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상(內傷)

노권상의 치료법[勞倦傷治法]

한닥터 2011.09.21 조회 수 1950 추천 수 0
◎ 勞倦傷治法 ○ 內經曰勞者溫之損者益之夫勞則動之太過而神不寧矣故溫之溫也者養也溫之者所以調其飮食適其起居澄心息慮從容以待其眞氣之復常也禮記所謂柔色以溫之正同此義今東垣乃以溫爲溫凉之溫謂宜溫藥以補元氣而瀉火邪又易損者益之爲損者溫之又以溫能除大熱爲內經所云而遍放內經?無此語不能無疑也又經曰形不足者溫之以氣其溫字亦是滋養之義非指溫藥也[沂?] ○ 飮食失時勞役過度脾胃虛弱中氣不足以補中益氣湯爲主如益胃升陽湯升陽順氣湯調中益氣湯升陽益胃湯淸神益氣湯黃?人參湯(方見暑門)參朮調中湯(方見咳嗽)人參飮皆可選用 ○ 勞倦亦有二焉勞力純乎傷氣而無汗者補中益氣湯 ○ 勞心兼傷乎血而有汗者黃?健中湯心力俱勞氣血皆傷者雙和湯(二方?見虛勞) ○ 房勞傷腎證與勞倦相似均一內傷發熱證也勞倦因陽氣之下陷宜補其氣以升提之房勞因陽火之上升宜滋其陰以降下之一升一降逈然不同 ○ 七情動氣脈與飮食無二盖飮食七情俱能閉塞三焦熏蒸肺胃淸道肺爲氣主由是而失其傳化之常所以氣口脈獨緊且盛其證嘔泄?滿腹痛亦相似但傷食則惡食七情則雖作飽亦不惡食[入門] ○ 如氣浮心亂以朱砂安神丸(方見神門)鎭固之卽愈[東垣]

☞ 노권상의 치료법[勞倦傷治法]

 ○ 『내경』에는 "지나치게 과로한 것은 온(溫)하게 하고 허손(虛損)된 것은 보한다"고 씌어 있다. 과로한 것은 힘든 일을 지나치게 하여 편안치 못한 것인데 온하게 해야 한다. 온하게 한다는 것은 보양한다는 것이다. 다시 말하여 온하게 한다는 것은 음식을 고르게 먹고 일상생활을 알맞게 하며 욕심을 버리고 생각을 덜하면서 안정하여 점차로 진기(眞氣)를 회복시키는 것이다. 『예기(禮記)』에 씌어 있는 바와 같이 얼굴빛을 유순하게 하는 것이 바로 온(溫)하게 한다는 뜻과 같다. 그런데 동원(東垣)이 온하게 한다는 '온'자를 서늘한 것을 따뜻하게 한다는 '온'자라고 하면서 성질이 더운약으로써 원기(元氣)를 보하고 화사(火邪)를 내리게 해야 한다고 하였으며 또는 허손된 데는 보해 주라는 것을 허손에 따뜻하게 해주라고 고친 것이다. 또는 온이란 심한 열을 없앤다는 것으로서 『내경』의 말이라고 하였는데 『내경』을 전부 참고하였으나 이러한 말이 없으므로 의심하지 않을 수 없다. 또한 『내경』에는 형체가 부족한 데는 기를 온하게 하라고 하였는데 그 '온(溫)'자도 역시 자양한다는 뜻이고 성질이 따뜻한 약을 말한 것은 아니다[기회]. ○ 음식을 제때에 먹지 않거나 힘든 일을 지나치게 하여 비위(脾胃)가 허약하고 중기(中氣)가 부족한 데는 보중익기탕을 위주로 쓰면서 익위승양탕, 승양순기탕, 조중익기탕, 승양익위탕, 청신익기탕, 황기인삼탕(黃?人蔘湯, 처방은 서문에 있다), 삼출조중탕(蔘朮調中湯, 처방은 기침문에 있다), 인삼음 등에서 골라 쓴다. ○ 노권상(勞倦傷)에도 또한 2가지가 있다. 순 육체적으로 과로하여 기(氣)를 상해서 땀이 없는 데는 보중익기탕을 쓴다. ○ 정신적 과로뿐 아니라 겸해 혈(血)도 상해서 땀이 나는 데는 황기건중탕을 쓴다. 정신적으로나 육체적으로 과로하여 기혈이 모두 상한 데는 쌍화탕을 쓴다(2가지 처방은 다 허로문에 있다). ○ 지나친 성생활로 신(腎)을 상한 증과 노권상은 비슷하다. 이것들은 다 내상으로 열이 나는 증이지만 노권상은 양기(陽氣)가 아래로 처진 것이므로 기를 보하여 끌어올릴 것이고 성생활을 지나치게 하여 신을 상한증은 양화(陽火)가 위로 올라간 것이므로 음을 불쿠어 아래로 내려가게 해야 한다. 즉 하나는 올라가게 하고 다른 하나는 내려가게 하는 것이므로 아주 다르다. ○ 7정(七情)으로 기혈을 상하는 것이 음식으로 상하는 것과 다를 것이 없다. 대체로 음식과 7정은 다 3초(三焦)를 막아서 폐와 위, 청도(淸道)를 훈증(熏蒸)한다. 폐는 기를 주관하는데 훈증하면 그로 말미암아 전화(傳化)㈜작용을 하지 못하므로 기구맥(氣口脈)만이 긴성(緊盛)하며 토하고 설사한다. 비만과 복통 등도 역시 같으나 다만 음식에 체해 생긴 것은 음식을 싫어하고 7정(七情)으로 생긴 것은 배가 불러도 또한 음식을 싫어하지 않는다[입문]. ○ 만일 기분이 들뜨고 마음이 산란할 때에는 주사안신환(朱砂安神丸, 처방은 신문에 있다)을 써서 진정시키면 낫는다[동원]. 

