갱미(粳米, 멥쌀) 백갱미(白粳米, 멥쌀)

HaanDoctor 2008.02.09 조회 수 2477 추천 수 0

갱미(粳米, 멥쌀)         
[胃腑]          위기를 보한다. 흰죽을 쑤어 늘 먹어야 한다[본초].

갱미(粳米, 입쌀)
[五臟六腑] 5장을 편안하게 하고 고르롭게[和] 한다. 흰죽을 쑤어서 이른 새벽에 늘 먹으면 위기(胃氣)가 잘 통하고 진액이 생긴다[본초].

백갱미(白粳米, 멥쌀)
[瘟疫]        5홉을 뿌리 달린 파 20대와 함께 넣고 죽을 쑨다. 여기에 좋은 식초 반 사발을 넣어 다시 한번 끓여서 먹고 땀을 내면 곧 낫는다[종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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