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인(婦人)

유산[半産]

한닥터 2011.10.10 조회 수 1441 추천 수 0
◎ 半産 ○ 墮胎乃血氣虛損不能榮養而自墮猶枝枯則果落藤萎則花墜有因勞怒傷情內火便動赤能墮胎猶風?其木人折其枝也火能消物造化自然病源乃謂風冷傷於子藏此未得病情者也大抵屬虛屬熱當視其輕重而治之[丹心] ○ 正産一證正如果中栗熟其殼自開兩無所損半産則比之採斫新栗碎其膚殼損其皮膜然後取得其實以其胎藏傷損胞系斷去而後胎墜下大抵半産須加十倍調治 ○ 復有市井村落之間恣情妄作偸生不正或多男女厭於養育往往以草藥毒之驚見敗血不下衝心悶亂喘汗交作死者罔記須以解毒行血藥?救之宜用白扁豆散[得效] ○ 婦人受孕遇三五七陽月必墮宜服芩朮湯安胎丸以淸其熱若氣血不足則預服八物湯(方見虛勞)以防墮落 ○ 半産多在三五七月內若前次三箇月而墮則其後必如期復然凡半産後須多服養氣血固胎元之藥以補其虛厥後有胎先於兩箇月半後卽服淸熱安胎藥數貼以防三月之墮至四箇半月後再服八九貼防過五月又至六箇半月後再服五七貼以防七月及至九箇月可保無虞[入門] ○ 半産宜用金?當歸散芎歸補中湯安榮湯千金保胎丸五味安胎丸和痛湯[諸方]

☞ 유산[半産]

○ 유산은 임신부의 혈기가 허손(虛損)되어 태아를 영양하지 못하기 때문에 저절로 낙태되는 것이다. 이것을 비유하면 마치 나뭇가지가 마르면 열매가 떨어지고 넝쿨이 시들면 꽃이 떨어지는 것과 같다. 또한 임신부가 과로했거나 성을 내어 마음을 상해서 속에 화가 동하여도 낙태가 될 수 있다. 이것을 비유하면 바람이 불어 나무가 흔들리면서 나뭇가지가 꺾어지는 것과 같다. 불이 물건을 태워 없애는 것은 자연의 이치이다. 그런데 소씨병원론에 씌어 있기를 풍랭으로 자궁을 상한 것이라고 하였는데 이것은 병의 실정을 알지 못한 것이다. 대체로 허증인가, 열증인가를 밝히고 그 경중을 보아서 치료해야 한다[단심]. ○ 정상 해산은 비유해 말한다면 밤이 다 익으면 깍지가 저절로 벌어져서 깍지나 밤톨이 다 아무런 손상도 없는 것과 같다. 유산을 비유해서 말한다면 아직 채 익지 않은 밤을 따서 그 송이를 비벼서 밤깍지를 손상시킨 뒤에 밤톨을 발라내는 것과 같아서 자궁이 손상되고 탯줄이 끊어진 뒤에 태아가 떨어져 나오는 것이다. 그러므로 유산했을 때에는 10배나 더 잘 조리하고 치료해야 한다. ○ 또한 도시나 농촌에서 부정한 남녀관계로 임신하거나 아이가 많거나 아이 기르기가 싫어서 가끔 독한 초약을 먹고 놀라게 하는 일이 있다. 그래서 궂은 피가 아래로 내려가지 못하고 가슴을 치밀어 속이 답답하여 어쩔 바를 몰라하고 숨이 차며 땀이 나면서 죽는 사람이 적지 않다. 이런 때에는 빨리 독을 풀고 혈을 잘 돌게 하는 약을 써서 구원해야 한다. 그러자면 백편두산(白扁豆散)을 쓰는 것이 좋다[득효]. ○ 임신 3, 5, 7개월에 반드시 매번 유산하는 데는 금출탕(芩朮湯), 안태환(安胎丸) 등을 먹여 그 열을 내리는 것이 좋다. 만일 기혈이 부족하면 미리 팔물탕(八物湯, 처방은 허로문에 있다)을 먹여서 유산하지 않게 하는 것이 좋다. ○ 유산은 대개 임신 3, 5, 7개월에 많다. 만일 전번에 3개월 만에 유산하였다면 그후에도 반드시 그때에 가서 유산하게 된다. 유산 후에는 반드시 기혈을 보하고 태원(胎元)을 튼튼하게 하는 약을 많이 먹어서 그 허한 것을 보해야 한다. 그후 다시 임신하였을 때에는 우선 임신 2개월 반이 지난 다음 열을 내리고 안태(安胎)하는 약을 몇 첩 써서 임신 3개월에 유산되는 것을 예방한다. 임신 4개월 반이 지난 다음에는 이 약을 다시 8-9첩 먹어서 임신 5개월에 유산되는 것을 예방해야 한다. 또는 임신 6개월 반이 지난 다음에는 또다시 5-7첩을 먹어서 임신 7개월에 가서 유산되는 것을 예방해야 한다. 임신 9개월이 되면 유산될 염려가 없다[입문]. ○ 유산하는 데는 금궤당귀산(金?當歸散), 궁귀보중탕(芎歸補中湯), 안영탕(安榮湯), 천금보태환(千金保胎丸), 오미안태환(五味安胎丸), 화통탕(和痛湯) 등을 쓰는 것이 좋다[저방]. 

