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만(脹滿)

기창(氣脹) 치료법

한닥터 2011.09.28 조회 수 921 추천 수 0
◎ 氣脹 ○ 宜三和湯分心氣飮(方見氣門)氣鍼元金蟾散

☞ 기창(氣脹) 치료법

 ○ 삼화탕, 분심기음(처방은 기문에 있다), 기침원, 금섬산을 쓴다. 

? 三和湯 ○ 治氣脹大小便不利白朮陳皮厚朴各一錢檳?紫蘇葉各七分半木通大腹皮白茯?枳殼海金沙甘草各五分右?作一貼薑三水煎服[綱目] ○ 一名?矩三和湯[正傳]
☞ 삼화탕(三和湯) ○ 기창으로 대소변이 잘 나오지 않는 것을 치료한다. ○ 백출, 陳皮, 후박 각각 4g, 빈랑, 자소엽 각각 3g, 목통, 대복피, 백복령, 지각, 실고사리알씨(해금사), 감초 각각 2g. ○ 위의 약들을 썰어서 1첩으로 하여 생강 3쪽과 함께 물에 달여 먹는다[강목]. ○ 일명 혈구삼화탕(?矩三和湯)이라고도 한다[정전]. 

? 氣鍼元 ○ 專治氣膨薑黃靑皮各一兩木香丁香胡椒全蝎肉豆??各五錢右爲末蘿?子二兩爛硏和勻用紅酒生薑汁各少許煮糊和丸梧子大以紫蘇葉陳皮煎湯下四五十丸[得效]
☞ 기침원(氣鍼元) ○ 기창을 주로 치료한다. ○ 강황, 청피(靑皮) 각각 40g, 목향, 정향, 후추(호초), 전갈, 육두구(잿불에 묻어 구운 것) 각각 20g. ○ 위의 약들을 가루내어 나복자 80g을 물크러지게 간 데 넣고 고루 갠다. 다음 이것을 홍주(紅酒)와 생강즙을 각각 조금씩 넣고 쑨 풀에 반죽하여 벽오동씨만하게 알약을 만든다. 한번에 40-50알씩 자소엽과 陳皮를 넣고 달인 물로 먹는다[득효]. 

? 金蟾散 ○ 治氣鼓如神大蝦?一箇以縮砂推入其口使呑入腹以滿爲度用泥罐封固火?通紅烟盡取出候冷去泥細硏末爲一服或酒或陳皮湯調下候撤?多乃見其效[醫鑑]
☞ 금섬산(金蟾散) ○ 기고(氣蠱)를 치료하는 데 효과가 있다. ○ 큰 두꺼비(蝦?) 1마리를 잡아서 사인을 배가 부르도록 먹인 다음 단지에 넣고 진흙으로 잘 싸발라 불에 벌겋게 되도록 굽는데 연기가 나지 않을 때까지 구워 꺼내어 식힌다. 다음 흙을 버리고 부드럽게 가루내어 술이나 陳皮를 달인 물에 타서 단번에 먹는다. 그 다음 방귀가 많이 나가면 효과가 있다[의감]. 
관련된 글
  1. 회원임상례 (등업용) 여성 방광염 환자 치료예(염증이면 무조건 습열?) by 슬개골
  2. 방약합편 분심기음 分心氣飮 by 한닥터
  3. 회원임상례 (등업용) 복만, 수족부종, 대소변불리 및 신냉 케이스 by 아비시니안 *1
  4. 방약합편 HK086 分心氣飮(분심기음) by 한닥터
  5. 방약합편 004. 三化湯(삼화탕) by 한닥터
  6. 동의보감 중풍에는 중혈맥, 중부, 중장의 차이가 있다[風有中血脈中腑中臟之異] by 한닥터
  7. 동의보감 팔다리를 잘 쓰지 못하는 것[四肢不用] by 한닥터
  8. 동의보감 7정으로 가슴이 아픈 것[七情心痛] by 한닥터
  9. 동의보감 변비[大便秘結] by 한닥터
  10. 동의보감 붕루를 치료하는 방법[崩漏治法] by 한닥터 *1
  11. 동의보감 월경을 잘 통하게 하는 치료법[通血治法] by 한닥터
  12. 동의보감 기의 병증에 두루 쓰는 약[通治氣藥] by 한닥터
  13. 방약합편 141. 分心氣飮(분심기음) by 한닥터 *1
  14. 회원임상례 (등업용) 비만 처방 몇가지... by 선비 *1
  15. 회원임상례 스트레스 부종 (등업용) by 문스 *1
  16. 동의보감 처방집 금섬산(金蟾散) by 한닥터
  17. 동의보감 처방집 기침원(氣鍼元) by 한닥터
  18. 동의보감 처방집 삼화탕(三和湯) by 한닥터
  19. 회원임상례 증미이진탕을 이용한 화병치험 1례 by 기백 *1
  20. 동의보감 처방집 삼화탕(三化湯) by 한닥터
  21. 회원임상례 분심기음 임상례(등업용)입니다 by 미도 *1
  22. 동의보감 처방집 삼화탕(三和湯) by 한닥터
  23. 동의보감 처방집 삼화탕(三和湯) by 한닥터
  24. 회원임상례 소변빈삭에 관한 치험례(등업용) by 참사랑 *1
  25. 동의보감 처방집 분심기음(分心氣飮) by 한닥터
  26. 방약합편 45 삼화탕(三和湯) by 한닥터
  27. 방약합편 83 분심기음(分心氣飮) by 한닥터

