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상(諸傷)

뼈가 부러지고 힘줄이 끊어진 것[骨折筋斷傷]

한닥터 2011.10.05 조회 수 1065 추천 수 0
◎ 骨折筋斷傷 ○ 凡脚手各有六出臼四折骨每手有三處出臼脚亦三處出臼手掌根出臼其骨交互相鎖或出臼則是挫出鎖骨之外須是?骨於鎖骨下歸?若出外則須?入內若出內則須?入外方入?臼只用手?斷難入?十有八九成痼疾也[得效] ○ 骨節損折?臂腰膝出臼蹉跌須用法整頓歸元先用麻藥與服使不知痛然後可用手法[得效] ○ ?骨歸?用竹一片(生柳木板片尤佳)夾定一邊一邊不用夾須存屈直處時時?屈?直不然則愈後曲直一得[得效] ○ 凡骨碎者須用麻藥(卽草烏散)與服或用刀割開甚者用剪剪去骨鋒使不衝破肉或有粉碎者與去細骨免膿血之禍且以藥水一日一洗莫令臭穢[得效] ○ 凡骨碎者用接骨藥火上化開糊骨上然後夾定外用夾骨法活血散接骨丹二生膏?米膏內服麥斗散沒藥降聖丹接骨散自然銅散接骨紫金丹 ○ 淋洗用蔓荊散[諸方]

☞ 뼈가 부러지고 힘줄이 끊어진 것[骨折筋斷傷]

 ○ 다리와 팔에는 각기 뼈마디가 어긋날 수 있는 곳이 6곳이고 부러질 수 있는 곳이 4곳이다. 손에는 어긋날 수 있는 곳이 3곳이고 발에도 또한 3곳이다. 손바닥 뒤의 뼈마디가 어긋나면 그곳의 뼈는 서로 맞물려 있기 때문에 뼈가 밖으로 삐져 나온다. 그러므로 이때에는 삐져 나온 뼈를 손으로 만져서 제자리로 들어가게 해야 하는데 만약 바깥쪽으로 나왔으면 안쪽으로 밀어 넣고 안쪽으로 나왔으면 바깥쪽으로 밀어 넣어야 제자리로 들어간다. 오직 손으로 당겨서 제자리에 넣으려고만 한다면 들어맞추기 아주 어렵고 10명에 8-9명은 병신이 된다[득효]. ○ 뼈마디가 다쳐서 부러졌거나 팔뚝, 허리, 무릎의 뼈마디가 어긋났을 때에는 제자리에 잘 맞추어 넣되 우선 마취약을 먹여 아픈 것을 알지 못하게 한 다음 맞추어야 한다[득효]. ○ 뼈마디가 어긋났을 때에는 뼈를 손으로 만져서 제자리에 맞추어 넣은 다음 참대쪽(생버드나무판자쪽이 더 좋다)을 한쪽 옆에만 대고 한쪽 옆에는 대지 않고 동여매어 굽혔다 폈다 할 수 없게 해야 한다. 그리고 때때로 당겨주고 굽혔다 폈다 하게 해야 한다[득효]. ○ 만일 이렇게 하지 않으면 나은 다음에 구부러졌거나 편 채로 있게 된다[득효]. ○ 뼈가 부스러졌으면 마취약(즉 초오산)을 먹인 뒤에 칼로 째거나 심하면 가위로 뼈 끝을 잘라서 그것이 살을 뚫지 않게 해야 한다. 그리고 혹 부스러진 뼈가 있으면 그 뼈를 뽑아 내서 곪지 않게 해야 한다. 그리고 하루 1번씩 약물로 씻어서 나쁜 냄새가 나지 않게 해야 한다[득효]. ○ 뼈가 부스러졌을 때에는 접골약을 불에 녹여 그 뼈 위에 바른 다음 나무쪽을 대고 동여맨다. 그 다음 겉으로는 협골법과 활혈산, 접골단, 이생고, 나미고를 쓰고 먹는약으로는 맥두산, 몰약강성단, 접골산, 자연동산, 접골자금단을 써야 한다. ○ 씻는 약으로는 만형산을 써야 한다[제방]. 