? 白扁豆散 ○ 治毒藥攻胎藥毒衝心口?握拳自汗不省其脈浮而軟十死一生白扁豆生爲末新汲水調下二三錢卽甦口?者斡開灌之[得效]
☞ 백편두산(白扁豆散) ○ 임신 중에 낙태시키기 위해 독한 약을 먹은 탓으로 약독이 가슴으로 치밀어서 이를 악물고 주먹을 쥐며 저절로 땀이 나고 정신을 잃으며 맥이 부(浮)하면서 연(軟)하면 10에 하나가 살 수 있는데 이런 것을 치료한다. ○ 까치 콩(백편두, 생것). ○ 위의 약을 가루내어 한번에 8-12g씩 새로 길어 온 물에 타 먹으면 곧 살아난다. 이를 악물었을 때에는 억지로 입을 벌리고 떠넣는다[득효]. 

? 芩朮湯 ○ 治懷孕四五月常墮不安者內熱甚故也子芩三錢白朮一錢半右?作一貼水煎服 ○ 芩朮湯乃安胎之聖藥也凡卒有所下急則一日三五服緩則五日十日一服安胎易産所生之兒又無胎毒盖姙孕脾主運化遲滯則生濕濕則生熱故以黃芩淸熱以養血白朮健脾以燥濕安胎丸金?當歸散皆此方而推之也[入門]
☞ 금출탕(芩朮湯) ○ 임신 4-5개월에 늘 태동(胎動)으로 불안한 것을 치료한다. 그것은 속에 열이 심하기 때문이다. ○ 황금 12g, 백출 6g. ○ 위의 약들을 썰어서 1첩으로 하여 물에 달여 먹는다. ○ 금출탕(芩朮湯)은 곧 안태시키는 좋은 약이다. 대개 갑자기 유산하려는 증상이 있어서 급할 때에는 하루 3-5첩을 먹고 그 증상이 완만할 때에는 5일 10일에 1첩씩 먹으면 안태되고 쉽게 해산할 뿐 아니라 갓난아이에게 태독도 없게 된다. 대개 임신하면 비(脾)의 운화작용이 지체되어 습이 생길 수 있다. 이 습은 열이 생기기 때문에 황금으로 열을 내리면서 혈을 보해야 하고 백출로 비위를 든든하게 하고 습을 말리는 것이다. 안태환(安胎丸), 금궤당귀산(金?當歸散) 등은 다 이 처방에서 나온 것이다[입문]. 

? 安胎丸 ○ 治同上卽芩朮湯材爲末粥丸梧子大白湯下五七十丸[入門]
☞ 안태환(安胎丸) ○ 위와 같은 증상을 치료한다. ○ 금출탕 재료를 가루내어 죽으로 반죽한 다음 벽오동씨만하게 알약을 만든다. 한번에 50-70알씩 끓인 물로 먹는다[입문]. 

