惡寒)이 나고 열이 나며 번조(煩燥)하고 몹시 갈증이 나는 것이 그 증상이다. 심하면 계속 토하게 된다. 대체로 이것은 독한 기운이 치밀어 올라오기 때문이다. 생강감길탕(生薑甘桔湯, 처방은 옹저문(癰疽門)에 있다)은 목구멍 깊이 생긴 병에 효과가 있는 약이다. 유분탁리산(乳粉托裏散, 처방은 옹저문(癰疽門)에 있다)은 독기를 잘 몰아낸다. 이향산(二香散, 처방은 옹저문(癰疽門)에 있다)에 천화분을 더 넣어 구토와 갈증을 멎게 하면 다 잘 낫는다. 또 만금일취고를 보조약으로 쓰면 더할 나위 없이 좋다[직지]. ○ 병이 처음 생겼을 때 마늘을 놓고 뜸을 뜨는 것(방법은 침구에 있다)이 좋다. 절대로 침을 놓거나 칼로 째서는 안 된다. 술을 마실 수 있는 사람은 만금일취고에 천궁와 당귀 각각 40g을 넣어 두번에 먹으면 곧 낫는다. 술을 마시지 못하는 사람은 과루산을 쓴다[입문]. ○ 부인의 양쪽 젖몸 사이에 끝이 검은 종기가 생겨서 그 끝이 꺼져 들어가고 그 맥이 현홍(弦洪)하며 꾹 누르면 세소(細小)한 데는 내탁승마탕을 먹는 것이 좋다[정전]. ○ 유옹으로 아픈 것은 기혈이 몰려 막혀서 헤쳐지지 않기 때문이다. 이때는 가미지패산을 쓴다[회춘]. ○ 유옹이 이미 터졌거나 터지지 않았거나 단삼고를 두루 쓴다.
○ 유옹이 생기는 원인은 흔히 기름진 음식을 먹은 데로부터 습열(濕熱)의 담(痰)이 가슴에 쌓였다가 고여 있는 젖과 서로 상박되는 데 있다. 또는 어린이의 더운 입김이 젖에 들어가서 유옹이 되는 것도 있다. 또는 성낸 기운이 급격하게 젖몸에 몰려서 유옹이 생기기도 한다. 석고(달군 것), 화피(樺皮, 태운 것), 과루인, 감초마디, 청피 등은 모두 잘 듣는 약이다. 부인에게 이런 병이 있을 때 빨리 치료하면 곧 삭아진다. 월경이 있는 나이에는 경한 병이지만 50-60살이 되어 월경이 없을 때에는 경하고 쉬운 병으로 여겨서는 안 된다[단심]. ○ 젖멍울이 생긴 지 오래고 속으로 불어 오르면서 아프며 겉도 부어서 뜬뜬하고 손을 대지 못하게 하며 혹 추워하다가 열이 나고 머리가 아픈 것을 유옹이라고 한다. 유옹이 아직 터지지 않았으면 신효과루산, 내탁승마탕을 쓰고 이미 터졌으면 내탁십선산(內托十宣散, 처방은 옹저문(癰疽門)에 있다), 팔물탕(八物湯, 처방은 허로문(虛勞門)에 있다)을 쓴다. ○ 40살 이전의 부인은 혈기(血氣)가 잘 돌기 때문에 유옹이 생겨도 치료할 수 있지만 나이가 많아지면 혈기가 줄어들고 잘 돌아가지 않으므로 잘 낫지 않는다. 오한(惡寒)이 나고 열이 나며 번조(煩燥)하고 몹시 갈증이 나는 것이 그 증상이다. 심하면 계속 토하게 된다. 대체로 이것은 독한 기운이 치밀어 올라오기 때문이다. 생강감길탕(生薑甘桔湯, 처방은 옹저문(癰疽門)에 있다)은 목구멍 깊이 생긴 병에 효과가 있는 약이다. 유분탁리산(乳粉托裏散, 처방은 옹저문(癰疽門)에 있다)은 독기를 잘 몰아낸다. 이향산(二香散, 처방은 옹저문(癰疽門)에 있다)에 천화분을 더 넣어 구토와 갈증을 멎게 하면 다 잘 낫는다. 또 만금일취고를 보조약으로 쓰면 더할 나위 없이 좋다[직지]. ○ 병이 처음 생겼을 때 마늘을 놓고 뜸을 뜨는 것(방법은 침구에 있다)이 좋다. 절대로 침을 놓거나 칼로 째서는 안 된다. 술을 마실 수 있는 사람은 만금일취고에 천궁와 당귀 각각 40g을 넣어 두번에 먹으면 곧 낫는다. 술을 마시지 못하는 사람은 과루산을 쓴다[입문]. ○ 부인의 양쪽 젖몸 사이에 끝이 검은 종기가 생겨서 그 끝이 꺼져 들어가고 그 맥이 현홍(弦洪)하며 꾹 누르면 세소(細小)한 데는 내탁승마탕을 먹는 것이 좋다[정전]. ○ 유옹으로 아픈 것은 기혈이 몰려 막혀서 헤쳐지지 않기 때문이다. 이때는 가미지패산을 쓴다[회춘]. ○ 유옹이 이미 터졌거나 터지지 않았거나 단삼고를 두루 쓴다.
