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豆 ○ 변두콩性微溫(一云微寒一云平)味甘無毒主和中下氣療?亂吐利不止轉筋[本草] ○ 其實有黑白二種白者溫而黑者小冷入藥當用白者[本草] ○ 亦名鵲豆以其黑間而有白道如鵲也[本草] ○ 解一切草木毒及酒毒亦解河?毒[本草] ○ 凡使去皮生薑汁拌炒用[入門] ○ 患寒熱者不可食[本草] ○ 卽白扁豆也[本草]
☞ 변두(?豆, 까치콩 또는 변두콩)
○ 성질이 약간 따뜻하고[微溫](약간 차다[微寒]고도 하고 평(平)하다고도 한다) 맛이 달며[甘] 독이 없다. 중초를 조화시키고[和中] 기를 내리면서[下氣] 곽란, 설사, 구토, 쥐가 나는 것을 치료한다[본초]. ○ 까치콩에는 검은 것과 흰 것 2가지가 있는데 흰 것은 성질이 따뜻하고[溫] 검은 것은 성질이 약간 차다[小冷]. 약으로는 반드시 흰 것을 쓴다[본초]. ○ 또한 작두(鵲豆)라고도 하는데 그것은 검은 줄 사이에 흰 줄이 있어서 까치와 비슷하다고 해서 붙인 이름이다[본초]. ○ 일체 풀과 나무의 독[草木毒], 술독, 복어독(河?毒)을 푼다[본초]. ○ 껍질을 버리고 생강즙에 버무려 볶아서 쓴다[입문]. ○ 춥다가 열이 나는 환자는 먹지 말아야 한다[본초]. ○ 이것이 바로 백편두(白扁豆)이다[본초].
◈ 葉 ○ 변두닙主?亂吐下不止又搗付蛇?咬[本草]
☞ 변두엽(?豆葉, 까치콩잎) ○ 곽란으로 토하고 설사하는 것이 멎지 않는 것을 치료한다. 또한 짓찧어 뱀이나 벌레에게 물린 데[蛇蟲咬毒] 붙이기도 한다[본초].
◈ 花 ○ 변두?主女子赤白帶下[本草]
☞ 변두화(?豆花, 까치콩꽃) ○ 적백대하(赤白帶下)를 치료한다[본초].
번호 | 제목 | 조회 수 |
---|---|---|
280 | [탕액편] 동벽토(東壁土, 동쪽벽의 흙) | 547 |
279 | [탕액편] 오웅계육(烏雄鷄肉, 검은 수탉의 고기) | 547 |
278 | [탕액편] 열탕(熱湯, 뜨겁게 끓인 물을 말한다.) | 548 |
277 | [탕액편] 야압육(野鴨肉, 들오리고기) | 549 |
276 | [탕액편] 영양각(羚羊角) | 549 |
275 | [탕액편] 방합(蚌蛤, 진주조개) | 549 |
274 | [탕액편] 대맥(大麥, 보리) | 551 |
273 | [탕액편] 부인월수(婦人月水, 월경수) | 551 |
272 | [탕액편] 청어(靑魚) | 551 |
271 | [탕액편] 별갑(鱉甲, 자라등딱지) | 553 |
270 | [탕액편] 이당(飴糖, 엿) | 554 |
269 | [탕액편] 연작(練鵲, 대까치) | 557 |
268 | [탕액편] 상시회(桑柴灰, 뽕나무 재) | 558 |
267 | [탕액편] 여어(?魚, 가물치) | 558 |
266 | [탕액편] 산사자(山?子, 찔광이) | 558 |
265 | [탕액편] 치두(?頭, 소리개대가리) | 560 |
264 | [탕액편] 백유마유(白油麻油, 흰참깨기름) | 561 |
263 | [탕액편] 인중백(人中白) | 561 |
262 | [탕액편] 노어(?魚, 농어) | 561 |
261 | [탕액편] 백초회(百草灰, 100가지 풀을 태운 재) | 566 |
0개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