[註] 전화(傳化) : 음식물을 소화시켜서 내려보내는 것을 말한다. 

? 補中益氣湯 ○ 治勞役太甚或飮食失節身熱而煩自汗倦怠黃?一錢半人參白朮甘草各一錢當歸身陳皮各五分升麻柴胡各三分右?作一貼水煎服[東垣] ○ 一方黃?一錢半人參白朮陳皮當歸甘草各一錢升麻柴胡各五分加黃栢三分以滋腎水紅花二分入心養血[醫鑑] ○ 夫脾胃一虛肺氣先絶故用黃?以益皮毛而閉?理不令自汗上喘氣短損其元氣用人參以補之心火乘脾用炙甘草之甘溫以瀉火熱而補胃中元氣若脾胃急痛腹中急縮者宜多用之此三味除濕熱煩熱之聖藥也白朮苦甘溫除胃中熱利腰臍間血升麻柴胡苦平味之薄者升胃中之淸氣又引黃?甘草甘溫之氣味上升能補衛氣之散解而實其表又緩帶脈之縮急當歸以和血脈橘紅以理胸中之氣助陽氣上升以散滯氣此立方本旨也 ○ 凡脾胃不足之證須用升麻柴胡引脾胃中淸氣行於陽道及諸經生發陰陽之氣故凡治脾胃藥多以升陽補氣名之者此也[東垣]
☞ 보중익기탕(補中益氣湯) ○ 힘든 일을 지나치게 하였거나 음식을 제때에 먹지 못하여 몸에 열이 나면서 답답하고 저절로 땀이 나며 나른한 것을 치료한다. ○ 황기 6g, 인삼, 백출, 감초 각각 4g, 당귀, 陳皮 각각 2g, 승마, 시호 각각 1.2g. ○ 위의 약들을 썰어서 1첩으로 하여 물에 달여 먹는다[동원]. ○ 어떤 처방에는 황기 6g, 인삼, 백출, 陳皮, 당귀, 감초 각각 4g, 승마, 시호 각각 2g에 황백 1.2g을 더 넣어 신수(腎水)를 불쿠어 주며 잇꽃(홍화) 0.8g을 더 넣어 써서 심혈(心血)을 보하게 한다고 하였다[의감]. ○ 비위(脾胃)가 허약하면 먼저 폐기(肺氣)가 끊어지므로 황기을 써서 피부를 보하고 주리(?理)를 막아서 저절로 땀이 나는 것을 멎게 해야 한다. 숨을 가쁘게 쉬는 것은 원기가 상한 것인데 이때는 인삼을 써서 보해야 한다. 그리고 심화(心火)가 비에 미칠 때에는 달고 성질이 따뜻한 감초(볶은 것)을 써서 화열(火熱)을 없애면서 위의 원기(元氣)를 보(補)해야 한다. 만일 비위가 심하게 아프고 배가 몹시 땅길 때에는 이 약을 많이 써야 한다. 이 3가지 약은 습열과 번열을 없애는 좋은 약이다. 백출은 쓰고 달며 성질이 따뜻하여 위 속의 열을 없애며 허리와 배꼽 사이의 혈을 순조롭게 한다. 