? 神效瓜蔞散 ○ 治乳癰及?巖神效黃瓜蔞大者一箇去皮焙爲末子多者有力甘草生當歸酒浸焙各五錢乳香沒藥竝?硏各二錢半右爲末好酒三升於銀石器內慢火熬至一升半去滓分作三服食後良久服之如?巖服此可杜絶病根如毒氣已成能化膿爲黃水毒未成則卽於大小便中通利病甚則再合服以差爲度[精要] ○ 一方酒水各半煎服[入門]
☞ 신효과루산(神效瓜蔞散) ○ 유옹(乳癰)과 유암[?巖]을 치료하는 데 잘 낫는다. ○ 누른하늘타리열매 1알(黃瓜蔞, 큰 것으로 껍질을 버리고 약한 불기운에 말려 가루를 낸다. 씨가 많은 것이 효과가 더 있다), 감초(생것), 당귀(술에 담갔다가 약한 불기운에 말린 것) 각각 20g, 유향, 몰약(모두 따로 간다) 각각 10g. ○ 위의 약들을 가루를 내어 좋은 술 3되와 함께 은그릇이나 돌그릇에 넣고 약한 불로 달여 절반이 되면 찌꺼기를 버리고 세번에 나누어 끼니뒤에 한참 있다가 먹는다. 만일 유암 같은데 이 약을 먹으면 병의 근원을 없앨 수 있다. 만일 독기가 이미 성해서 곪은 것은 누런 물로 되게 하고 독이 아직 성하지 않은 것은 곧 대소변으로 나가게 한다. 병이 심하면 다시 지어 나을 때까지 먹는다[정요]. ○ 어떤 처방에는 술과 물을 각각 절반씩 두고 달여 먹는다고 하였다[입문].
? 內托升麻湯 ○ 治乳癰未潰及兩乳間黑陷惡瘡升麻乾葛連翹各一錢半黃?當歸甘草灸各一錢惡實五分肉桂三分黃栢二分右?作一貼水二盞酒一盞同煎服[東垣] ○ 一名升麻托裏湯
☞ 내탁승마탕(內托升麻湯) ○ 유옹이 아직 터지지 않은 것과 양쪽 젖몸 사이가 거멓게 꺼져 들어간 악창(惡瘡)을 치료한다. ○ 승마, 갈근, 연교 각각 6g, 황기, 당귀, 감초(볶은 것) 각각 4g, 우엉씨(대력자) 2g, 육계 1.2g, 황백 0.8g. ○ 위의 약들을 썰어서 1첩으로 하여 이것을 물 2잔과 술 1잔을 섞은 곳에 넣고 달여 먹는다[동원]. ○ 일명 승마탁리탕(升麻托裏湯)이라고도 한다.
? 萬金一醉膏 ○ 治乳癰初起神效黃瓜蔞一箇去皮硏爛甘草五錢沒藥二錢半右 末好酒二椀煎至一椀分二服重者再服以差爲度或加當歸白芷乳香亦妙如要宣毒加?角刺[直指]
☞ 만금일취고(萬金一醉膏) ○ 유옹(乳癰)의 초기에 치료하면 잘 낫는다. ○ 누른하늘타리열매 1알(황과루, 껍질을 벗기고 잘 찧는다), 감초 20g, 몰약 10g. ○ 위의 약들을 거칠게 가루낸 것을 좋은 술 2사발에 두고 절반이 되게 달여 두번에 나누어 먹는다. 병이 중하면 다시 나을 때까지 먹는다. 당귀, 백지, 유향을 더 넣어 쓰면 더욱 좋다. 만일 독을 풀어 주려면 조각자@)를 더 넣어 쓴다[직지].
? 瓜蔞散 ○ 治乳癰未潰速散已潰速?石膏二錢靑皮瓜蔞仁各一錢沒藥甘草節當歸尾?角刺金銀花靑橘葉各五分右?作一貼酒水各半煎服[入門]
☞ 과루산(瓜蔞散) ○ 아직 터지지 않은 유옹은 빨리 삭아지게 하고 이미 터진 것은 빨리 아물게 한다. ○ 석고 8g, 청피, 과루인 각각 4g, 몰약, 감초마디, 당귀(잔뿌리), 조각자,금은화, 청귤엽 각각 2g. ○ 위의 약들을 썰어서 1첩으로 하여 이것을 술과 물을 각각 절반씩 섞은 곳에 넣고 달여 먹는다[입문].
? 加味芷貝散 ○ 治乳癰腫硬作痛白芷貝母天花粉金銀花?角刺穿山甲土炒當歸尾瓜蔞仁甘草節各一錢右?作一貼酒水各半煎服[回春]
☞ 가미지패산(加味芷貝散) ○ 유옹으로 붓고 뜬뜬하면서 아픈 것을 치료한다. ○ 백지, 패모, 천화분, 금은화, 조각자,천산갑(흙과 같이 볶은 것), 당귀(잔뿌리), 과루인, 감초마디 각각 4g. ○ 위의 약들을 썰어서 1첩으로 하여 이것을 술과 물을 각각 절반씩 섞은 곳에 넣고 달여 먹는다[회춘].
? 丹參膏 ○ 治乳癰結核刺痛及潰後不?丹參赤芍藥白芷各等分?酒淹二宿入猪脂半斤煎令白芷焦黃則膏成矣去滓入黃蠟一兩攪勻候凝每取少許塗之[入門]
☞ 단삼고(丹參膏) ○ 유옹에 멍울이 생겨서 찌르듯이 아픈 것과 터진 뒤에 잘 아물지 않는 것을 치료한다. ○ 단삼, 작약, 백지 각각 같은 양. ○ 위의 약들을 썰어서 술에 이틀밤 재운 다음 돼지기름 300g을 넣는다. 이것을 끓여 백지 빛이 노랗게 되면 고약이 된 것이다. 찌꺼기를 버리고 황랍 40g을 두고 고루 저어서 엉키면 쓸 때마다 조금씩 떼어 바른다[입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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