0개의 댓글

제목 조회 수
[화(火)] 양이 허하면 겉이 차고 양이 성하면 겉이 단다[陽虛外寒陽盛外熱] 685
[화(火)] 음이 허하면 속이 달고 음이 성하면 속이 차다[陰虛內熱陰盛內寒] 650
[화(火)] 양허와 음허의 2가지 증의 감별[辨陽虛陰虛二證] 4283
[화(火)] 술을 마시고 열이 나는 것[飮酒發熱] 989
[화(火)] 어혈로 열이 나는 것[滯血發熱] 538
[화(火)] 음이 허하여 화가 동하는 것[陰虛火動] 1661
[화(火)] 음이 허하여 화가 동한 것은 치료하기 어렵다[陰虛火動者難治] 504
[화(火)] 화를 억제하는데 방법이 있다[制火有方] 706
[화(火)] 열을 내리는데 방법이 있다[退熱有法] 845
[화(火)] 장부의 화를 사하는 약[臟腑瀉火藥] 704
[화(火)] 화열을 두루 치료하는 약을 쓰는 법[通治火熱藥法] 1249
[화(火)] 단방(單方) 556
[화(火)] 침뜸치료[鍼炙法] 498
[내상(內傷)] 음식과 약으로 병을 치료한다[食藥療病] 786
[내상(內傷)] 음식물은 생명을 유지하는데 기본이다[水穀爲養命之本] 589
[내상(內傷)] 음식물의 정기가 음양으로 변화되어 영과 위로 들어간다[水穀之精化陰陽行榮衛] 677
[내상(內傷)] 내상에는 음식상과 노권상의 2가지 원인이 있다[內傷有飮食傷勞倦傷二因] 1017
[내상(內傷)] 맥 보는 법[脈法] 542
[내상(內傷)] 식상증(食傷證) 935
[내상(內傷)] 식상의 치료법[食傷治法] 1261
[내상(內傷)] 식상 때 소화시키는 약[食傷消導之劑] 1994
[내상(內傷)] 식상에 보하는 약[食傷補益之劑] 1464
[내상(內傷)] 술에 상한 것[酒傷] 846
[내상(內傷)] 술을 마시는 데서 꺼려야 할 것[飮酒禁忌] 662
[내상(內傷)] 술독은 여러 가지 병을 생기게 한다[酒毒變爲諸病] 726
[내상(內傷)] 술로 생긴 병을 치료하는 법[酒病治法] 1865
[내상(內傷)] 술에서 깨게 하고 취하지 않게 하는 것[醒酒令不醉] 1954
[내상(內傷)] 노권상(勞倦傷) 915
[내상(內傷)] 내상과 외상의 감별[辨內外傷證] 2115
[내상(內傷)] 노권상의 치료법[勞倦傷治法] 19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