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상(內傷)

식적은 상한과 비슷하다[食積類傷寒]

한닥터 2011.09.21 조회 수 708 추천 수 0
◎ 食積類傷寒 ○ 凡傷食成積亦能發熱頭痛證似傷寒宜用陶氏平胃散[入門]

☞ 식적은 상한과 비슷하다[食積類傷寒]

 ○ 대체로 음식에 체하여 적(積)이 되면 역시 열(熱)이 나고 머리가 아픈 것이 상한(傷寒)과 비슷하다. 이때는 도씨평위산을 쓰는 것이 좋다[입문]. 

? 陶氏平胃散 ○ 蒼朮一錢半厚朴陳皮白朮各一錢黃連枳實各七分草果六分神麴山査肉乾薑木香甘草各五分右?作一貼薑三水煎服[入門]
☞ 도씨평위산(陶氏平胃散) ○ 창출 6g, 후박, 陳皮, 백출 각각 4g, 황련, 지실 각각 2.8g, 초과 2.4g, 신국, 산사(산사육), 건강, 목향, 감초 각각 2g. ○ 위의 약들을 썰어서 1첩으로 하여 생강 3쪽과 함께 물에 넣고 달여 먹는다[입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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