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眼)

정예근심(釘瞖根深)

한닥터 2011.08.06 조회 수 376 추천 수 0

釘瞖根深 心肝留熱致使眼疼痛生瞖膜經久其色如銀釘入黑睛不可治[得效] 睛上生?如銀釘子頭故謂之釘?宜石決明散點之[類聚]

 

정예근심(釘瞖根深)

 
()과 간()에 열이 몰려 있어서 눈이 아프다가 예막이 생기고 이것이 오래되어서 은못 같은 것이 검은자위로 들어간 것인데 치료할 수 없다[득효]. 눈에 생긴 예막이 은못대가리 같기 때문에 정예(頂瞖)라고 한다. 이런 데는 석결명산을 넣는 것이 좋다[유취]. 

관련된 글
  1. 동의보감 눈이 잘 보이지 않는 것[眼昏] by 한닥터
  2. 동의보감 눈병 때 두루 쓰는 약[通治眼病藥] by 한닥터
  3. 동의보감 눈에 넣는 약[點眼藥] by 한닥터
  4. 동의보감 투침(偸鍼) by 한닥터 *1
  5. 동의보감 천행적목(天行赤目) by
  6. 동의보감 동자생예(撞刺生瞖) by
  7. 동의보감 피물당타(被物撞打) by
  8. 동의보감 선라첨기(旋螺尖起) by
  9. 동의보감 신수동통(神祟疼痛) by
  10. 동의보감 해정동통(蟹睛疼痛) by
  11. 동의보감 계관현육(鷄冠蜆肉) by
  12. 동의보감 간장적열(肝臟積熱) by
  13. 동의보감 처방집 석결명산(石決明散) by 한닥터
  14. 동의보감 처방집 석결명산(石決明散) by 한닥터
  15. 방약합편 107 석결명산(石決明散) by 한닥터

0개의 댓글

제목 조회 수
[눈(眼)] 눈에 피가 진 다음에 예막이 생긴 것[赤眼後生瞖] 408
[눈(眼)] 천행적목(天行赤目) 553
[눈(眼)] 눈에 티나 먼지, 연가시가 들어간 것[眯目飛塵飛絲] 455
[눈(眼)] 혈관동인(血灌瞳人) 412
[눈(眼)] 동자생예(撞刺生瞖) 445
[눈(眼)] 피물당타(被物撞打) 502
[눈(眼)] 녹로전관(轆轤轉關) 489
[눈(眼)] 골안응정(鶻眼凝睛) 330
[눈(眼)] 선라첨기(旋螺尖起) 504
[눈(眼)] 신수동통(神祟疼痛) 414
[눈(眼)] 풍견검출(風牽瞼出) 356
[눈(眼)] 도첩권모(倒睫拳毛) 475
[눈(眼)] 풍기와편(風起喎偏) 472
[눈(眼)] 돌기정고(突起睛高) 452
[눈(眼)] 해정동통(蟹睛疼痛) 467
[눈(眼)] 누정농출(漏睛膿出) 399
[눈(眼)] 포육교응(胞肉膠凝) 493
[눈(眼)] 검생풍속(瞼生風粟) 463
[눈(眼)] 계관현육(鷄冠蜆肉) 473
[눈(眼)] 순생예와 역생예[順逆生瞖 ] 349
[눈(眼)] 옥예부만(玉瞖浮滿) 388
[눈(眼)] 수하심예(水瑕深瞖) 390
[눈(眼)] 화예백함(花瞖白陷) 373
[눈(眼)] 흑예여주(黑瞖如珠) 399
[눈(眼)] 정예근심(釘瞖根深) 376
[눈(眼)] 막입수륜(膜入水輪) 306
[눈(眼)] 양검점정(兩瞼粘睛) 550
[눈(眼)] 노육반정(努肉攀睛) 509
[눈(眼)] 혼정(混睛) 353
[눈(眼)] 간장적열(肝臟積熱) 7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