? 草烏散 ○ 卽麻藥也凡骨節出臼用此麻之然後用手整頓?角木鱉子紫金皮白芷半夏烏藥當歸川芎川烏各一兩二錢半草烏茴香坐拏草各二錢半木香一錢?無?製右爲末諸樣骨節出臼?者每服二錢好紅酒調下麻倒不識痛處然後或用刀割開或剪去骨鋒以手整頓骨節歸原用夾夾定然後醫治如箭鏃入骨不出亦用此藥麻後或鉗出或鑿開取出然後取鹽湯或鹽水與服立醒[得效]
☞ 초오산(草烏散) ○ 이것이 바로 마취약이다. 뼈마디가 어긋났을 때에는 이 약을 써서 마취시킨 다음 손으로 만져서 제자리에 맞추어 넣는 방법을 써야 한다. ○ 조협, 목별자, 자금피, 백지, 반하, 오약, 당귀, 천궁, 오두(천오) 각각 50g, 초오,회향, 좌나초 각각 10g, 목향 4g(다 법제하지 않은 것). ○ 위의 약들을 가루내서 쓴다. 뼈마디가 어긋났을 때에는 한번에 8g씩 좋은 홍주(紅酒)에 타서 마신 다음 마취되어 아픈 것을 모르게 된 뒤에 칼로 째거나 가위로 뾰족한 뼈를 잘라내야 한다. 그 다음 손으로 뼈마디를 제자리에 맞추어 넣어야 한다. 그리고 참대쪽을 대고 잘 동여매야 한다. 만일 화살촉이 뼈에 들어가서 나오지 않을 때에도 이 약을 써서 마취시킨 다음 집어서 빼내거나 째 헤치고 뽑아내야 한다. 그 다음 소금 끓인 물이나 소금을 탄 물을 먹이면 곧 깨어난다[득효]. 

? 夾骨法 ○ 小蝦?四五箇皮硝三分生薑一兩酒糟一椀腫者加紅內消(卽紅何首烏也)同搗敷折傷之處[入門]
☞ 협골법(夾骨法) ○ 작은 두꺼비(하마) 4-5마리를 피초 1.2g, 생강 40g, 술지게미(주조) 1사발을 쓰는데, 부은 데가 있으면 홍내소(紅內消, 즉 적하수오)를 더 넣어 쓴다. 이것을 모두 한데 넣고 짓찧어 상처에 붙인다[입문]. 

? 活血散 ○ 治折傷菉豆粉炒紫色新汲水調成膏厚付折傷處以桑皮夾定其效如神一方熱酒醋調付[得效]
☞ 활혈산(活血散) ○ 뼈가 부러진 것을 치료한다. ○ 녹두가루. ○ 위의 것을 벌겋게 되도록 볶아 새로 길어온 물에 개서 고약처럼 만들어 상처에 두텁게 붙인 다음 상백피을 대고 동여맨다. 그러면 효과가 아주 좋다. 또 한 가지 방법은 뜨거운 술과 식초를 섞은 데 넣고 반죽하여 붙이는 것이다[득효]. 

? 接骨丹 ○ 當歸七錢半川芎沒藥骨碎補各五錢川烏?四錢古文錢三箇火?醋?七次乳香二錢半木香一錢黃香(松脂也)六兩香油一兩半右爲末和油成膏?油紙貼患處如骨碎筋斷用此復續如初[回春]
☞ 접골단(接骨丹) ○ 당귀 30g, 천궁, 몰약, 골쇄보 각각 20g, 오두(천오, 잿불에 묻어 구운 것) 16g, 고문전(불에 달구었다가 식초에 담그기를 7번 한 것) 3개, 유향 10g, 목향4g, 황향(송진이다) 240g, 참기름 60g. ○ 위의 약들을 가루내어 기름에 개서 고약을 만든 다음 기름종이에 발라 상처에 붙인다. 만일 뼈가 부스러지고 힘줄이 끊어진데 이 약을 쓰면 다시 이어져 처음과 같이 된다[회춘]. 

? 二生膏 ○ 治折傷手足生地黃一斤生薑四兩右搗爛入酒糟一斤炒熱布??傷處?之傷筋損骨痛不可忍神效[醫鑑] ○ 傷損臂臼脫出腫痛生地黃搗爛?油紙上次?木香末一層又?地黃貼患處明目痛卽止[得效] ○ 治折傷斷筋損骨生地黃?取汁好酒和服日二三次最妙又?爛蒸熱封傷處一月筋骨連續蓋地黃屬骨[種杏]
☞ 이생고(二生膏) ○ 팔다리의 뼈가 부러진 것을 치료한다. ○ 생지황 600g, 생강 160g. ○ 위의 약들을 잘 짓찧어 술지게미(酒糟) 600g과 섞은 다음 뜨겁게 볶아 베천에 싸서 상처에 대고 찜질하면 힘줄과 뼈가 상하여 참을 수 없이 아프던 것도 효과를 본다[의감]. ○ 팔의 뼈마디가 어긋나서 붓고 아픈 데는 생지황을 짓찧어 쓰는데 기름종이 위에 펴놓고 목향가루를 한벌[一層] 뿌린 다음 그 위에 또 생지황 찧은 것을 펴놓아 상처에 붙이면 이튿날 아픈 것이 곧 멎는다[득효]. ○ 타박을 받아 힘줄이 끊어지고 뼈가 상한 데는 생지황을 짓찧어 즙을 내어 쓰는데 좋은 술에 타서 하루 2-3번 먹으면 잘 낫는다. 또는 생지황을 짓찧어 뜨겁게 쪄서 상처에 붙이면 한 달 사이에 힘줄과 뼈가 이어진다. 왜냐하면 지황은 뼈와 관련된 약이기 때문이다[종행]. 