? 金?當歸散 ○ 孕婦宜當服養血淸熱素慣半産者宜服以淸其源而無後患也黃芩白朮當歸川芎白芍藥各一兩右爲末每三錢溫酒調下或酒糊和丸米飮下五七十丸[入門] ○ 婦人有孕則碍脾運化遲而生濕濕而生熱古人用白朮黃芩爲安胎之聖藥盖白朮補脾燥濕黃芩淸熱故也?姙娠賴血培養此方有當歸川芎芍藥以補血尤爲備也服此藥則易産所生男女兼無胎毒則痘疹亦稀無病易育而聰明智慧不假言矣累試累驗[丹心]
☞ 금궤당귀산(金?當歸散) ○ 임신부가 늘 먹는 것이 좋다. 혈을 보하고 열을 내리는 것이다. 습관성 유산에도 먹는 것이 좋은데 먹으면 그 원인을 없애 후환이 없게 한다. ○ 황금, 백출, 당귀, 천궁, 백작약 각각 40g. ○ 위의 약들을 가루내어 한번에 12g씩 데운 술에 타 먹거나 술을 넣고 쑨 풀로 반죽한 다음 알약을 만든다. 한번에 50-70알씩 미음으로 먹는다[입문]. ○ 임신이 되면 비위의 소화작용이 장애되어 소화가 더디면 습이 생기고 습이 생기면 열이 생기게 된다. 옛사람들이 백출과 황금을 안태시키는 좋은 약으로 써온 것은 백출은 비위를 보하고 습을 말리며 황금은 열을 내리기 때문이다. 더욱이 임신하면 혈에 의하여 태아가 자라는 것인데 이 처방에 당귀, 천궁, 백작약 등이 들어 있는 것은 혈을 보해 주기 때문에 더욱 잘 만들어진 약이다. 이 약을 먹으면 해산하기 쉬우며 아들이나 딸을 낳은 뒤에 태독이 없고 따라서 마마나 홍역도 가볍게 앓게 하고 병 없이 잘 자라면서 총명하고 지혜로운 것은 말할 것도 없다. 이를 여러 번 경험하였다[단심]. 

? 五味安胎丸 ○ 素慣半産者宜服之養血淸熱當歸川芎條芩白芍藥各一兩白朮五錢右爲末酒糊和丸梧子大茶湯任下五七十丸[回春]
☞ 오미안태환(五味安胎丸) ○ 습관적으로 유산하는 임신부가 먹으면 혈을 보하고 열을 내린다. ○ 당귀, 천궁, 황금, 백작약 각각 40g, 백출 20g. ○ 위의 약들을 가루내어 술을 넣고 쑨 풀로 반죽한 다음 벽오동씨만하게 알약을 만든다. 한번에 50-70알씩 차 달인 물로 아무 때나 먹는다[회춘]. 

? 芎歸補中湯 ○ 治懷孕氣血虛弱不能榮養以致胎漏每數月而墮黃?當歸白朮杜?白芍藥各一錢乾薑阿膠珠川芎五味子木香人參甘草各五分右?作一貼水煎服[入門] ○ 一方無木香[正傳]
☞ 궁귀보중탕(芎歸補中湯) ○ 임신부가 기혈이 허약해서 태아를 잘 영양하지 못하여 태루가 생겨 매번 임신 후 2-3달이 되면 유산하는 것을 치료한다. ○ 황기, 당귀, 백출, 두충, 백작약 각각 4g, 건강, 아교주, 천궁, 오미자, 목향, 인삼, 감초 각각 2g. ○ 위의 약들을 썰어서 1첩으로 하여 물에 달여 먹는다[입문]. ○ 어떤 처방에는 목향이 없다[정전]. 

? 安榮湯 ○ 治胎氣不固時常小産宜以此預防固胎熟地黃白芍藥川芎當歸阿膠珠香附子桑寄生白朮黃芩縮砂各一錢?米百粒右?作一貼水煎服[正傳]
☞ 안영탕(安榮湯) ○ 태기가 든든치 못하여 때로 유산하려는 것을 치료한다. 이 약으로 예방하면 태기를 든든하게 한다. ○ 숙지황, 백작약, 천궁, 당귀, 아교주, 향부자, 상기생, 백출, 황금, 사인 각각 4g, 찹쌀 100알. ○ 위의 약들을 썰어서 1첩으로 하여 물에 달여 먹는다[정전]. 