승마와 시호는 쓰고 성질이 평순하며 담박하여 위(胃) 속의 청기(淸氣)를 올라가게 하는 작용을 한다. 또한 황기과 감초는 달고 성질이 따뜻하여 청기를 위로 끌어올리고 흩어진 위기를 보하며 표(表)를 실하게 하고 늘어진 대맥(帶脈)을 줄어들게 한다. 당귀는 혈맥을 조화시키며 귤홍은 가슴속의 기를 고르게 하며 양기(陽氣)를 도와 위로 올라가게 하며 몰린 기를 헤친다. 이것이 이 처방의 약효이다. ○ 대체로 비위의 기가 부족한 증에 반드시 승마와 시호를 쓰는 것은 비위 속의 청기(淸氣)를 이끌어 양의 부분에 가게 하고 모든 경맥에서 음양의 기를 생겨나게 하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비위를 치료하는 약들은 흔히 승양보기(升陽補氣)라는 이름을 붙였다[동원]. 

? 益胃升陽湯 ○ 治內傷諸證盖血脫益氣古聖人之法也先理胃氣以助生發之氣此藥主之白朮一錢半黃?一錢人參神麴炒各七分半當歸身陳皮甘草炙各五分升麻柴胡各三分生黃芩二分右?作一貼水煎服[東垣]
☞ 익위승양탕(益胃升陽湯) ○ 내상(內傷)의 여러 가지 증상을 치료한다. 피를 많이 흘렸을 때에 기를 보하는 것은 옛사람들의 방법이다. 이 약은 먼저 위기를 고르게 하며 기를 생기게 하는 것을 도와주는 데 주로 쓴다. ○ 백출 6g, 황기 4g, 인삼, 신국(볶은 것) 각각 3g, 당귀, 陳皮, 감초(볶은 것) 각각 2g, 승마, 시호 각각 1.2g, 황금(생것) 0.8g. ○ 위의 약들을 썰어서 1첩으로 하여 물에 달여 먹는다[동원]. 

? 升陽順氣湯 ○ 治內傷諸證春月口淡無味夏月雖熱猶寒胸腹滿悶飢常如飽黃?二錢半夏一錢二分草豆?八分神麴當歸陳皮人參各六分升麻柴胡甘草各四分黃栢三分右?作一貼入薑三片水煎服[東垣]
☞ 승양순기탕(升陽順氣湯) ○ 내상의 여러 가지 증상을 치료한다. 봄철에는 음식맛이 없고 여름철에 열이 있는 데도 도리어 추워하며 가슴과 배가 그득하고 답답하며 먹지 않아도 배부른 것 같은 것을 치료한다. ○ 황기 8g, 반하 4.8g, 초두구 3.2g, 신국, 당귀, 陳皮, 인삼 각각 2.4g, 승마, 시호, 감초 각각 1.6g, 황백 1.2g. ○ 위의 약들을 썰어서 1첩으로 하여 생강 3쪽과 함께 물에 넣고 달여 먹는다[동원]. 

