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서(牡鼠)
[諸傷] 힘줄이 끊어지고 뼈가 부러진 것을 치료하는데 짓찧어 상처에 붙인다. 3일에 1번씩 새 것으로 갈아붙이면 힘줄과 뼈가 붙게 된다[본초].
모서분(牡鼠糞)
[傷寒] 노복(勞復)을 치료한다. 모서분을 파, 약전국과 함께 물에 넣고 달여 먹는다[본초].
모서시(牡鼠屎, 무서시)
[胞] 처녀가 달거리가 없는 것을 치료한다. 불에 태워 가루내어 한번에 4g씩 술에 타서 먹이되 환자가 알지 못하게 해야 한다[본초].
모서육(牡鼠肉, 숫쥐고기)
[小兒] 어린이의 정해감(丁奚疳), 포로감(哺露疳)을 주로 치료한다. 숫쥐고기를 누런 진흙에 싸발라서 구운 다음 뼈를 발라 버리고 고기에 양념을 두고 국을 끓여 먹인다. 뼈를 먹이면 몹시 여윈다[본초].
* 한닥터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8-04-24 01:04)
[諸傷] 힘줄이 끊어지고 뼈가 부러진 것을 치료하는데 짓찧어 상처에 붙인다. 3일에 1번씩 새 것으로 갈아붙이면 힘줄과 뼈가 붙게 된다[본초].
모서분(牡鼠糞)
[傷寒] 노복(勞復)을 치료한다. 모서분을 파, 약전국과 함께 물에 넣고 달여 먹는다[본초].
모서시(牡鼠屎, 무서시)
[胞] 처녀가 달거리가 없는 것을 치료한다. 불에 태워 가루내어 한번에 4g씩 술에 타서 먹이되 환자가 알지 못하게 해야 한다[본초].
모서육(牡鼠肉, 숫쥐고기)
[小兒] 어린이의 정해감(丁奚疳), 포로감(哺露疳)을 주로 치료한다. 숫쥐고기를 누런 진흙에 싸발라서 구운 다음 뼈를 발라 버리고 고기에 양념을 두고 국을 끓여 먹인다. 뼈를 먹이면 몹시 여윈다[본초].
* 한닥터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8-04-24 01:04)
번호 | 제목 | 조회 수 |
---|---|---|
460 | [사] 석고(石膏) | 826 |
459 | [아] 야명사(夜明砂) | 828 |
458 | [바] 백아(白鵝, 흰 거위) | 829 |
457 | [마] 무이(蕪荑, 참느릅) | 830 |
456 | [사] 사순(絲蓴) | 831 |
455 | [차] 출촉엽( 葉, 찰기장잎) | 833 |
454 | [사] 속미(粟米, 좁쌀) 속미감(粟米 , 좁쌀 씻은 물) 속미구(粟米 , 좁쌀미숫가루) | 833 |
453 | [바] 붕사(鵬砂) | 834 |
452 | [하] 황웅구두골(黃雄狗頭骨, 누렁수캐대가리뼈) | 836 |
451 | [자] 전호(前胡) | 840 |
450 | [아] 오가피(五加皮, 오갈피) | 841 |
449 | [사] 선복근(旋 根, 메꽃뿌리) | 842 |
448 | [차] 치두( 頭, 소리개 대가리) | 843 |
447 | [하] 회향(茴香) | 844 |
446 | [차] 철장(鐵將) | 844 |
445 | [아] 용골(龍骨) | 845 |
444 | [사] 신급수(新汲水, 새로 길어온 물) | 848 |
443 | [아] 유황(硫黃) | 849 |
442 | [사] 석회(石灰) | 849 |
441 | [가] 계곡대(鷄穀袋, 닭의 사낭) | 849 |
0개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