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의보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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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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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厥有藏厥?厥 ○ 躁無暫定而厥者爲藏厥[活人] ○ 藏厥者發躁無休息時且發熱七八日脈微膚冷而躁或吐或瀉無時暫安者乃厥陰眞藏氣盡故曰藏厥仲景無治法四逆湯冷飮救之又少陰厥而吐利發躁亦不治三味參萸湯救之[入門] ○ 靜而復煩吐?而厥者爲?厥(詳見?門)[活人]
☞ 궐에는 장궐과 회궐이 있다[厥有藏厥?厥]
○ 팔다리를 계속 내저으면서 손발이 싸늘한 것을 장궐(藏厥)이라고 한다[활인]. ○ 장궐 때에는 편안치 않아서 몸을 잠시도 가만히 가지고 있지 못하며 팔다리를 계속 내젓고 열이 난다. 그리고 7-8일이 되면 맥이 미(微)하고 몸이 싸늘해지며 번조(煩燥)하고 혹 토하거나 설사하는데 이것은 궐음경의 진장기(眞藏氣)가 다 쇠약해졌기 때문이다. 이에 대한 치료방법을 중경은 내놓지 않았다. 그러나 사역탕을 달여 식혀서 먹는 것이 좋다. 또 소음병 때에 몸이 싸늘하고 토하며 설사하고 손발을 내젓는 것은 치료하기 어려운데 이때에는 삼미삼유탕을 먹인다[입문]. ○ 진정되었다가도 다시 번기(煩氣)가 나고 회충을 토하며 손발이 싸늘해지는 것을 회궐(回厥, 자세한 것은 충문에 있다)이라고 한다[활인].
○ 팔다리를 계속 내저으면서 손발이 싸늘한 것을 장궐(藏厥)이라고 한다[활인]. ○ 장궐 때에는 편안치 않아서 몸을 잠시도 가만히 가지고 있지 못하며 팔다리를 계속 내젓고 열이 난다. 그리고 7-8일이 되면 맥이 미(微)하고 몸이 싸늘해지며 번조(煩燥)하고 혹 토하거나 설사하는데 이것은 궐음경의 진장기(眞藏氣)가 다 쇠약해졌기 때문이다. 이에 대한 치료방법을 중경은 내놓지 않았다. 그러나 사역탕을 달여 식혀서 먹는 것이 좋다. 또 소음병 때에 몸이 싸늘하고 토하며 설사하고 손발을 내젓는 것은 치료하기 어려운데 이때에는 삼미삼유탕을 먹인다[입문]. ○ 진정되었다가도 다시 번기(煩氣)가 나고 회충을 토하며 손발이 싸늘해지는 것을 회궐(回厥, 자세한 것은 충문에 있다)이라고 한다[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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