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소(菜部)

형개(荊芥)

한닥터 2011.11.08 조회 수 587 추천 수 0
◈ 荊芥 ○ 뎡가性溫味辛苦無毒治惡風賊風遍身^^痺傷寒頭痛筋骨煩疼血勞風氣療??瘡瘍 ○ 生圃中初生香辛可啖作菜生熟食幷煎茶服能淸利頭目 ○ 取花實成穗者暴乾入藥[本草] ○ 本名假蘇以氣味似紫蘇故也[入門]

☞ 형개(荊芥) ○ 성질이 따뜻하고[溫] 맛이 매우면서[辛] 쓰며[苦] 독이 없다. 악풍(惡風), 적풍(賊風), 온몸에 감각이 없는 것, 상한으로 머리가 아프고 힘줄과 뼈가 열나면서 아픈 것과 혈로(血勞), 풍기(風氣)를 치료하며 나력(??)과 창양(瘡瘍)을 낫게 한다. ○ 밭에 심는다. 어릴 때는 향기롭고 맛이 맵기 때문에 채소로 먹을 수 있는데 생으로도 먹고 익혀서도 먹는다. 또한 달여 차를 만들어 먹으면 머리와 눈이 시원하다. ○ 꽃과 씨로 이삭을 이룬 것을 베서 햇볕에 말려 약으로 쓴다[본초]. ○ 본래 이름은 가소(假蘇)라고 하는데 그것은 냄새와 맛이 차조기 비슷하기 때문이다[입문]. 
관련된 글
  1. 약재 정보 형개 by 한닥터
  2. 동의보감 단방정리 형개(荊芥) 형개수(荊芥穗) by HaanDoctor
  3. 본초정리 형개(荊芥) by HaanDoctor

0개의 댓글

제목 조회 수
[새(禽部)] 교부조(巧婦鳥, 뱁새) 326
[새(禽部)] 호작(蒿雀, 촉새) 340
[새(禽部)] 갈계(?鷄) 312
[새(禽部)] 백설조(百舌鳥, 꾀꼬리) 536
[새(禽部)] 황갈후(黃褐侯 호도애) 377
[새(禽部)] 포곡(布穀, 뻐꾹새) 393
[새(禽部)] 두견(杜鵑, 소쩍새) 284
[새(禽部)] 효목(?目, 올빼미눈알) 400
[새(禽部)] 벽체고(??膏, 뜸부기기름) 319
[새(禽部)] 노사육(鷺?肉) 369
[새(禽部)] 백구육(白鷗肉, 갈매기고기) 712
[새(禽部)] 절지(竊脂) 290
[새(禽部)] 창경(??) 328
[새(禽部)] 자고(??, 자고새) 358
[짐승(獸部)] 약으로 쓰는 짐승[獸部] 466
[짐승(獸部)] 용골(龍骨) 용치(龍齒) 자소화(紫梢花) 586
[짐승(獸部)] 사향(麝香) 사육(麝肉) 수사(水麝) 532
[짐승(獸部)] 우황(牛黃) 우육(牛肉, 쇠고기) 우각시(牛角?) 776
[짐승(獸部)] 웅지(熊脂) 웅담(熊膽) 웅뇌(熊腦) 웅골(熊骨) 웅혈(熊血) 웅장(熊掌, 곰발바닥) 626
[짐승(獸部)] 상아(象牙) 422
[짐승(獸部)] 백교(白膠) 녹각교(鹿角膠) 녹각상(鹿角霜) 574
[짐승(獸部)] 아교(阿膠) 990
[짐승(獸部)] 우유(牛乳) 양유(羊乳) 마유(馬乳) 낙(酪, 타락) 수(?, 졸인 젖) 제호(醍?) 1110
[짐승(獸部)] 해달(海獺, 바다수달) 671
[짐승(獸部)] 백마경(白馬莖) 백마육(白馬肉) 백마심(白馬心) 백마폐(白馬肺) 543
[짐승(獸部)] 녹용(鹿茸) 녹각(鹿角) 녹골(鹿骨) 녹수(鹿髓) 녹혈(鹿血) 녹육(鹿肉) 1193
[짐승(獸部)] 미지(?脂, 고라니 기름) 미용(?茸) 미각(?角) 548
[짐승(獸部)] 장골(?骨, 노루뼈) 장육(?肉, 노루고기) 장제(?臍) 1345
[짐승(獸部)] 궤육(?肉, 효근노루) 472
[짐승(獸部)] 고양각(?羊角, 숫양의 뿔),고양두(?羊頭) 고양육(?羊肉) 7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