? ?米膏 ○ 治撲傷筋斷骨折?米一升?角切碎半升銅錢百箇同炒至焦黑去錢右爲末酒調膏貼患處神效[綱目]
☞ 나미고(?米膏) ○ 타박을 받아 힘줄이 끊어지고 뼈가 부러진 것을 치료한다. ○ 찹살 1되, 조협(조각, 잘게 썬 것) 반되, 동전 100개. ○ 위의 약들을 다 한데 넣고 눋도록 볶아서 돈[錢]은 가려내고 가루낸 다음 술에 개서 고약을 만들어 상처에 붙이면 잘 낫는다[강목]. 

? 麥斗散 ○ 治跌傷骨節土鱉一箇瓦上焙巴豆一箇去殼半夏一箇生乳香沒藥各半分自然銅火?醋?七次用些少右爲細末溫淸酒調服一釐如重車行十里之久其骨接之有聲初跌之時須整理如舊以綿衣蓋覆方服藥勿轉動端午日製尤妙[回春]
☞ 맥두산(麥斗散) ○ 넘어져서 뼈마디가 상한 것을 치료한다. ○ 자충(기와 위에 놓아서 약한 불기운에 말린 것) 1개, 파두(껍질을 버린 것) 1개, 반하(생것) 1개, 유향, 몰약 각각 0.2g, 자연동(불에 달구었다가 식초에 담그기를 7번 한 것) 조금. ○ 위의 약들을 부드럽게 가루내어 0.04g씩 따뜻한 청주에 타서 먹고 무거운 수레가 10리 갈 동안만큼 있으면 뼈가 이어지는 소리가 난다. 넘어져서 부러진 초기에는 반드시 뼈를 제자리에 맞추어 넣고 솜옷으로 싸 덮은 다음 맥두산을 먹어야 한다. 그리고 몸을 움직여서는 안된다. 맥두산은 단오날에 만든 것이 더 좋다[회춘]. 

? 沒藥降聖丹 ○ 治打撲閃?筋斷骨折痛不可忍生乾地黃川芎各一錢半自然銅火?醋?十二次?硏川烏生骨碎補白芍藥當歸乳香沒藥各一錢右爲末薑汁與蜜等分和勻每一兩作四丸每服一丸水酒各半盞入蘇木一錢同煎去蘇木調藥空心熱服[丹心]
☞ 몰약강성단(沒藥降聖丹) ○ 타박을 받았거나 접질러서[閃?] 힘줄이 끊어지고 뼈가 부스러져서 참을 수 없이 아픈 것을 치료한다. 생건지황, 천궁 각각 6g, 자연동(불에 달구었다가 식초에 담그기를 12번 하여 따로 간 것), 오두(천오, 생것), 골쇄보, 백작약, 당귀, 유향, 몰약 각각 4g. ○ 위의 약들을 가루내서 생강즙과 봉밀을 같은 양으로 하여 섞은 데 넣고 고루 반죽한 다음 40g으로 알약 4알씩 만든다. 한번에 1알씩 쓰되 술과 물을 각각 반 잔씩 섞은데 소목 4g을 넣고 달여 소목은 버린 물에 풀어 빈속에 따끈하게 하여 먹는다[단심]. 