? 千金保胎丸 ○ 凡婦人受胎經三月而墮者雖氣血不足乃中衝脈有傷中衝卽陽明胃脈供養胎孕至此時必須謹節飮食絶色慾戒惱怒服此藥庶免半産之患矣杜?薑汁炒白朮土炒各二兩當歸酒洗熟地黃薑汁炒阿膠蛤粉炒成珠條芩炒益母草續斷酒洗香附米以酒醋鹽水童便各浸一包經三日焙乾各一兩川芎艾葉醋煮陳皮各五錢縮砂二錢半右爲末以棗肉和丸梧子大每百丸空心米飮呑下[醫鑑]
☞ 천금보태환(千金保胎丸) ○ 대개 부인들이 임신 후 3달이 지나서 유산되는 것은 기혈이 부족한데도 관계되나 중충맥(中衝脈)이 상한 데 중요한 원인이 있다. 중충은 즉 양명위맥(陽明胃脈)으로서 태아를 기르는 것이다. 이 시기에 이르면 임신부가 반드시 음식을 알맞게 먹어야 하고 성생활을 하지 말고 고민하거나 성내지 말아야 한다. 이 약을 먹으면 유산될 염려가 없다. ○ 두충(생강즙으로 축여 볶은 것), 백출(흙과 함께 볶은 것) 각각 80g, 당귀(술로 씻은 것), 숙지황(생강즙으로 축여 볶은 것), 갖풀(아교, 조가비가루와 같이 구슬처럼 되게 볶은 것), 황금(볶은 것), 익모초, 속단(술로 씻은 것), 향부미(술, 식초, 소금물, 동변에 각각 1몫씩 3일 동안 담갔다가 약한 불기운에 말린 것) 각각 40g, 천궁, 약쑥(애엽, 식초에 넣고 삶은 것), 陳皮 각각 20g, 사인 10g. ○ 위의 약들을 가루내어 대추살로 반죽한 다음 벽오동씨만하게 알약을 만든다. 한번에 100알씩 미음으로 빈속에 먹는다[의감]. 

? 和痛湯 ○ 治小産心腹痛當歸川芎白芍藥酒炒熟地黃各一錢三分玄胡索一錢澤蘭香附子靑皮各八分桃仁紅花各五分右?作一貼以水一鍾童便淸酒各半鍾煎服[醫鑑]
☞ 화통탕(和痛湯) ○ 유산 후에 명치 밑이 아픈 것을 치료한다. ○ 당귀, 천궁, 백작약(술로 축여 볶은 것), 숙지황 각각 5.2g, 현호색 4g, 쉽싸리(택란), 향부자, 청피 각각 3.2g, 도인, 잇꽃(홍화) 각각 2g. ○ 위의 약들을 썰어서 1첩으로 하여 물 1종지, 술 반 종지를 넣어 달여 먹는다[의감]. 

? 一方 ○ 一婦人每懷孕至三箇月必墮不肯服藥予以四五年老母鷄煮湯入紅穀小黃米煮粥食之不數日而胎固至月滿而生男[回春]
☞ 또 한 가지 처방 ○ 어떤 부인이 임신한 때마다 3달이면 반드시 유산하였는데 약은 먹지 못하겠다고 하기에 내가 4-5년 묵은 암탉을 고아 국물에 붉은 기장쌀을 넣고 죽을 쑤어 먹였더니 몇 날 안되어 안태가 되고 달이 차서 아들을 낳았다[회춘]. 

? 又方 ○ 一婦人有孕至三月左右必墮予敎以濃煎白朮湯調黃芩末一錢服三四十貼遂得保全盖孕至三月正屬相火所以易墮不然何以黃芩白朮爲安胎妙藥耶[丹心]
☞ 또 한 가지 처방 ○ 임신 3개월 전후로 반드시 유산하는 부인이 있었는데 내가 그에게 백출을 진하게 달인 물에 황금가루를 4g씩 타 먹으라`고 하였더니 30-40첩을 먹고 유산하지 않았다. 대개 임신 3개월이면 바로 상화(相火)에 속하기 때문에 유산하기 쉽다. 그렇지 않으면 황금, 백출이 어떻게 안태하는 묘한 약이 될 수 있었겠는가[단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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