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상(內傷)

식적은 상한과 비슷하다[食積類傷寒]

한닥터 2011.09.21 조회 수 711 추천 수 0
◎ 食積類傷寒 ○ 凡傷食成積亦能發熱頭痛證似傷寒宜用陶氏平胃散[入門]

☞ 식적은 상한과 비슷하다[食積類傷寒]

 ○ 대체로 음식에 체하여 적(積)이 되면 역시 열(熱)이 나고 머리가 아픈 것이 상한(傷寒)과 비슷하다. 이때는 도씨평위산을 쓰는 것이 좋다[입문]. 

? 陶氏平胃散 ○ 蒼朮一錢半厚朴陳皮白朮各一錢黃連枳實各七分草果六分神麴山査肉乾薑木香甘草各五分右?作一貼薑三水煎服[入門]
☞ 도씨평위산(陶氏平胃散) ○ 창출 6g, 후박, 陳皮, 백출 각각 4g, 황련, 지실 각각 2.8g, 초과 2.4g, 신국, 산사(산사육), 건강, 목향, 감초 각각 2g. ○ 위의 약들을 썰어서 1첩으로 하여 생강 3쪽과 함께 물에 넣고 달여 먹는다[입문]. 
관련된 글
  1. 기본방 모음 29 도씨평위산(陶氏平胃散) by 한닥터
  2. 동의보감 내상과 외상의 감별[辨內外傷證] by 한닥터
  3. 태암 처방집 內傷食積類(내상식적류) 傷寒(상한) 陶氏平胃散(도씨평위산) by 한닥터
  4. 동의보감 처방집 도씨평위산(陶氏平胃散) by 한닥터
  5. 방약합편 29 도씨평위산(陶氏平胃散) by 한닥터

0개의 댓글

제목 조회 수
[허로(虛勞)] 허로증을 두루 치료하는 약[虛勞通治藥] 2478
[허로(虛勞)] 신이 허한 데 쓰는 약[腎虛藥] 1 2607
[허로(虛勞)] 폐가 허한 데 쓰는 약[肺虛藥] 982
[허로(虛勞)] 비가 허한 데 쓰는 약[脾虛藥] 1040
[허로(虛勞)] 간이 허한 데 쓰는 약[肝虛藥] 1441
[허로(虛勞)] 심이 허한 데 쓰는 약[心虛藥] 1327
[허로(虛勞)] 음과 양이 다 허한 데 쓰는 약[陰陽俱虛用藥] 1 2577
[허로(虛勞)] 양이 허한 데 쓰는 약[陽虛用藥] 1292
[허로(虛勞)] 음이 허하여 갑자기 기절한 것을 치료하는 법[陰虛暴絶治法] 781
[허로(虛勞)] 음이 허한 데 쓰는 약[陰虛用藥] 3126
[허로(虛勞)] 허로 때의 치료법[虛勞治法] 1084
[허로(虛勞)] 기허, 혈허, 양허, 음허의 감별[辨氣虛血虛陽虛陰虛] 1860
[허로(虛勞)] 몸에는 양이 실하고 음은 부족하다[人身陽有餘陰不足] 945
[허로(虛勞)] 7상증(七傷證) 726
[허로(虛勞)] 6극증(六極證) 686
[허로(虛勞)] 5로증(五勞證) 896
[허로(虛勞)] 맥 보는 법[脈法] 803
[허로(虛勞)] 허로증(虛勞證) 1082
[허로(虛勞)] 허로병의 원인[虛勞病源] 1207
[내상(內傷)] 침뜸치료[鍼炙法] 488
[내상(內傷)] 단방(單方) 572
[내상(內傷)] 도인법(導引法) 399
[내상(內傷)] 음식에 상한 데는 설사시키는 것이 좋다[內傷飮食宜下 760
[내상(內傷)] 음식으로 내상이 된 데는 토하게 하는 것이 좋다[內傷飮食宜吐] 569
[내상(內傷)] 식적은 상한과 비슷하다[食積類傷寒] 711
[내상(內傷)] 식궐(食厥) 682
[내상(內傷)] 내상때 조리하고 보하는 약[內傷調補藥] 1052
[내상(內傷)] 수토가 맞지 않아서 생긴 병은 내상과 같다[不伏水土病與內傷同] 837
[내상(內傷)] 5가지 맛을 지나치게 먹으면 병이 된다[五味過傷爲病] 431
[내상(內傷)] 내상 때 조리하는 법[內傷將理法] 5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