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眼)

옥예부만(玉瞖浮滿)

한닥터 2011.08.06 조회 수 389 추천 수 0
◎ 玉瞖浮滿 ○ 黑珠上浮玉色不疼痛瞖根不紅不宜針割但服還睛散點磨瞖膏卽愈[得效]
 
☞ 옥예부만(玉瞖浮滿)

 ○ 검은자위에 옥빛 같은 것이 생겨서 아프지도 않고 예막의 둘레가 벌겋지도 않은 것이다. 침으로 긁어 내는 것은 좋지 않고 환정산을 먹고 마예고를 눈에 넣으면 곧 낫는다[득효]. 
 
관련된 글
  1. 동의보감 눈에 넣는 약[點眼藥] by 한닥터
  2. 동의보감 통여침자(痛如鍼刺) by 한닥터
  3. 동의보감 혈관동인(血灌瞳人) by 한닥터
  4. 동의보감 순생예와 역생예[順逆生瞖 ] by 한닥터
  5. 동의보감 화예백함(花瞖白陷) by 한닥터
  6. 동의보감 청풍(靑風) by 한닥터
  7. 동의보감 녹풍(綠風) by 한닥터
  8. 동의보감 경진(驚振) by 한닥터
  9. 동의보감 황심예(黃心瞖) by 한닥터
  10. 동의보감 처방집 마예고(磨?膏) by 한닥터

0개의 댓글

제목 조회 수
[소아(小兒)] 경풍으로 손발에 경련이 일면서 소리를 지르는 것과 지르지 않는 것이 있다[驚?有聲無聲] 389
[짐승(獸部)] 패고피(敗鼓皮, 오래된 북가죽) 389
[풀(草部)] 방기(防己) 388
[한(寒)] 상한잡증(傷寒雜證) 388
[소아(小兒)] 치경(?痙) 388
[풀(草部)] 관동화(款冬花) 387
[눈(眼)] 소아태중생췌(小兒胎中生贅) 387
[천지운기(天地運氣)] 축미년[丑未之歲] 387
[변증(辨證)] 내상과 외상을 갈라야 한다[辨內傷外傷] 387
[잡방(雜方)] 홍소주를 만드는 방법[造紅燒酒法] 387
[벌레(蟲部)] 오사(烏蛇) 387
[풀(草部)] 남등근(藍藤根) 386
[풀(草部)] 수평(水萍) 부평(浮萍, 개구리밥) 386
[제창(諸瘡)] 내감창(內疳瘡) 386
[천지운기(天地運氣)] 6계년(六癸年)은 복명(伏明)의 해[六癸年伏明之紀] 385
[제상(諸傷)] 왕지네한테 물린 것[蜈蚣咬傷] 385
[소아(小兒)] 약독으로 임병이 되는 것[藥毒成淋] 384
[눈(眼)] 양극난임(痒極難任) 383
[옹저(癰疽)] 옹저에 겹친 여러 가지 증상[癰疽雜證] 382
[제상(諸傷)] 누에한테 물린 것[蠶咬傷] 381
[풀(草部)] 누로(漏蘆, 뻐꾹채) 380
[침구(針灸)] 침뜸의 꺼려야 할 것[鍼灸禁忌] 380
[부인(婦人)] 해산 후의 맥 보는 법[産後脈法] 380
[소아(小兒)] 열감(熱疳) 380
[새(禽部)] 구욕(??) 380
[천지운기(天地運氣)] 6을년(六乙年)은 종혁(從革)의 해[六乙年從革之紀] 379
[잡방(雜方)] 노회고(爐灰膏) 379
[침구(針灸)] 족3초의 별맥[足三焦別脈] 378
[한(寒)] 상한을 앓고 난 뒤에 남아 있는 증상[傷寒遺證] 378
[한(寒)] 빨리 설사시켜야 할 2가지 증[急下兩證] 3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