? 調中益氣湯 ○ 治內傷證或大便?泄時見白膿黃?二錢人參蒼朮甘草各一錢陳皮升麻柴胡各四分木香二分右?作一貼水煎服[東垣]
☞ 조중익기탕(調中益氣湯) ○ 내상증과 혹 삭지 않은 설사를 하며 때로 흰곱[白膿]이 섞여 나오는 것을 치료한다. ○ 황기 8g, 인삼, 창출, 감초 각각 4g, 陳皮, 승마, 시호 각각 1.6g, 목향 0.8g. ○ 위의 약들을 썰어서 1첩으로 하여 물에 달여 먹는다[동원]. 

? 升陽益胃湯 ○ 治內傷脾胃證秋燥濕熱少退而飮食無味體重口燥大小便不調或?淅惡寒乃陽氣不伸故也黃?二錢人參半夏甘草各一錢羌活獨活防風白芍藥各七分陳皮五分柴胡白朮茯?澤瀉各三分黃連二分右?作一貼入薑三棗二水煎服[東垣]
☞ 승양익위탕(升陽益胃湯) ○ 비위(脾胃)를 상한 증과 가을의 조(燥)한 기운과 습열이 조금 물러간 뒤에 입맛이 없고 몸이 무거우며 입이 마르고 대소변이 고르지 못하며 혹 양기(陽氣)가 퍼지지 못해서 오슬오슬 추워하는 것을 치료한다. ○ 황기 8g, 인삼, 반하, 감초 각각 4g, 강활, 독활, 방풍, 백작약 각각 2.8g, 陳皮 2g, 시호, 백출, 백복령, 택사 각각 1.2g, 황련 0.8g. ○ 위의 약들을 썰어서 1첩으로 하여 생강 3쪽, 대추 2알과 함께 물에 넣고 달여 먹는다[동원]. 

? 淸神益氣湯 ○ 治內傷證脾胃虛損食少倦怠適當暑雨濕熱之盛目疾時作身面俱黃人參一錢生薑八分澤瀉蒼朮防風五味子各六分赤茯?升麻白朮白芍藥生甘草麥門冬各四分黃栢靑皮各二分右?作一貼水煎空心服[東垣]
☞ 청신익기탕(淸神益氣湯) ○ 내상(內傷)으로 비위가 허손(虛損)되어 음식맛이 떨어지고 나른하며 습열(濕熱)이 성한 여름철에는 눈병이 생기며 때로 몸과 얼굴이 다 누렇게 되는 것을 치료한다. ○ 인삼 4g, 생강 3.2g, 택사, 창출, 방풍, 오미자 각각 2.4g, 적복령, 승마, 백출, 백작약, 감초(생것), 맥문동 각각 1.6g, 황백, 청피 각각 0.8g. ○ 위의 약들을 썰어서 1첩으로 하여 물에 달여 빈속에 먹는다[동원]. 

? 人參飮 ○ 人遇勞倦辛苦用力過多卽服一二貼免生內傷發熱之病黃?一錢半人參白朮陳皮麥門冬各一錢茯神八分甘草七分五味子二十粒右?作一貼入薑三棗二水煎服[必用] ○ 一名補氣湯[醫鑑]
☞ 인삼음(人蔘飮) ○ 노권상(勞倦傷)으로 몹시 괴롭거나 힘을 너무 썼을 때에 이 약을 1-2첩 먹으면 내상(內傷)으로 열이 나는 병을 피할 수 있다. ○ 황기 6g, 인삼, 백출, 陳皮, 맥문동 각각 4g, 복신 3.2g, 감초 2.8g, 오미자 20알. ○ 위의 약들을 썰어서 1첩으로 하여 생강 3쪽, 대추 2알과 함께 물에 넣고 달여 먹는다[필용]. ○ 일명 보기탕(補氣湯)이라고도 한다[의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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