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아(小兒)

감종(疳腫)

한닥터 2011.10.17 조회 수 455 추천 수 0
? 疳腫 ○ 小兒疳病虛中有積身面浮腫?腹脹大宜肥兒丸脹甚者宜褐丸子[錢乙]

☞ 감종(疳腫)

○ 어린이의 감병으로 허해진 데나 적(積)이 있어 몸과 얼굴이 붓고 배가 창만한 데는 비아환(肥兒丸)이 좋고 몹시 창만한 데는 갈환자(褐丸子)를 쓰는 것이 좋다[전을]. 
관련된 글
  1. 기본방 모음 143. 肥兒丸(비아환) by 한닥터
  2. 동의보감 적과 벽[積癖] by 한닥터
  3. 동의보감 여러 가지 감병을 두루 치료하는 약[諸疳通治藥] by 한닥터
  4. 동의보감 감창(疳瘡) by 한닥터
  5. 방약합편 143. 肥兒丸(비아환) by 한닥터
  6. 동의보감 처방집 비아환(肥兒丸) by 한닥터
  7. 동의보감 처방집 갈환자(褐丸子) by 한닥터
  8. 방약합편 167 비아환(肥兒丸) by 한닥터

0개의 댓글

제목 조회 수
[소아(小兒)] 갓난아이의 태독을 풀어 주는 법[初生解毒法] 461
[소아(小兒)] 척감(脊疳) 461
[제상(諸傷)] 쇠붙이에 상하였을 때의 맥[金瘡脈候] 460
[소아(小兒)] 목소리에는 가는 것과 탁한 것이 있고 울 때에도 눈물이 있는 것과 없는 것이 있다[聲有輕重啼有乾濕] 460
[물(水部)] 물의 품질에 대하여[論水品] 460
[침구(針灸)] 수소양삼초경의 순행[手少陽三焦經流注] 459
[용약(用藥)] 태양과 소음의 표병과 본병에 약을 다르게 쓴다[太陽少陰標本異藥] 459
[하(下)] 설사시켜야 할 증[宜下證] 459
[소아(小兒)] 5체에서는 머리가 제일이고 얼굴에는 오직 생기가 있어야 한다[五體以頭爲尊一面惟神可恃] 459
[새(禽部)] 노자시(盧?屎 가마우디) 459
[벌레(蟲部)] 석룡자(石龍子, 도마뱀) 459
[풀(草部)] 백미(白薇) 458
[근(筋)] 수소음(手少陰)의 경근[手少陰之筋] 458
[진맥(診脈)] 맥을 짚어 보는 데는 가볍게 눌러 보는 것과 힘주어 눌러 보는 것이 있다[診有輕重] 458
[한(寒)] 태음병 때에 배가 불러 오르고 그득한 것[太陰病腹脹滿] 458
[옹저(癰疽)] 정저(?疽) 458
[나무[木部]] 건칠(乾漆, 마른옻) 생칠(生漆, 생옻) 458
[용약(用藥)] 표와 본에 생긴 병에 약쓰는 선후차[標本用藥先後] 457
[해독(解毒)] 약쑥중독[艾毒] 457
[잡방(雜方)] 과실을 절이는 방법[淹藏果實法] 457
[침구(針灸)] 몸이 9야에 상응한다는 데 대하여[身形應九野] 456
[변증(辨證)] 3초가 작용하지 못하는 것[三焦不歸] 456
[한(寒)] 궐에는 장궐과 회궐이 있다[厥有藏厥?厥] 456
[부인(婦人)] 해산 후의 여러 가지 증[産後諸證] 456
[눈(眼)] 눈에 티나 먼지, 연가시가 들어간 것[眯目飛塵飛絲] 455
[가슴(胸)] 음식에 대한 금기[飮食禁忌] 455
[소아(小兒)] 감종(疳腫) 455
[풀(草部)] 백부근(白部根) 454
[눈(眼)] 눈병은 표리와 허실을 구분해야 한다[眼病當分表裏虛實] 454
[변증(辨證)] 3가지 허한 것과 3가지 실한 것[三虛三實] 454