? 接骨散 ○ 治骨折乳香沒藥各二錢半自然銅???硏五錢滑石一兩龍骨赤石脂各一錢半麝香少許右爲末好醋浸潤煮乾炒燥爲末臨睡服時入麝香和勻溫酒調下一錢若骨已接去龍骨赤石脂而服極效[丹心] ○ 一方將藥除麝香浸酒煮乾爲末黃蠟五錢熔化乃入麝和勻作丸彈子大每一丸酒煎以東南柳枝攪散空心熱服名曰接骨丹[入門]
☞ 접골산(接骨散) ○ 뼈가 부러진 것을 치료한다. ○ 유향, 몰약 각각 10g, 자연동(불에 달구어 물에 담갔다가 따로 간 것) 20g, 활석 40g, 용골, 적석지 각각 6g, 사향 조금. ○ 위의 약들을 가루내어 좋은 식초에 담가 불린다. 이것을 볶아 말려 다시 가루낸다. 한번에 4g씩 사향과 고루 섞어서 잠잘 무렵에 데운 술에 타 먹는다. 만일 뼈가 이미 이어졌으면 용골과 적석지를 빼고 쓰는 것이 아주 좋다[단심]. ○ 또 한 가지 처방은 다음과 같다. 위의 약들에서 사향은 내놓고 술에 담갔다가 달여서 말려 가루낸다. 다음 녹인 황랍 20g에 사향과 같이 넣고 반죽하여 달걀 노른자위만하게 알약을 만든다. 한번에 1알씩 쓰는데 술에 넣고 졸이면서 동남쪽으로 뻗었던 버드나무가지로 저어서 풀어지게 한 다음 따끈하게 하여 빈속에 먹는다. 이것을 접골단(接骨丹)이라고 한다[입문]. 

? 自然銅散 ○ 治打撲筋骨折傷乳香沒藥蘇木降眞香(無則紫檀代之)川烏松明節自然銅火?醋?七次各五錢地龍油炒龍骨生水蛭油炒焦各二錢半血竭一錢半土狗五箇油浸焙右爲末每五錢好酒調下自頂心尋病至下兩手兩足周遍一身病人自覺藥力習習往來遇病處則颯颯有聲[得效]
☞ 자연동산(自然銅散) ○ 타박을 받아 힘줄이 끊어지고 뼈가 부러진 것을 치료한다. ○ 유향, 몰약, 소목, 강진향(강진향이 없으면 대신 자단향을 쓴다), 천오, 송명절, 자연동(불에 달구었다가 식초에 담그기를 7번 한 것) 각각 20g, 지룡(기름에 볶은 것), 용골(생것), 수질(기름에 눋도록 볶은 것) 각각 10g, 혈갈 6g, 도루래(누고, 기름에 담갔다가 약한 불기운에 말린 것) 5개. ○ 위의 약들을 가루내어 한번에 20g씩 좋은 술에 타서 먹으면 약기운이 정수리로부터 점차 병이 있는 곳을 찾아 아래로 양손과 양발까지 내려가므로 온 몸에 스물스물하는 느낌이 있다. 이것은 환자 자신이 느끼게 되는데 약기운이 병 있는 곳에 닿으면 '쏵'하는 소리가 나는 것같이 느껴지기도 한다[득효]. 

? 接骨紫金丹 ○ 治跌打骨折瘀血攻心發熱昏暈土鱉(一方用土狗)自然銅火?醋?七次?硏骨碎補大黃血竭當歸尾乳香沒藥鵬砂各一錢右爲末每取八釐熱酒調服其骨自接[入門]
☞ 접골자금단(接骨紫金丹) ○ 타박을 받아 뼈가 부러지고 어혈이 생겨 심(心)을 침범해서 열이 나고 정신이 혼미해진 것을 치료한다. ○ 자충(어떤 처방에는 도루래로 되어있다), 자연동(불에 달구었다가 식초에 담그기를 7번 하여 따로 간 것), 골쇄보, 대황, 혈갈, 당귀(잔뿌리), 유향, 몰약, 붕사 각각 4g. ○ 위의 약들을 가루내어 한번에 0.32g씩 따끈한 술에 타서 먹으면 뼈가 저절로 붙는다[입문]. 

? 蔓荊散 ○ 治打落筋骨折傷瘀血結痛頑荊葉(無則荊芥代之)蔓荊子白芷細辛防風川芎桂皮丁香皮羌活各一兩右爲#末每一兩入鹽一匙連鬚?白五莖漿水五升煎七沸淋洗痛處冷則易[丹心]
☞ 만형산(蔓荊散) ○ 타박을 받았거나 떨어져서 힘줄이 끊어지고 뼈가 부러지고 어혈이 몰려 아픈 것을 치료한다. ○ 완형엽(없으면 대신 형개를 쓴다), 순비기열매(만형자), 백지, 세신, 방풍, 천궁, 계피, 정향피, 강활 각각 40g. ○ 위의 약들을 거칠게 가루내어 한번에 40g씩 소금 1숟가락, 파밑(총백, 뿌리가 달린 것) 5대와 함께 신좁쌀죽윗물[漿水] 5되를 넣고 7번 끓어오르게 달여서 아픈 곳을 씻는다. 식으면 더운 것으로 바꾸어야 한다[단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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